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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KBS 이사장, “대화 제안했는데 노조 빠져서 속상해”

화, 2015/06/09- 16:1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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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호 KBS 이사장이 3일 간 열리는 ‘공영방송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KBS의 현실’ 대화마당의 패널 구성이 “한쪽으로 치우쳤다”고 말했다. 이인호 이사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세 번째 주제 ‘국가기간-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와 방송제작의 독립성’ 세미나 중 미디어오늘과 만나 “오늘 아침 (토론자를) 보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졌다”고 말했다.이날 주제 발표는 책 ‘나는 보수다’의 저자인 조우석 문화평론가와 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맡았다. 토론 패널로 참석한 인사 중 이재교 세종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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