[오마이뉴스] "송전탑을 뽑자"... 밀양주민, 상경투쟁 나선다
[오마이뉴스] 기사 원문 보기>> "송전탑을 뽑자."'송전탑 반대'를 외치며 처절하게 싸웠던 밀양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상경 투쟁을 한다. 29일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DNA 채취와 6·11 행정대집행에 항의하기 위해 오는 7월 2일 주민들이 버스 1대로 상경한다"고 밝혔다.최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은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을 하다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형이 확정된 한 주민에 대해 DNA 채취를 시도했다. 이에 주민들은 '인권침해' 등의 이유를 들어 항의했다.앞서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 현장에 움막을 지어놓고 반대투쟁해왔으나, 지난해 6월 11일 밀양시와 밀양경찰서 등은 행정대집행을 통해 움막을 강제로 철.......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