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캠페인] 2015년 7월 기온을 올려주세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7월 11일(토) 오전 9시 측정된 온도값을 올려주세요!
측정값은 7월11일(토) ~ 7월17일(금)까지만 접수됩니다.
꼭 기간을 지켜서 작성해주세요
클릭 -> http://goo.gl/forms/vxet11VtNq

4월 12일 수요일, 첫번째 풀꿈환경강좌가 있었습니다.
‘생태적 상상력을 펼쳐보자’라는 주제로 우석훈교수가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강좌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열성팬들에게 쉴 틈도 없이 사인해주시던 우석훈 교수님!
우석훈 교수는 ‘순실의 시대를 보내며, 환경의 미래를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이어나갔습니다. ‘탈규제’가 핵심이었던 순실의 시대에서 환경은 워낙 작은 분야라 관심을 두지 않았고, 환경문제에서는 크게 드러나는 부분 -다수의 사망 등- 이 없으면 대책을 마련하려 하지도 않는것이 현실이라고 거침 없이 이야기했습니다. IMF이전 시대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통계적으로도 아주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가시적인 그래프로 이해시켜주었습니다.
직설적이고 가볍게, 툭툭 던지듯 우리현실의 무거운 이야기들을 풀어나간 우석훈 교수의 강좌였습니다.
지난 일들을 발판 삼아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서로 이해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다음 강좌는 5월 10일(수), 상당도서관 다목적실에서 7시에 있습니다.
‘작은 영화가 좋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오동진 영화평론가의 강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호종개 고향찾아주기—–>클릭하세요
미호종개가 돌아오는 미호천만들기 프로젝트
멸종위기 미호종개에게 고향을 찾아주세요
미호종개를 아십니까?
미호종개 참 생소하죠~ 미호종개는 멍멍하는 개가 아닙니다.
미호종개는 고은모래가 많은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중에 유일하게 하천이름을 딴 물고기입니다
미호종개의 고향
미호종개는 가는 모래가 있는 맑은 물, 유속은 느르게 흐르고 수심이 얕은 강에서 삽니다.
미호종개는 충북 청주 미호천에서 1984년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민물고기중에 유일하게 하천 이름이 붙은 미호종개라는 이쁜 이름을 같게 되었습니다.
미호종개 없는 미호천
미호종개가 처음 발견될 때는 미호천 전역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물고기였지만 지금은 수질오염과 급격한 모래채취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미호천에서 사라지고 백곡저수지 상류, 대전 갑천, 공주 유구천 등에서만 일부가 간신히 서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에서 멸종위기동물1급, 천연기념물454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미호종개 고향 찾아주기
미호종개가 고향을 잃고 여기저기 떠돌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미호종개의 고향을 찾아줘야 합니다. 우선 미호종개가 살 수 있도록 미호천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미호종개의 고향인 미호천에 치어를 방류하여 미호종개가 미호천에 살 수 있는지 모니터링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호종개의 잃어버린 고향을 찾는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15일(금)부터 남동유수지에 보튤리즘균으로 인해
갯벌 속 유기물과 생물을 걸러 먹는 흰뺨검둥오리가 가장 먼저 폐사되고,
그 폐사체에서 나오는 구더기들을 다른 조류들이 섭취하여
2차적인 감염으로 인해 도요새나, 다른 조류들이 폐사되고 있습니다.
더운 날시가 계속 될 경우 오리류를 중심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8월 12일(금) 인천광역시청 장미홀에 모여서 조류폐사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하여
첫번째, 남동유수지에 폐사한 조류사체들을 최대한 수거하고
두번째, 보튤리누스균에 오염된 남동유수지 뻘물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해수유통을 여러차레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조류사체를 최대한 수거하기 위해
2016. 8월 14일(일) 오전 7시 30분에 동막교 옆 화장실 앞에서 모여
남동유수지 조류폐사체를 수거하기로 하였습니다.
남동유수지는 세계멸종위기종 저어새가 2009년부터 번식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동막교에서 바라본 승기천 하류와 남동유수지
동막교 아래 백로와 청다리도요등 많은 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조강희 대표. 김성근 위원이
승기천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갈대숲을 모두 뒤집어 사체를 찾고 있습니다.
청다리도요 사체
남동유수지 뻘에 빠지신 김성근 운영위원
구조된 흰뺨오리들
폐사된 조류사체에 구더기가 잔뜩 생겨 다른 조류들이 섭취할 수 있어서
2차 오염이 심각합니다.
환경정책과 과장님 손에 구조된 꼬마물때새
강화 김순래 선생님이 무릎을 꿇고 도요새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붉은발 도요
구조된 청다리도요
구조된 조류들
마비증세가 덜 해 구조된 꼬마물때새
청다리도요
폐사된 사체를 들고 가는 시청 환경정책과 직원들
폐사된 조류에서 발생하는 구더기가 다른 조류에게 2차 피해를
주는 것이 심각한 사항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남동유수지 한쪽편에서 폐사된 조류 수거체가 약 130여구 됩니다.
정확한 숫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소각하면서 내 주겠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자연이 주는 피해라 생각이 든다.
조류사체를 수거해 준 인천저어새네트워크 회원(인천환경운동연합포함)들과
인천시, 남동구청, 연수구청 담당 공무원
모두 모두 수고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수거한 사체는
약 130여구 된다고 가정합니다.(인천저어새네트워크)
-오리류100여구. 도요물때새 및 기타조류 30여구등-
구조되어 마전 동물병원으로 간 조류들이
무사히 잘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2015년 10월 24일(토)에 ‘물 사랑, 습지 사랑’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하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담양하천습지 탐방안내소로 이동했습니다. 담양하천습지 주변의 대나무 숲 길을 걸으면서 숲 체험을 했습니다. 이른 오전이라 날씨가 싸늘했지만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인해 즐겁고 활기찬 체험이 되었습니다. 식물과 곤충들은 아이들의 친구이자 장난감이 되주었고 숲 해설도 열정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숲 체험이 끝나고 체험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박제된 실잠자리, 물방개, 뱀 허물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과 생물들을 만져보고 관찰하였습니다. 벽에 걸린 많은 조류사진들은 실제로 습지를 체험해보는 것 같은 느낌을 더해 주었습니다. 2층에 있는 조류관찰대를 통해서 오리와 같은 조류와 전체적은 습지를 한 눈에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다무통을 이용해서 각자의 필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숲과 체험관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기억해서 필통에 표현해보았습니다.
담양습지에서의 체험을 마치고 주암호 생태습지로 이동했습니다. 강사분께서 저서생물, 수생식물, 수서곤충 등을 잡아와서 하나하나 특징을 설명을 해주시고 설명이 끝난 후에 직접 물가로 가서 잡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어류와 곤충들을 잡으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것들이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알려주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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