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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사장 첫인사, 금동수 부사장 임명 반대한다
조대현 사장이 취임하고 첫인사가 오늘 모습을 드러낸다. 상식과 원칙에 의한 인사, 청탁을 배제해 KBS 인사의 권위를 회복하겠다는 조대현 사장의 선언이 취임 3일 만에 부사장 인사로 평가를 받게 된다.금동수 전 창원방송총국장을 부사장으로 오늘 오후 열리는 이사회에 임명동의안을 올린다고 한다. 이것이 조대현 사장이 말하는 상식과 원칙의 인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권모술수의 대가금동수씨가 권모술수를 유감없이 드러낸 것은 KBS SKY사장 시절이다. 눈엣가시이던 몇몇 PD들이 회식자리에서 불만을 토로하며 ‘사표 쓸 각오’도 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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