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국의 정상에서 국민의 방송을 외치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유원중 조합원과 함께 세계 3대 트레일로 알려진 미국시에라네바다산맥의 존뮤어트레일을 걸었다. 북에서 남으로 360KM를 걸었다. 14,000미터를 올라가고 12,000미터를 내려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깝게 내 자신에게 다가간 시간들이었다. 걷기를 선택한 내 판단은 꽤 쓸 만 했다. 그 것도 절대 고독의 공간 존뮤어트레일에서~~ 매써패스에서부터 부슬 부슬 내리던 비가 굵은 방울로 바뀌더니 이내 우박으로 돌변한다. 모자에 부딪히는 소리가 맹렬하다. 비옷 위로 맞으니 아프다. 크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