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신촌대중교통전용지구 설문조사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은 불가피한가?
- 긴급토론회 개최 -
1. 서울시가 6월말 실시를 목표로 대중교통의 요금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민사회에서 반대의견을 표출하면서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요금인상은 매우 예민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요금인상의 근거에 대한 검증과 현행 요금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는 공론의 장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6월 10일 공청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시민사회가 주도적으로 공론의 장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쟁점을 모아서 이해관계가 조율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아래와 같은 긴급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 토론회 개요
o 명칭 : 긴급토론회 -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은 불가피한가?
o 일시 : 6월4일(목) 14시
o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20호
o 주최 : 민주노총 서울본부, 참여연대, 공공교통네트워크
o 주관 :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
3. 프로그램
o 사회 : 나상윤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o 발제
- 제1발제 : 이원목 서울시 교통본부 교통정책과장
- 제2발제 :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준) 정책위원, 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o 토론자
- 서울시의원 김용석
-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기획홍보차장 홍상훈
-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강원버스지부장 박상길
- 서울메트로 경영전략팀장 김영민
- 공공운수노조 서울도시철도노조 전기지부장 변현석
- 참여연대 협동처장 안진걸
박근혜 노동법 국민이 원한다고?
비정규법 개정안에 대한 노동자 의식조사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일 비정규직법, 파견법 등 노동 5법을 두고 “국회가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일을 제쳐두고 무슨 정치개혁을 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고 18일에는 재벌들을 만나 “핵심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고 했습니다. 20일 청와대는 여야 지도부 회동에서 “국민이 원하는 법안”이라며 국회를 재차 압박했습니다. 정말 국민과 비정규직 당사자들이 이 법안의 통과를 원하고 있을까요?
올해 3월 360개 노동사회단체로 만든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는 2015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전국의 직장인 9,28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한 설문조사를 벌였습니다.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1만여명의 직장인들이 응답한 것은 ‘박근혜 노동법’에 대한 당사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는 박근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노동5법 중 기간제법과 파견법에 대해서만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만 명에 달하는 직장인들이 박근혜 노동법의 핵심인 기간제법과 파견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 중에서 몇 명이 박근혜 노동법을 찬성했을까요?
<결과 요약>
- 정부 ․ 여당의 기간제법 기간 연장 개정안에 대해 노동자 97%가 반대함. 정부안을 지지하는 노동자는 3%에 불과.
- 응답자 76%가 기간제한 방식 폐지하고 사유제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응답함.
- 파견확대 개정 방향에 대해서는 92.9%가 파견을 더 엄격하게 규제하거나 파견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함. 정부안을 지지하는 응답은 3.2%에 불과.
- 파견확대는 정규직 일자리를 파견노동을 대체해서 고용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는 응답이 96.9%임.
■ 설문조사 개요
- 조사 주최 :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 조사기간 : 2015. 12. 14.~ 18.
- 조사방식 : 온오프라인 조사 병행
오프라인 : 비정규직노조 설문지 배포 수거(1366명)
온라인 : 온라인 설문양식(구글 독스)을 이용하여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및 360개 산하 단체 이메일과 SNS를 통해 참여(7921명)
- 응답자 : 총 9,287명
- 조사 분석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1. 기간제법 개정에 대한 의식조사
○ 정부는 노동자가 원할 경우 기간제 계약기간을 기존 2년에 추가로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기간 연장 개정안에 대해 귀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 질문에 대해 응답자 중 97.0%가 반대라고 응답했다. 절대다수는 정부의 개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기간 연장에 대한 의견 |
빈도(명) |
비율(%) |
|
찬성 |
281 |
3.0 |
|
반대 |
8,970 |
97.0 |
|
합계 |
9,251 |
100.0 |
- 노동조합에 가입된 사람과 가입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서 살펴보면, 정부의 기간 연장안에 대한 반대 비율이 노조원 97.1%, 비노조원 96.3%로 별 차이가 없었다.
|
구분 |
찬성 |
반대 |
전체 |
|
|
노조원 |
빈도(명) |
235 |
7,744 |
7,979 |
|
비율(%) |
2.9 |
97.1 |
100.0 |
|
|
비노조원 |
빈도(명) |
40 |
1,054 |
1,094 |
|
비율(%) |
3.7 |
96.3 |
100.0 |
|
|
전체 |
빈도(명) |
275 |
8,798 |
9,073 |
|
비율(%) |
3.0 |
97.0 |
100.0 |
|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97.2%), 40대(97.5%)가 상대적으로 반대비율이 높은 편이고, 60대 이상(94.2%)이 낮은 편이었다.
- 고용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직접고용과 간접고용에 구분없이 95.5 ~ 97.5%의 고른 반대의견을 나타냈다.
|
구분 |
찬성 |
반대 |
전체 |
|
|
정규직 |
빈도 |
119 |
4,644 |
4,763 |
|
비율 |
2.5 |
97.5 |
100.0 |
|
|
무기계약직 |
빈도 |
57 |
1,847 |
1,904 |
|
비율 |
3.0 |
97.0 |
100.0 |
|
|
직접고용 비정규직 |
빈도 |
55 |
1,164 |
1,219 |
|
비율 |
4.5 |
95.5 |
100.0 |
|
|
간접고용 비정규직 |
빈도 |
40 |
1,272 |
1,312 |
|
비율 |
3.0 |
97.0 |
100.0 |
|
|
전체 |
빈도 |
271 |
8,927 |
9,198 |
|
비율 |
2.9 |
97.1 |
100.0 |
|
○ 1번 문항에서 “반대”를 선택한 경우, 기간제법을 어떻게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기간 연장에 반대하는 경우 기간제법을 어떻게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의 “기간제한 방식”을 폐지하고 기간제 고용에 대한 객관적인 “사용 사유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76.0%로 가장 높았다. 현재의 기간제한 방식은 기간제 남용을 방지하기에 부적합한 방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다.
|
기간제법 개정 방향 |
빈도 |
비율 |
|
기간제한 폐지 후 사유제한 |
7,002 |
76.0 |
|
사용기간 1년으로 축소 |
1,114 |
12.1 |
|
현재 적당 |
1,096 |
11.9 |
|
합계 |
9,212 |
100.0 |
- 기간제법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노조원과 비노조원으로 구분해서 파악해보면, 기간제한 방식 폐지 후 사유제한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노조원(75.2%) 보다 비노조원(78.7%)에서 더 높게 나왔다. 노조효과를 배제한 결과를 볼 때, 노동자들이 현재의 사용기간 제한은 기간제 남용을 방지하는데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것을 노동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
기간제한 폐지 후 사유제한 |
사용기간 1년으로 축소 |
현재 적당 |
전체 |
|
노조원 |
75.2 |
12.3 |
12.5 |
100.0 |
|
비노조원 |
78.7 |
11.9 |
9.4 |
100.0 |
|
전체 |
75.6 |
12.3 |
12.1 |
100.0 |
- 기간제한 폐지 후 사유제한을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은 60대 이상이 79.2%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현재의 기간제법이 55세 이상 중고령자에게는 무제한의 기간제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해 당사자인 60대 이상 노동자들이 가장 크게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구분 |
기간제한 폐지 후 사유제한 |
사용기간 1년으로 축소 |
현재 적당 |
전체(%) |
|
20대 이하 |
74.1 |
13.1 |
12.9 |
100.0 |
|
30대 |
74.2 |
14.2 |
11.6 |
100.0 |
|
40대 |
76.8 |
11.7 |
11.5 |
100.0 |
|
50대 |
76.8 |
10.8 |
12.4 |
100.0 |
|
60대 이상 |
79.2 |
5.9 |
14.9 |
100.0 |
|
전체 |
76.1 |
12.1 |
11.9 |
100.0 |
2. 파견법 개정안에 대한 의식 조사
○ 정부는 55세 이상 고령자, 관리직, 제조업 일부에도 파견을 추가로 허용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귀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정부 ․ 여당의 파견 대상 확대 개정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 92.9%는 파견 확대가 아니라 파견 대상을 더 엄격하게 규제하거나 파견법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부의 파견확대 추진에 대해 찬성하는 노동자는 3.2%에 불과하다.
|
파견법 개정 방향 |
빈도(명) |
비율(%) |
|
규제 강화 및 금지 |
8,586 |
92.9 |
|
현재가 적절 |
363 |
3.9 |
|
파견대상 확대 |
298 |
3.2 |
|
합계 |
9,247 |
100.0 |
- 파견 규제를 강화하거나 파견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평균 이상의 응답을 한 대표적인 산업으로 건설업(96.6%), 제조업(94.8%), 과학및기술서비스업(96.3%), 운수업(95.6%) 등을 꼽을 수 있다.
○ 파업 허용 업종을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이 고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정부 ․ 여당의 파견확대 추진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노동자들은 “기존 정규직 일자리마저 점차 파견직으로 대체되어 고용불안이 심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96.9%로 압도적이었다. 파견 확대가 노동시장에서 정규직 일자리를 파견노동으로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파견확대 효과 |
빈도 |
비율 |
|
고용 불안 심화 |
8,965 |
96.9 |
|
일자리 증가 |
173 |
1.9 |
|
별 영향 없음 |
114 |
1.2 |
|
합계 |
9,252 |
100.0 |
- 파견 확대가 고용불안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응답을 연령대별로 구분해보면, 30대가 가장 높은 97.6%의 응답을 보였고, 40대가 97.3%로 그 뒤를 이었다.
- 고용형태별로 응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파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거나 파견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고용형태에 상관없이 91 ~ 93%의 고르게 나왔다.
|
구분 |
규제 강화 및 금지 |
현재가 적절 |
파견대상 확대 |
전체 |
|
|
정규직 |
빈도 |
4,446 |
175 |
126 |
4,747 |
|
비율 |
93.7 |
3.7 |
2.7 |
100.0 |
|
|
무기계약직 |
빈도 |
1,732 |
99 |
73 |
1,904 |
|
비율 |
91.0 |
5.2 |
3.8 |
100.0 |
|
|
직접고용 비정규직 |
빈도 |
1,156 |
33 |
48 |
1,237 |
|
비율 |
93.5 |
2.7 |
3.9 |
100.0 |
|
|
간접고용 비정규직 |
빈도 |
1,206 |
51 |
46 |
1,303 |
|
비율 |
92.6 |
3.9 |
3.5 |
100.0 |
|
|
전체 |
빈도 |
8,540 |
358 |
293 |
9,191 |
|
비율 |
92.9 |
3.9 |
3.2 |
100.0 |
|
환경문제에 있어서 국경을 넘어선 협력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겪으면서 협력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기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이행주체로서의 지방 정부 , 시민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동북아 국가가 함께 모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동북아 지역내에서 이행되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동북아 각국의 시민사회, 지방정부의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7년 6월 2일 금요일, 9시 ~ 17시 30분
-
장소:서울시청 태평홀
-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참가신청(클릭)
11월 28일 토요일 서울환경연합 마당에서 착한냠냠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가족 ,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에코생협 활동가 ,종로구 주민, 춘천생기마을의 생산자 분들 등 약 90여명의 인원이 다함께 배추 1500kg (약 750포기) 김장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착한냠냠 프로그램에는 아이들만 참가했다면 이번 김장나눔 프로그램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참석해 김장을 도와 주셨습니다.
김장재료는 춘천 생기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배추와 무 에코생협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제품들로 준비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은 환경적 측면에서 재배시 농약이나 환경호르몬 사용을 제한하기때문에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토양오염이나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유전자 변형등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 신선하고 질 좋은 야채를 섭취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의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에코생협 최재숙 상무의 인사말과 일정 설명으로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춘천 생기마을 생산자 분들이 김치 속을 만들어주시고 어머니와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심히 배추 속을 채워 김치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배추국 즉석에서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여 맛있게 나누고 간식으로 부침개와 군고구마를 프로그램을 하는 내내 먹었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라면, 배도라지 즙 등을 추가하여 꾸러미를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행사를 준비하는 도중에 눈이 보슬보슬 날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장을 시작할 무렵 딱 눈이 그쳐서 하늘도 도운 김장 나눔 잔치였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우리의 몸과 지구의 오염을 줄일 수 있고 참가자들끼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더 풍성한 김장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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