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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석연찮은 스포츠자회사 설립 중단하라!
임기 막판인 현 KBS 이사회에 수상한 안건이 올라왔다. 스포츠국 내 단 8명의 TF팀끼리만 폐쇄적으로 문서를 공유하던 스포츠 자회사 설립 건이다. 자회사 이름은 KBS 스포츠 크리에이티브(이하 KSC). 업무 영역은 HB(주관방송 사업)와 브랜드 사업이다.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사람은 현 스포츠국장. 설립 사유는 “급변하는 스포츠계 환경에서 KBS내 의사 결정 구조나 감사 등의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라며 “스포츠계에 만연한 리베이트 등도 본사에선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회사의 사장은 스포츠국장이 직접 맡고,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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