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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EBS이사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추천하는 <공영방송 이사추천위원회>가 오늘 대표자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시민사회, 언론계, 학계 등을 대표하는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공영방송 이사추천위원회>는 오늘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2012년 새노조가 진행한 활동 경험과 성과를 이번에는 MBC와 EBS로 확대하고 시민사회의 참여폭을 넓히는 등 공추위를 주도하고 있다. [발족 성명서] 공정방송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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