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호 뉴스레터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황폐해진 땅에서 시작합니다.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과 메말라버린 샘물 뿐인,
더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
‘엘제아르 부피에’는 묵묵히 나무를 심습니다.
두 번의 전쟁과 개발을 위한 벌목에서도
그는 여전히 나무를 심고 숲을 지킵니다
32년이 지나, 황폐했던 땅엔 나무들이 훌쩍 자라있고
개울에는 물이 흘러 갈대와 풀밭, 꽃들이 주위를 이룹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엘제아르 부피에’가 심은 것은 아마도 ‘희망’이었을겁니다.
그가 싹틔운 것은 ‘미래’와 ‘행복’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나무와 숲은 미래입니다.
미세먼지 문제는 매해 반복되고
폭염, 폭우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가난한 이들에게 더욱 혹독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5년간 한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그리고 끈질기게 활동했습니다.
저희를 지지해주신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엘제아르 부피에’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평범한 사람의 힘입니다.
생명이 숨쉬는 지구가 다음 세대에까지 남겨질 수 있도록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장 쉬운 방법,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함께 하면 할 수 있습니다.
<2018.7.1.-2018.7.31. 사진으로 보는 민변>
7. 2. 과학기술과 법 강좌 개강
7. 3. 일본정부의 고베조선고급학교 수학여행물품 압수에 따른 규탄 기자회견 (통일위원회, 공익인권변론센터)
7. 14.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 (소수자인권위원회, 공익인권변론센터)
7. 16. 이명박 경찰청 희망버스 댓글공작 고발 및 여론조작 노동탄압 규탄 기자회견
7. 16. 제헌절 70주년 맞이 국민참여 개헌 촉구 시민사회 기자회견
7.19. 촛불 무력 진압과 기무사 민간인 사찰 긴급 토론회
7. 20. ~ 7. 21.인권보고대회 – 한국사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7. 25. 어린이집사고, 재발방지 대책은 없는가 긴급좌담회
7. 27. 19기 자원활동가 수료식
7. 30. 사법농단 특별법 제정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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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세계인권선언 69주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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