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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때 와주어 많은 도움을 준 원영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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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때 와주어 많은 도움을 준 원영란 학생^^

익명 (미확인) | 금, 2015/07/10- 11:05

2015년 6월 30일(화)~ 2015년 7월 1일(수)까지 봉사를 했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우편작업과 환경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우편작업을 할 때는 꼼꼼하고, 힘이 좀 많이 들기 때문에 힘이 강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틀 동안 봉사를 하면서 힘은 들었지만 봉사를 했다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사님들하고 처장님도 매우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전환경연합운동에 봉사활동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2015. 07. 01 원영란 씀-

봉사하는 내내 웃던 원영란 학생, 친구의 유쾌함 때문에 사무실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캠프나 다른 봉사활동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영란 학생 또 봐요~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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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은 4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인왕산 도롱뇽 서식지에서 도롱뇽 보호 안내판을 회원, 시민과 함께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수요일 마다 서울환경연합을 방문하여 환경수업을 하는 이야기학교 학생들과 청년회원 모임 청년잡화가 함께 하였습니다.

최영식 공동의장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시대에서 도롱뇽의 삶이 특히나 도시에서 얼마나 각박한지, 또한 4월 5일 나무심는 날인 식목일이 지구온난화로 그 시기가 빨라지고 있음을

이야기한 후 참가자들이 직접 도롱뇽 안내판을 설치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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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인왕산을 촉촉하게 적실만큼 비가 와서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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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직접 구덩이를 파고 표지판을 묻고, 흙을 채우고, 표지판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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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참가자들은 서식지 주변 ‘쉿! 도롱뇽이 산란하고 있어요’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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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설치를 완료한 후  다같이 모여서 ‘도롱뇽, 우리손으로 지켜요!’ 구호를 외치며 단체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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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 포즈로 한번 더 단체사진 촬영을 한 후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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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롱뇽의 단독 사진 입니다.  표지판을 보고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도롱뇽을  배려하고 조심하는 행동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수, 2017/04/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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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9월 19일까지 미션기한이였는데요.

보내주신 명단 오늘 공개합니다.

확인하시고 혹 명단에 누락되거나 빠지신 분들은 추가기한까지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명단 꼭 이름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가기한: 9월 20일~25일

보내기: http://me2.do/GOYNrvlV

 

ㄴ내이름 빨리 검색하는 방법- ctrl+f 누른 후 이름치고 엔터

 

 

9월미션 보내주신 명단 공개
강규진 류신아 이준규
강규혁 류하나 이준석
강나원 류현정 이지현
강동완 민수홍 이지형
강동재 민시윤 이창연
강민혜 민정원 이하영
강재훈 박나연 이현지
고건희 박미숙 이혜교
고동혁 박상수 임가은
고명현 박세령 임경환
고성진 박소영 임서현
고수연 박소율 임성균
고은별 박승현(2785) 임종규
고은호 박시훈 임준
곽재호 박종혁 임지민
권이주 박준영 임하은
권한주 박준형 장세현
권현준 박채연 장하윤
김경미 박현우 장한결
김기택 배성준 전다은
김나윤 배수경 전동현
김도윤 배수현 전유진
김도현 배연진 전태호
김동현 배용환 전필규
김미정 배윤주 정새나
김민석 배지훈 정영진
김민성 백대호 정유나
김민주(3503) 백승주 정윤재
김민주(9001) 백승혜 정은선
김민지 백승호 정은이
김병찬 백찬영 정주호
김병환 변윤지 정준한
김사윤 빈규태 정한주
김서연(5880) 빈재우 정호진
김서연(9722) 서예진 조서영
김서현 서정우 조준형
김서희 서채영 조현구
김석원 서채은 조현우
김선우 성민경 지병건
김선호 성현창 지소은
김성수 소유진 지영채
김성훈 손동환 진현우
김세진 손상헌 진현주
김소진 손예훈 채민성
김승민 송다음 채민준
김연우 송우석 최민서
김연주 송인선 최민석
김영준 송인화 최민정
김예준 송일환 최수빈
김예지 송준용 최수현
김용성 신경훈 최연우
김용찬 신재훈 최우창
김웅회 신희민 최윤선
김유진 심승현 최윤정
김윤수 안도연 최인영
김윤정 안도현 최제원
김은석 안영환 최주은
김은호 안의현 최현우
김이현 양민규 하성일
김재구 양민영 한서진
김재민 양현태 한완희
김재원 여태윤 한유진
김재형 연현주 한재욱
김정래 염태선 한재일
김준엽 유민재 한정우
김준영 윤상권 한태희
김준희 윤승범 허원준
김지민 윤영식 홍석준
김지윤(0423) 윤은배 홍선우
김지윤(4794) 윤채리 홍성연
김지호 윤태환 홍현준
김지훈 이강일 황규민
김진우 이기원 황상원
김채연 이다연 황상진
김채희 이두현 황성우
김철민 이상훈(0857) 황윤상
김태양 이상훈(9138) 황인준
김태엽 이서안 황휘선
김태원 이성민
김태현 이수빈
김현희 이승균
김혜민(1140) 이승섭
김환준 이승엽
남유진 이승훈(0857)
남태현 이승훈(세종)
노선호 이연서
노지원 이윤형
노진욱 이재원
노희호 이재준
이정빈
이정인
이제혁
이주형
화, 2016/09/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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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월미도 매립지역의 건물 고도제한을 현행 7~9층에서 크게 완화해 17층 높이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9월 19일부터 주민 열람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월미도의 경관을 크게 파괴할 고도제한 완화는 지난 5월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유정복 시장은 결정 고시를 보류했습니다. 월미도 고도완화지구에 유정복 시장의 친형인 유수복 대양건설 회장과 형수, 형이 운영하는 건설사 등이 총 6,019㎡의 땅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나 특혜논란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정복 시장은 친형일가의 특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고시를 유보했을 뿐, 결국 고도완화를 재추진하면서 친형 일가를 포함한 월미도 부동산 기획투기 세력에게 막대한 개발이익을 선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월미도 고도완화 지역은 이미 월미도의 경관보전을 위해 3~4층 높이로 고도가 규제됐던 것을 지난 2007년 논란 끝에 7~9층 높이로 고도가 대폭 완화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9년 만에 또다시 ‘월미도 주민들의 숙원사항’이라는 명목으로 고도완화를 추진하는 것을 특정 개발이익 세력을 위한 개발일 뿐만 아니라 월미도의 자연경관을 훼손시키고 인천의 가치를 철저히 파괴하는 것입니다.

 

월미도는 월미도에 현재 살고 있고 대규모 땅을 소유한 사람들만의 월미도가 아닙니다. 인천시민 모두가 가꾸고 보존해야 할 인천시민의 공공유산이자,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물려줘야 할 우리 자손들의 보물이기도 합니다. 친형의 재산증식, 부동산투기를 돕는 고도완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00만 인천시민들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일말의 사심도 없이 월미도의 고도완화를 추진하는 것이라면 먼저 유정복 시장은 친형일가의 소유토지를 김홍섭중구청장은 본인 소유토지를 인천시와 중구청에 기부하기 바랍니다. 이후 공개적인 시민토론회와 전문가들의 간담회 등을 통해 월미도 지구단위계획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바랍니다.

 

만약 유정복 시장이 끝내 친형의 돈벌이를 위해 월미도의 자연경관을 훼손시키고 인천의 가치를 파괴하는 월미도 고도완화 고시를 강행한다면, 우리는 유정복 시장의 ‘인천 가치 재창조’ 시책이 허위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뿐만 아니라 범시민적인 반대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2016년 9월 25일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도시공공성네크워크

화, 2016/10/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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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기 녹색바람 모입안내

 

♠ 제9기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신청서가  아래부분에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녹색바람 신청서  20170201

 

월, 2017/01/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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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4일 영하 15도의 날씨에 금강 유역 환경 답사길에 올랐다. 대전에서 약 50분 정도 차를 타고 달려 세종보에 도착했다. 한파 예고 때문인지 금강에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뵙기로 한 분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강 주변을 둘러보았다. 멀리서 보는 강은 잔잔히 흐르고 있어 마냥 아름답게 보였다. 하얀 새 떼가 갈대밭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차를 타고 달리던 길은 공사 표지판에 의해 막혔다. 하수도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문구가 강 옆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이질적이었다.

 

 막힌 길 앞에서 다시 돌아 나와 세종보 홍보관이 있는 곳에서 도착한 일행분과 만나 둘러보지 않은 건너편으로 향했다. 건너편에 도착해 차를 세워두고 강변으로 내려서자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어왔다. 자갈과 돌멩이들이 깔린 강변에는 갈대와 각종 마른 풀들이 가득했다. 움직이는 돌과 미끄러운 풀을 밟아가며 강의 가장자리에 조성되어있는 어도를 보니 물에 녹색 빛이 돌고 물고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강의 수위가 어도까지 차지 않아서 물이 고인 상태로 멈춰 있는 것 같았다. 어도에 대해서는 이름만 알고 그것이 어떻게 이용되는 것인지 알지 못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난 뒤에도 대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 알 길이 없었다.

 

 고요한 어도의 옆으로는 갈대 사이사이 새의 깃털이 흩어져 있었다. 개중에 크기가 큰 것은 왜가리나 백로의 깃털인 것 같았다. 깃털과 뼈가 같이 뭉쳐 있는 것도 발견했는데, 속이 빈 뼈를 보아 새가 잡아먹힌 흔적으로 보였다. 짧은 세종보 관찰을 마치고 차로 돌아가는 길에 갈대 속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튀어나와 달려 나가기도 했다. 보의 개방으로 인해 물이 흐르게 되면서 물이 갇혀 있던 때보다 생명들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공주보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세종보 홍보관에 들렀다. 2층에 붓글씨 교실과 작은 카페가 있었다. 카페에서 잠시 몸을 녹인 뒤 공주보로 향했다. 금강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신 김종술 기자님과 녹색 연합의 활동가분들을 만나 식사를 한 뒤 공주보가 위치한 금강의 강변을 걸었다. 세종보에 있었을 때보다는 덜 추운 것 같았는데, 강 옆에 넓게 펼쳐진 펄은 세종보의 펄과 같이 추운 날씨에 얼어붙어 딱딱했다.

 

 갈라져 있는 펄 중간 중간 놓여있는 돌을 들어 올리자, 그 바닥에서 붉은 깔따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이나 기사로만 접해왔던 붉은 깔따구가 금강에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을 직접 보게 되니 충격적이었다. 붉은 깔따구는 4대강 환경 파괴의 상징으로 유명한 큰빗이끼벌레보다 더 나쁜 환경에서 살아남는 최악의 수질 지표종이다. 공주보는 많이 개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세종보보다 펄이 많고 악취가 났다.

 

 추운 날씨 탓에 펄이 얼어 발이 빠지지 않아 걷기에는 괜찮았지만 펄에서 올라오는 비린내는 얼어붙지 않고 올라왔다. 펄 군데군데에 얼어 죽어가는 펄조개를 발견해 물에 넣어주기도 했다. 수위가 낮아지며 물 밖으로 나와 있는 조개를 물에 넣어주는 일꾼들이 있다고 하는데 날씨가 추운 날이나 휴일엔 일을 하지 않아 구멍이 많다고 한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녹조현상은 거의 보이지 않았으나, 강물 위에 뭉쳐있는 남조류 사체가 종종 보였다. 녹조 현상이 거의 없어 강바닥이 비쳐 보였는데 강바닥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었다. 모래 위쪽에 펄이 있는 식으로 땅이 구성될 경우 그 둘이 교차되며 쌓이고, 지하수가 마르게 된다고 한다. 강에는 죽은 나무와 철거되지 않은 구조물들이 보였다. 국가 권력의 욕심이 자연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채 얼지 않은 펄에 빠지며 급하게 답사를 마쳐야 했지만 간접적으로만 접하던 강의 모습을 직접 접하게 되니 이 모습이 이전에 비해 나아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착잡한 심경이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강은 흘러야 숨 쉴 수 있다. 자연이 스스로 치유하는 일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자연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려놔야 할 것이다.

월, 2018/01/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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