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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따리] 7월 대청호 보따리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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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따리] 7월 대청호 보따리가 왔어요^^

익명 (미확인) | 목, 2015/07/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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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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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 나라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9일 찾아간 월평공원에는 봄이 오고 있었다. 버드나무의 새순이 이제 푸른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는 듯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특별히 봄이 되면 전령사처럼 알과 올챙이를 만날 수 있는 월평공원의 둠벙을 찾았다. 역시나 벌써 도롱뇽 알과 산개구리 알을 만날 수 있었다. 일찍이 알을 낳은 산개구리는 벌써 올챙이로 나와 봄의 전령이 되었다.

산개구리 올챙이와 도롱뇽의 알은 인간세상의 풍파와는 다른 생태계의 거친 약자생존의 법칙을 따르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봄은 오고 있다. 코로나19에 빼앗긴 봄! 자연의 봄은 빼앗긴 않은 채 세상에 봄을 알리고 있었다. 코로나19에 빼앗긴 봄이 다시 찾아지기를 바란다.

 

부화한 올챙이 알 .

화, 2020/03/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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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 물의날 행사 온라인에서 만나요~

‘세계 물의 날’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기본권인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3월 22일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범정부적차원으로 기념식과 부대행사 등을 다양하게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시와 함께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홍수, 시민의 물 절약 실천 등을 주제로 시민공모전을 진해하고 있다.

그림과 사진 모집기간은 2019년 12월 10일부터 2020년 3월 6일까지 3달 동안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았다. 그림부분은 대전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337점이 접수되었고, 사진은 전국적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진 317점이 접수 되었다.

각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림과 사진관련 전문분야 각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열띠게 심사를 진행했다. 그림공모전은 총 수상작 26점을 사진공모전은 16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당선작 중에서 대상작품으로 그림 공모전 부문에서는 고학년 장관상으로 황유리 학생(새일초등학교 4학년)의 ‘소중한 물의 선물’이 당선되었다. 심사위원들은 ‘물의 소중함과 물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여 높이 평가했고, 물의 쓰임역시 나타내 선정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저학년 장관상으로는 김수지(노은초등학교 2학년)학생의 ‘가상세계를 통해 본 깨끗했던 과거 모습’이 선정되었다. ’아이들만의 시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물의 중요성을 잘 표현했다‘고 심사위원들이 입을 모았다.

끝으로 사진 공모전 부문에서는 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모습을 표현한 정상호씨의 ‘지독한 가뭄’이 차지하였다. ‘가뭄으로 말라버린 호소를 찍은 사진으로 가뭄에 대한 인식을 강력한 색감과 구도를 가지고 표현 했다’고 평가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전시는 안타깝게도 코로나 19의 전국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전시관을 오픈하여 작품을 전시한다.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에 대해 시민과 학생들의 생각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온라인 전시관은 주소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 전시관:      https://daejeon4.wixsite.com/2020waterdaejeon

김수지(노은초등학교 2학년)학생의 ‘가상세계를 통해 본 깨끗했던 과거 모습’

황유리 학생(새일초등학교 4학년)의 ‘소중한 물의 선물’

정상호씨의 ‘지독한 가뭄’

금, 2020/03/2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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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사다리 설치가필요한 지역에 대한 제보를 받기 시작한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 대전외 지역에서 접수가 되어 직접 가지 못하는 신고는 몇차례 들어 왔었다. 때무에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직접 수로를 찾으러 모니터링 중이다.

지난주 도안동 내에 있는 유수지 가장자리의 수로에 올챙이가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 대전에서는 최초 제보인 것이다. 이런 제보를 토대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 수로의 모습과 물을 가둘 수 있도록 마대를 설치한 모습 . ⓒ 이경호

제보가 들어온 곳은 진잠천 옆 작은 홍수터였다. 홍수시 물을 임시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다. ‘개구리 사다리’ 첫 제보자는 7년 전부터 이곳에 개구리들이 알을 낳으면 직접 물을 길러 올챙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매일 물을 퍼 나르는 작업을 계속 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개구리 사다리’ 기사를 보고 제보를 해 주었다.

홍수시에만 물이 차게 만들어진 탓에 평상시에는 물이 있기 어렵다. 개구리는 수로에 일부지역에 물이 낮게 고이는 곳을 찾아와 어렵게 매년 번식한 것이다. 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매번 물을 퍼 제공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 말라죽은 올챙이 모습 . ⓒ 이경호

진참천과 일정한 거리를 가지고 있어 물을 길어다 넣어 주는 것은 한사람이 하기에는 벅찬 일이다. 현장을 확인한 다음날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수로 안에 물이 고일 수 있게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로에 물을 공급해도 많이 공급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 . ⓒ 이경호

작업을 마치고 물을 조금 넉넉하게 부어주었다. 아직 올챙이로 부화한지 오래되지 않아 우선 물을 채워 관리를 해주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시점까지 물을 공급해야 한다. 일부 수로에는 물이 말라서 올챙이가 말라 죽은 것도 확인했다. 꾸준한 관리를 다짐하게 한다.

▲ 올챙이의 모습 . ⓒ 이경호

이번에도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침산동 개구리 사다리’처럼 도안동 유수지 내에 올챙이 서식지에도 올챙이들이 개구리가 되어 수로에 빠져나갈 수 있게 사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수로에 빠져 곤경에 처한 그리고 생태계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구리를 구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들의 제보와 협조가 필요하다.

▲ 현장에서 확인한 올챙이 . ⓒ 이경호
금, 2020/06/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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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세계사막화방지의날 기념으로 ‘기후위기, 전선을 드러내다’ 환경영상제를 진행했습니다^^

기후위기의 핵심 원인인 에너지 문제에 내재된 복합적이고 다양한 쟁점들을 영상화하여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김정진국장(당진환경운동연합)과 이유진감독(영화‘우리를 찾지마세요.’)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관객분들이 다음 미래세대에게는 좀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지 못한 미안함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는데요,‧º·(˚ ˃̣̣̥⌓˂̣̣̥ )‧º·˚

다음 세대를 위해 기후위기에 대한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୧╏ ՞ _ ՞ ╏୨

금, 2021/06/1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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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년 햇빛발전창업교실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햇빛발전창업교실을 진행하지 못했다. 햇빛발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왔던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많은 시민들에게 서운한 문의 전화가 있었다.

▲ 유투브에 송출되는 모습 . ⓒ 이경호

2021년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햇빛발전교실을 온라인으로 계획하여 진행했다. 대전광역시, 대전환경운동연합,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4개 기관이 협업하여 기획하고 실행했다.

햇빛발전교실은 7월 15일 14시 태양광 발전 형황 및 제도에 대해 김선건 한국에너지공단 대리가 강의했다. 7월 22일 14시 태양광 발전 입지 선정 및 사업성에 대해 한화큐셀에 박건 과장이, 7월 29일 14시에는 태양광발전 사업 사례와 노하우에 대해 ㈜케이엠에너지 안광민 대표이사가 발제했다.

▲ 온라인 강의중인 모습 . ⓒ 이경호

강의는 30분 동안 강의하고 30분간 질의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질의시간에 다양한 질의와 열정적 의견표출이 있어 태양광에 대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이번 강의는 약 60여명이 신청하여 참여했다. 대전시가 직접 현장에 와서 제도적인 보완책이나 정책질의 역시 직접적으로 전달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29일 강의를 끝으로 준비된 3강이 마무리되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된 강의는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투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6ZNZifIwFMNa7Fmt05jVFA)에 올려 많은 시민들이 추가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태양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고 싶다면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투브에 햇빛발전교실을 찾아보면 된다.

목, 2021/07/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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