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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이달의 조합원상
KBS본부는 새해 첫 ‘이달의 조합원상’ 방송부문에 이랑 기자, 조합활동부문에 이진희 PD를 선정, 제17차 대의원회의 진행에 앞서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보도국 이랑 기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며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삶에 주목해왔으며, 그동안 C&M 하청업체 직원들의 전광판 농성,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굴뚝 고공농성 보도 등을 통해 단순한 사실관계를 넘어 첨예한 갈등이 존재하는 노동현장의 문제들의 진실을 밝히고자 애써왔다. 이진희 PD는 새노조 2대 교양문화국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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