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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번째 풀꽃, 고려엉겅퀴 배명석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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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번째 풀꽃, 고려엉겅퀴 배명석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월, 2015/07/13- 13:55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5번째 풀꽃, 고려엉겅퀴 배명석 회원입니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1m 정도 높이로 자라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집니다. 뿌리잎과 밑 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스러지며,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길쭉해집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털이 없습니다. 꽃은 7~10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줄기 끝에 자주색 꽃송이가 위를 향해 핍니다. 누런색 털이 달린 씨는 바람에 잘 퍼지며, 어린잎을 나물로 먹습니다. 우리나라 특산종입니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고려엉겅퀴’라고 합니다.

115고려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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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다섯 번째 풀꽃, 냉이 강미연 회원입니다!

 

봄나물의 대표적인 냉이입니다. ‘나생이’라고도 불리는 냉이는 겨자과의 두해살이 풀입니다. 모두들 이른 봄에 냉이 캐 본적 있으시죠? 그런데 꽃을 본적 있나요? 이른 봄에 방석처럼 퍼진 어린잎과 뿌리를 통째로 캐서 냉이국과 나물로 먹기 때문에 꽃과 씨앗을 본 일은 없을 거예요~

4~5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십자모양의 흰색의 앙증맞은 꽃이 피어납니다. 냉이의 납작한 열매는 역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냉이의 꽃과 열매를 꼭 관찰해 보세요!

55냉이

목, 2015/04/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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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무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번째 풀꽃, 패랭이꽃 신경철 회원입니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의 풀밭이나 길가 언덕 등에서 흔히 자랍니다. 석죽(石竹), 구맥(瞿麥), 석죽화, 석죽자화, 산죽(山竹), 석죽다, 흑수석죽, 중국석죽, 낙양화(洛陽花), 꽃패랭이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옛날 중국에 힘이 센 장사가 있었다. 그는 인근 마을에 밤마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석령(石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화살을 겨누어 그 돌을 향해 힘껏 쏘안슨데 너무나 세게 쏘아 화살이 바위에 깊이 박혀서 빠지지가 않았다. 그 후, 그 돌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고운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바위에서 핀 대나무를 닮은 꽃이라 하여 ‘석죽’이라 불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서민들이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하여 ‘패랭이꽃’으로 불렸습니다.

50패랭이

수, 2015/04/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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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네 번째 풀꽃, 까치깨 김현기 회원입니다!

 

벽오동과에 속한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가 90센티미터 정도이고 원기둥 모양입니다. 원기둥 모양이며 긴 털과 굽은 잔털이 나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입니다. 까치깨 종류로는 까치깨, 수가치깨, 암까치깨 세가지가 있습니다. 6~8월에 긴 꽃대 끝에 황색 꽃이 한 개씩 달리며, 열매는 긴 뿔처럼 생겼으며 2cm 정도 입니다.

 

24까치깨

 

수, 2015/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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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네 번째 풀꽃, 산괴불주머니 김병의 회원입니다!

 

산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산괴불주머니라고 불리며,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합니다. 비슷한 종류로 큰괴불주머니, 자주색 꽃을 피우는 자주괴불주머니, 눈괴불주머니, 동글동글한 열매를 맺는 염주괴불주머니 등이 있습니다. 4 ~ 6월에도 한 개의 꽃줄기에서 여러 송이가 노란색으로 피는 탐스러운 식물이지만, 독(毒) 성분이 있어서 함부로 식용해서는 안 됩니다.

‘괴불’의 사전적 의미는 색 헝겊을 반듯하지 않게 비뚤어지게 접어서 솜을 넣고 수를 놓은 어린 아이의 노리개입니다. 아마도 이 풀의 꽃이 옛날 남녀 아이들의 옷고름에 달았던 그 노리개인 괴불을 닮아서 그렇게 이름을 짓지 않았을까요?

 

54산괴불주머니

목, 2015/04/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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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네 번째 풀꽃, 족두리풀 최현호 회원입니다!

 

족두리풀은 꽃의 모양이 옛날 결혼식에 사용하던 족두리와 비슷하여 족두리풀이라 이름이 붙었습니다. 땅 가까이에 꽃이 피어, 잎에 가려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기 어렵습니다.

4~5월에 쥐방울 모양의 홍자색 꽃을 피웁니다. 족두리와 비슷한가요?

족두리풀의 뿌리는 ‘세신’이라 하여 한약재로 쓰입니다.

 

44족두리풀

 

 

수, 2015/04/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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