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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연재를 이어갑니다. 지난 6개월 편집자의 게으름으로 인해 연재가 중단되었던 점을 조합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연재는 앞으로 3회 정도 더 해 7회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이번 5회에서는 87년 민주화의 열기가 PD협회 창설로 이어진 이야기, 그리고 6회와 7회는 90년 4월 투쟁을 다룰 예정입니다. 너무 오랜만의 연재라 이야기가 어디서 중단되었는지 기억이 안나시죠? 4회는 현상윤 PD가 MBC의 팩스를 우연히 받고 이걸 복사해 회사에 뿌렸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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