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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번째 풀꽃, 지느러미엉겅퀴 김대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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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번째 풀꽃, 지느러미엉겅퀴 김대호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월, 2015/07/13- 13:56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7번째 풀꽃, 지느러미엉겅퀴 김대호 회원입니다!

 

모가진 줄기에 세로로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있어 지느러미엉겅퀴라고 불립니다. 줄기에는 어긋나는 긴 타원형 잎 가장자리에도 가시가 달린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가지 끝마다 엉겅퀴꽃과 닮은 자주색 꽃이 한 송이씩 달립니다. 털이 있는 씨는 바람을 타고 퍼집니다. 연한 줄기의 껍질을 벗겨서 날로 먹기도 합니다. 흰 꽃이 피는 것을 ‘흰지느러미엉겅퀴’라고 합니다.

 

117지느러미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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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서른 아홉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네 번째 풀꽃, 수레국화 김은난 회원입니다!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국화이며 꽃말은 행복감입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깔로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카이젤 황제의 꽃’이라고 일컬어지며 독일 황실의 꽃이기도 했습니다. 나폴레옹이 독일로 공격해 들어갔을 때, 루이즈 황후는 자녀들을 데리고 곡식이 자라는 밭으로 도망갔습니다. 황후는 왕자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화관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꽃이 바로 수레국화이고, 왕자 중의 한사람은 어른이 되어 빌헬름 황제가 되었습니다. 빌헬름 황제는 나폴레옹 3세를 무찔렀을 때 수레국화를 황실의 문양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64수레국화

수, 2015/05/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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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44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번째 풀꽃, 벼룩나물 이상현 회원입니다!

 

석죽과에 속한 두해살이풀로 높이가 20~30센티미터 정도로 자랍니다. 논둑이나 밭에서 주로 자라며 우리나라의 강원, 경기, 제주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습니다. 4~5월에 흰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핍니다. 어린잎과 줄기는 음식으로 먹습니다. 지방에 따라선 ‘벌금자리’또는 ‘벌거둑지’라고도 불리는 봄나물의 황제로도 꼽힙니다. 벼룩나물로 비빔밥을 해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70벼룩나물

화, 2015/05/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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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 번째 풀꽃, 민들레 조홍동 회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와 다르죠? 눈에 보이는 민들레 종류들의 90% 이상은 모두 서양민들레이고, 그 나머지 10% 중에 민들레, 산민들레, 흰민들레, 좀민들레, 흰노랑민들레 등의 토종민들레가 존재합니다.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꽃받침입니다.

꽃받침이 위쪽으로 향한 것이 토종민들레, 꽃받침이 아래로 향한 것이 서양민들레입니다. 그리고 토종민들레는 대체로 꽃 색이 연하고 몸도 가냘프게 생긴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속의 민들레는 토종민들레입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를 발견하면 꽃받침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10민들레

수, 2015/04/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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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 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여섯 번째 풀꽃, 얼레지 안기원 회원입니다!

 

백합과 여러해살이식물로 4-5월 경 비교적 높은 산 속에서 이국적인 자태의 홍자색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얼레지라는 식물명에서 혹시나 외래종이 아닌가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우리의 토종 꽃입니다. 잎사귀에 얼룩이 졌다하여 얼레지라는 식물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매우 희귀하지만 꽃이 흰색인 얼레지도 있습니다.

봄바람에 머릿결 휘날리며 고개를 살포시 들어 모습을 드러내는 여인처럼, 얼레지의 꽃말은 ‘바람난 여인’입니다.

 

46얼레지

수, 2015/04/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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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다섯 번째 풀꽃, 꽃며느리밥풀 남상욱 회원입니다!

 

마치 밥풀 두 개를 물고 있는 모습의 ‘꽃며느리밥풀’ 에는 애잔하고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착하고 고운 며느리가 있었는데, 그 며느리를 심하게 구박하는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며느리가 밥을 지으며 제대로 밥이 되었나를 보기 위해 밥알 몇 알을 떠서 먹어 보았습니다.시어머니는 이를 보고 어른들이 먹기 전에 숟가락을 들었다고 심하게 때렸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맞다가 부엌문에 찧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며느리를 묻은 자리에는 며느리의 원처럼 밥풀 몇 알을 달고 있는 듯 한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며느리가 다시 태어난 거라며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불렀답니다.

 

눈물이 흑흑… 고부갈등과 얽힌 전설이 많이 내려옵니다. 어떤 꽃에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꽃며느리밥풀’은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5꽃며느리밥풀

수, 2015/04/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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