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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째 풀꽃, 박주가리 오범진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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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째 풀꽃, 박주가리 오범진 회원님

익명 (미확인) | 목, 2015/07/09- 09:09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08번째 풀꽃, 박주가리 오범진 회원입니다!

 

6월이면 덩굴로 뻗고 7~8월이 되면 꽃이 핍니다. 박주가리는 넝쿨형이라 옆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의 지지대로 이용하고, 넝쿨 박주가리는 열매가 박을 닮았다고 해서 박주가리라고 불립니다. 봄과 가을에 박주가리 잎과 줄기를 잘 데쳐서 물에 씻어 쓴 맛을 없애고 양념을 해서 먹고, 8월 말부터 박주가리는 울퉁불퉁한 초록 열매를 맺습니다.

박주가리 씨를 찧어서 상처에 바르면 지혈에 효과가 있고 새살이 오르는 데 도움이 되며, 기운을 보충해주고 젖을 잘 나오게 합니다. 박주가리의 줄기와 잎에서 나오는 하얀 유액은 사마귀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108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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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서른 아홉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세 번째 풀꽃, 마타리 강희석 회원입니다!

 

마타리란 이름은 순수 우리말로 뿌리에서 장 썩는 냄새가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 설이 있으며 꽃말은 미인입니다. 줄기에서 마주나는 잎은 깃꼴형 잎과 긴달걀 모양의 잎이 동시다발로 달리고 꽃은 산방꽃차례로 노랗게 피나 건드리기만 하면 묵은 똥 냄새가 난다고 한방에서는 ‘패장(敗醬)’, 꽃을 ‘황굴화(黃屈花)’라 하여 한약재로 쓰입니다. 또한 황순원 소설 소나기에 소녀가 소년에게 우산 같다고 말한 꽃이 바로 마타리입니다.

 

63마타리

금, 2015/05/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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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28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일곱 번째 풀꽃, 재쑥 이명희 회원입니다!

 

두해살이풀로 온몸에 잔털이 나 있습니다. 줄기는 곧게 서서 70cm 안팎의 논ㅍ이로 자라는데 거의 가지를 치지 않습니다. 잎은 마디마디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두세 번 깃털 모양으로 깊게 갈라집니다. 전체적인 임 모양이 당근의 잎과 흡사합니다.

외모는 판이하게 다르나 냉이에 가까운 풀로 줄기 끝에 4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뭉쳐 차례로 피어 올라갑니다.

원산지는 알 수 없으나 귀화하여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57재쑥

목, 2015/04/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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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무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두 번째 풀꽃, 애기똥풀 김진숙 회원입니다!

 

왜 꽃 이름에 `똥`이라는 글자가 붙었을까요? 애기똥풀의 줄기를 꺾으면 나오는 노란색 물의 모양이나 색깔이 마치 아기의 똥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마을 근처의 양지와 숲 가장자리에 흔히 자라는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로 ‘젖풀’, ‘까치다리’라도 불립니다. 한방에서는 ‘백굴채’라 하여 진통제로 사용하며,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입니다.

 

52애기똥풀

금, 2015/04/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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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8번째 풀꽃, 미나리 강은애 회원입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미나리입니다. 미나리꽃을 본 적 있으신가요?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20~50cm 높이로 자라는 둥근 줄기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7~9월에 윗부분의 잎과 마주나는 꽃대 끝의 산형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립니다. 연한 줄기와 잎을 채소로 이용하는데 독특한 향기가 입맛을 돋웁니다. 미나리는 씨로 번식하지만 땅속으로 길게 벋는 기는줄기 마디에서 새싹이 돋아나 번식하기도 합니다. 미나리를 기르는 논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데, 가을에 미나리를 잘라서 논에 뿌리면 겨울 동안 새순이 돋아나 미나리꽝이 됩니다.

 

138미나리

금, 2015/07/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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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네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일곱 번째 풀꽃, 옥잠난초 연규덕 회원입니다!

 

종소명 ‘kumokiri ’ 일본어 ‘운절초(雲切草)’ 또는 ‘운산초(雲散草)’를 라틴어화한 것이며, 국명은 잎의 형태가 ‘옥잠화’와 비슷한 데서 연유한다고 합니다.

산지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도 분포합니다.

집안에서 키우기 좋은 품종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꽃은 연한 녹색 또는 드물게 어두운 보라색으로 5-7월에 피고, 입술꽃잎은 끝이 보통 자른 것처럼 납작하고, 열매는 삭과로 곤봉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37옥잠난초

수, 2015/04/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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