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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탈탈원정대와 함께하는 탈핵캔들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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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탈탈원정대와 함께하는 탈핵캔들나이트

익명 (미확인) | 금, 2015/07/03- 13:34

지난 6월 11일은 밀양에 4개의 농성장이 무법적으로 철거된 행정대집행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본래 이 시기에 맞춰 상경투쟁을 준비하고 계시던 어르신들은 (어디도 피해갈 수 없는,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조차 내 놓지 않는) 메르스의 여파로 연기가 되었었는데요. 7월 2일, 다시금 밀양을 알려내기 위해 어르신들이 버스 한대를 대절해서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 하루 만에 여러 일정을 소화해내시며 할매들은 “우린 직업이 활동가고 직장이 농성장이다” 뼈 아픈 농담을 던지기도 하셨습니다.

오전에는 대검찰청 앞에서 최근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격렬한 반발을 낳았던 ‘DNA 채취 영장 발부’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셨습니다. 또 다른 당사자들인 용산참사 유가족, 장애인들과 함께 했는데요. 밀양 주민에게 DNA채취라니? 대검찰청 기자회견이라니? 뜨아 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사건은 지난 6월 2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원지검 밀양지청 소속 집행관은 밀양송전탑 반대 운동을 해온 단장면 주민 김정회씨를 찾아와 DNA 채취를 요구하며 폭언과 협박을 했는데요. DNA채취 관련 법은 흉악 범죄자나 도주 위험이 있는 범죄자에 한해 매우 제한적으로만 실시되어 왔는데요. 송전탑 반대 활동을 했다고 농민에게 DNA채취를 시도하고, 이를 용인하고 영장을 발부한 법원의 결정은 밀양 탄압이 이제 도를 넘어선 수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밀양행정대집행1년 상경기자회견

그 날의 분노와 모멸감을 떠올리며, 그래도 유쾌상쾌통쾌하신 할매들의 퍼포먼스는 면봉에 입천장 쓰윽 닦아 검찰청 창살에 던져기! ‘아나 가져가봐라 내 DNA’, ‘이제 땅도 모잘라서 DNA까지 갈라꼬’

밀양행정대집행1년 상경기자회견

이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작년 6.11행정대집행 당시 작전책임자였던 김수환 전 밀양경찰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이어졌습니다. 이 경찰서장은 현재 청와대 22경호대장으로 영전되었다고 하는데요. 허허. 기가 차서 웃음이 나오는데… 허허허

그래도 굴하지 않고, 우리 할매들은 힘차게, 가열차게, 외치고 알리며 연예인 못지 않은 스케쥴을 소화하셨습니다. 저녁에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밀양 아리랑> 시사회와 탈핵캔들나이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탈탈원정대> 북콘서트가 이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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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상상의 힙한 녀자들 <아힐>중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밀양 어르신들 마주하니 벅차오르는 여러 마음에 울멍울멍 첫 멜로디를 내뱉기가 어려웠지만 마무리는 흥하게~ 초록상상의 반짝반짝한 여중생과 낭낭한 목소리를 가진 회원님의 낭독으로 책도 살짝 맛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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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남우(부북면 평밭마을), 한옥순(부북면 평밭마을), 정임출(부북면 위양마을), 박후복(부북면 평밭마을) 네분의 어르신과 김우창(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를 모시고 나눈 이야기의 일부를 옮겨드립니다. 걸쭉한 사투리로 들려주신 이야기이지만 그대로 신명나게 옮겨 낼 재간이 없어 구어체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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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나이트 첫인상, 어떠세요 어르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이 모이니 공명이 울리는 느낌입니다. 지금 전기는 시골 할머니들의 눈물을 타고 도회지로 오고 있지요. 서울 사람들이 밀양에 와서 전기 쓰기 미안하다고 많이 말하더라고. 그런데 이렇게 불을 꺼놓고 얼굴을 안 보고 이야기 하면 빨리 피곤해질텐데, 안 피곤해질 자신은 다들 있으신지? (모두 웃음) 켜도 괜찮습니다.

이남우 어르신의 환경 이야기

‘마지막 나무가 잘려나가고, 마지막 강이 마르고, 마지막 물고기가 죽어 없어지면 우리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추장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돈은 많이 있는데 자연이 훼손되어 동식물이 다 죽고 없어지면 살 수 있을까요? 반대로 돈은 10원도 없지만 자연이 남아 있다면? 그럼 우리는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이 핵을 개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핵발전은 승자도 패자도 없다’. 핵발전은 지금 멈춰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자연을 위해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핵발전은 멈춰야 합니다.

<탈탈원정대> 순례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곳,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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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순 : 경기도 당진을 방문했는데 유령 동네 같았어요. 변전소가 마을 곳곳에 있구요. 지금 철탑이 500개 있고, 100개가 더 들어온다고 해요. (참고기사>> 철탑왕국 당진, 송전탑 100개 또?) 현재 24명이 갑상선암, 간암, 위암 등 암으로 고생중이고 13명이 돌아가시고 11명이 투병중이시랍니다. 한전과 정부는 전자파 문제가 아니라며 외면하고 있구요. 철탑 밑에 형광등을 두니 불이 들어와요. 경기도 당진 말고도 방문한 원전 마을에도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재판중입니다. 견학을 가보니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이 대자연은 스스로 자기 역할을 다 하고 있지만 인간은 욕심이 많아서 이 자연을 못살게 굴고 파괴시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가 앞장서서 알려야겠다고 다시금 마음 먹게 되었어요. 나는 지금 경찰서를 50번이나 들락날락 10건의 법정 재판을 받고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벌금 모금만 목적이 아니라 온 국민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도 큽니다. 이 싸움이 처음에는 나의 재산과 건강을 지키려고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우리 후손들이 살 곳도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죽을때까지 투쟁할겁니다. 우리야 뭐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알 수 없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 더러운 나라에 설 곳이 없어지게 되지 않겠어요? 남은 255세대의 사람들, 밀양대책위, 신부님 우리 모두 아이들이 평화롭게, 자연과 함께 살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꺼예요.
  • 정임출 : 부산의 고리 원전이 기억나요. 거기에 길천마을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예전에는 어촌으로 부유한 마을이었는데 지금은 죽은 마을이 있어요. 옛날에는 2000가구 수였는데, 지금은 20가구도 채 되지 않으니. 주위의 땅을 한수원이 매수해서 원룸 짓고, 건물 올리고, 새울 곳이 없으니 바다를 매립하고 그런거지요. 결국 부유한 어촌은 가난뱅이 어촌이 되어버리고. 길천은 30년 넘게 싸우고 있는데 하나도 해결이 안되고, 이주한 사람들도 제대로 살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길천 땅은 이미 절반 이상을 한수원이 수용해서 가져갔어요. 마을 땅이 60여만 평이고, 인구는 약 870세대 되거든요. 한수원이 55만 평을 쓰고, 우리는 한 5만 평 되는 땅에 갇혀 살고 있어요. 자기들이 강제수용한 땅은 지금 스포츠센터에, 신고리1/2호기에, 한수원 사택에, 고리홍보관 등으로 널찍하게 쓰고 우리는 다닥다닥 붙어서 원전들에 뺑 둘러싸여 살아요” – <탈탈원정대> 148p 발췌

또 갔던 곳 중에는 월성1호기가 있는 경주도 기억에 남아요. 거기는 찬성파는 찬성파대로, 반대파는 반대파대로 데모를 하고 있는데, 찬성파는 한수원에 돈 받아 떵떵거리며 데모하고 반대파는 개인 주머니 털어서 데모하고 있더라고. 기업 전기료는 싸고, 없는 사람들과 서민들의 전기요금은 더 비싼 것처럼 어딜가나 서민만 죽어. 경주도 갑상선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엄청나더라구요.

“우리는 월성원전에 논도 밭도 바다도 주었는데, 이제 보니 우리 목숨을 내 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월성 1~4호기만이 중수로 원전입니다. 삼중수소 방사능 문제가 아주 큽니다. 저희 이주대책위 회원 50가구를 조사해봤더니 갑상선암 환자 8명, 다른 암 ㅗ한자 11명, 갑상선 질환을 앓는 이가 4명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래도 이게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을 지 실감을 못 했는데, 취재하는 기자 말이 갑상선은 전국 평균의 60배라는 겁니다. 저희 가족도 뇌종양으로 투병하고 있어요” – <탈탈원정대> 173p 발췌

싸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우리 할매들에게 입에 차마 담기도 힘든 욕을 내 뱉을 때. 나도 내 국가의 행정부인데 내가 뭐하러 미워하겠어요? 미워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이건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또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동네 사람들이 돈을 조금 받고 돌아섰을 때예요. 3~4사람만 돌아서지 않았어도 철탑이 안 들어섰을 동네들도 있어요. 이웃끼리 등지고 사는 것이 제일 힘들지.

지난 밀양의 10년 싸움, 버틸 수 있었던 힘

나를 이끌어가는 힘은 나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남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전국에서 연대해주는 많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최근 <탈탈원정대> 책 때문에 여러 곳을 방문하고 있는데, 오늘도 초록상상에 와보니 아이들도 있고, 사람도 많고 너무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런 연대자분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고맙고, 기왕 도와준김에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세요. (또 모두 웃음 와~)

박후복 할머님의 마지막 말씀

“여태까지 싸움이 아까버서, 여러분이 도와주니께 또 싸울 힘이 생겨. 지금은 돌아갈 수 없어”

<탈핵탈송전탑 원정대>를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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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을 왜 멈춰야 하는지, 밀양의 7080대 할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잘못된 송전탑을 왜 세우지 말라고 이야기하는지 그 이유가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철탑이 비록 세워졌지만, 여전히 우리는 투쟁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핵문제 뿐만이 아니라 진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담겨있어요. 그리고 이계삼 국장이 국어 선생님이셨잖아, 어찌나 한문장 한문장 허투루 안 쓰셨는지 우리 어린 친구들은 공부도 될꺼예요. (다시 또 모두 웃음~)

잠시 플러그를 뽑고, 촛불을 밝히며 우리가 쓰는 전기가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지 밀양 할매 할배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저녁이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다시 먼 길 내려가셔야 하는 어르신들을 배웅해드리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약속을 조용하게 읊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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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캔들나이트 약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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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인 우리는, 플러그를 뽑고 촛불을 밝힌 오늘을 기억하며 핵발전과 석유문명에 의존하고 있는 일상을 성찰할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서로의 목소리와 숨소리에 귀기울이던 오늘을 기억하며 경쟁과 속도 중심의 사회에서 흔들리게 될 때마다 나를 돌아볼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확인한 오늘을 기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고민과 실천을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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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이재명이 있습니다. 단순한 정권교체는 헬조선 추락을 면치 못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올바른 이재명을 정치머슴으로 고용해 정권교체해야 민주자유평화복지통일강국으로 상승합니다. 아래 팟케스트방송 들어보세요. [더원TV]노무현이 되살아 났다! 이재명다운 행보 대선주자라면 해야지! https://youtu.be/sg2LuWOGhbo https://youtu.be/sg2LuWOGhbo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경선에 참여부탁드립니다.] 1.1811-1000(상담원 연결:어른용) 2.1811-1004(스마트폰으로 본인이 입력:젊은이용) 3.인터넷(공인인증서) 4.직접 신청(각 도당 사무실) 신청일:2월15일(수)~3월7일(수) 신청시간:오전10시~오후9시 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일한 만큼 정당한 댓가가 돌아오는 공정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정부패불법비리 매국독재민족반역자들이 장악한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동행리더 이재명과 함께 정상화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와 우리 가족, 우리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웃으며 살 수 있는 민주자유복지평화통일강국을 우리의 참여로 만드시게요. 저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실제 대통령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도 이재명 찍어야 하지만 지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서 찍어야 합니다. 단순한 정권교체는 헬조선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는 올바른 정치일꾼을 고용해서 정말 우리가 주인되고,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가 같이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당해야 합니까? 나중에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면 찍어 줄께하지 마시고, (물론 그때도 찍어야 하지만) 지금 당장 경선에 참여해서 이재명을 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들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일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정권교체로는 헬조선 면치 못한다고 아니 더 나가서 전쟁이 나거나 헬헬조선으로 더 추락할 거라고 전문가분들도 전망하고 있습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주저하지 마십시오! 깨어 있는 시민분들의 행동하는 양심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정치일꾼 이재명을 고용해서 정말 우리가 주인되고,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가 같이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선 참여하셨다면 하셨다고 알려주십시오. 이재명 후원과 자원봉사 신청도 부탁드립니다. 움직이는 게 다 돈입니다. 이재명후원회 계좌 국민은행 584102-01-793131 김세진(이재명 후원회) (1인당 1,000만원까지 후원 가능합니다.) 우리가 올바른 정치일꾼 이재명을 고용했으니 말로만 하지 말고 주인된 책임을 다합시다. <이재명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신청!> 이재명 국민서비스센터 ☞ 전 화 : 02-2070-8272 ☞ 팩 스 : 02-782-4234 고맙습니다. 늘 많이 웃는 좋은 날 만드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오. 류일렬 배상 이재명 "정권이 바뀌어도 국민의 삶이 바뀔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누리꾼 "역시 갓재명…알면 알수록 참 따뜻하고 멋있는 사람" 칭찬 일색 http://m.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552#04yr 아래 영상 꼭 보십시오. 국민과 이재명은 승리합니다 https://youtu.be/G2F59V72elo 이재명 소름돋는 명연설(10월 23일 가라읍자 카페트인 모임) https://youtu.be/cMX-JfhxpmQ 이재명과 손가락혁명군 출정식 이재명 연설 영상(39분영상) https://youtu.be/-afU0dniB4k 이재명과 손가락혁명군 출정식(1시간 36분) https://youtu.be/PH16Q-Y7loA 헬조선 추락이냐? 대한민국 비상이냐? 마지막 기회, 이재명이 있습니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59강 백년의 꿈(4) 마지막 기회, 이재명이 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기회, 이재명이 있다. 요점정리 영상(21분) https://youtu.be/TFFhxbCU4RQ 마지막 기회, 이재명이 있다. 원본 풀영상(82분) https://youtu.be/Q-YTiWvYvK8


첫영상 : 새가날아든다 둘째영상 : 삼성사옥앞에서 기자회견!!~
금, 2017/02/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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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 탈핵을 주장하는 이재명!!! 일단 더불어 민주당 경선 통과시키자.. 댓글 하나 달 시간이면 충분하다.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진짜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아 봅시다. 1811-1000 18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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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2/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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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핵발전소 5, 6호기 저지를 위한 밀양 할매할배들의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는 7월 6일(목) 울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활동에 들어갑니다. #장영식사진작가 #포토에세이 #밀양 #탈송전탑 #탈핵
목, 2017/07/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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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성원기 교수가 이끄는 탈핵 도보순례단이 24일 원자력연구원 앞에서 출발하여 순례 중입니다. 2014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진행되는 탈핵 도보순례단은 현재까지 4400km를 걸었다고 합니다.  2017년 도보 순례는 핵 재처리 실험 중단요구와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공사 부실시공 등의 핵사안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대전에서 시작했습니다.

24일 대전 원자력연구원에서 시작한 도보 순례는 대전 지역의 핵이슈가 심각성을 감안하여 1주일간 대전 시내 곳곳을 누비며 탈핵의 필요성과 지역이 문제을 알려 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도 순례에 함께 했습니다. 순례단은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을 방문하여 탈핵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 하며, 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당에서 탈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울 광화문까지 이동하게 될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금, 2017/07/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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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의 탈핵희망 인천도보순례 2차 걷기가 동암역 북광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리를 걸으며 ‘왜 탈핵이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전하고,

부평공원에 도착해서는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광장에서 엘름 댄스를 추며

핵 없는 안전한 사회를 통한 평화를 기원하였습니다.

인파가 많은 부평역에서도 홍보 활동을 하고

부평구청까지 걸어와 마무리하였습니다.

 

월, 2017/07/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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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레기 국밥 한그릇 하고 김해를 떠나 어디로? 한반도가 탈핵되어 생명이 안전한가요? 생존이 보장되나요? 꼴랑 원전 하나 폐쇄했다고 꼴랑 지도자 한 분 바꿔었다고 순식간에 일순간에 탈핵의 절박함을 잊어버리셨나요. 잊지않고 제자리를 굳세게 지키는 밀양 할매할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작열 햇살아래 퍼붓는 폭우속에 묵묵히 걸음으로 기도하는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걸음을 보태며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딸랑 걸쳐볼랍니다.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2092

토, 2017/07/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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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핵교수 417명, 핵마피아 주요 세력 찬핵교수들의 꿩먹고 알먹기 연구비도 받고, 주식도 챙기고 지난 7월 5일, 원자력 및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책임성 있는 에너지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교수 일동’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추진을 비판했다. 이들은 탈원전 정책이 값싼 전기를 제공하는 ‘보편적 전력복지’를 훼손시키고 전문가와의 협의나 숙의 없는 정책 …
금, 2017/07/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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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7/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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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은 핵발전 정책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 지역, 도시의 관계를 직접 보도, 듣고, 느끼는 자리를 통해 ‘도시에서 에너지 시민으로...
금, 2017/07/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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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7일, 정부는 신고리 5·6호기를 공론조사 방식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가 공론화 과정을 설계, 관리하고, 최종 의사결정은 시민배심원단이 맡는...
금, 2017/07/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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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이 문재인 정부의 탈핵정책에 대한 주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녹색당 탈핵 5대 입장(~2020년) (1) 녹색당은 완전한 탈핵을 위해 활동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탈핵 선언은 핵발전 확대정책에 대전환을 예고하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핵발전소 11기를 모두 중단하고 백지화하는 것이 한국탈핵의 출발점이다. (2) 녹색당은 한국사회에 <2030년 탈핵, 2050년 탈석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한다. 에너지전환은 경제사회문화 시스템의 대 전환으로 탈핵을 위한 한국 사회 시스템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 (3) 향후 5년 동안 핵발전을 둘러싼 시민들의 관심과 토론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녹색당은 탈핵정당으로 탈핵과 관련한 내용을 생산하고, 알리는데 힘쓴다. 더불어 핵산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핵마피아를 감시하겠다. 핵발전소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지역이 탈핵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준비도 함께 한다. (4) 문재인 정부의 탈핵선언에서 신고리 5,6호기는 백지화 대상이지 공론화의 대상은 아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 대해 녹색당은 탈핵을 시민대토론을 통해 제대로 논의하는 장이되어야 한다고 본다. 형식상의 공론화가 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겠다. 공론화 대상은 신고리 5.6호기 뿐만 아니라 신고리 4호기, 신한울 1.2호기도 포함해야 한다. (5)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은 탈핵과 에너지전환을 구체화하는 정치의 장이될 것이다. 녹색당은 두 번의 선거에서 탈핵에 대한 대안정책을 제시하며, 불가역적인 탈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타 진보정당과 연대해 탈핵을 견인한다.
화, 2017/07/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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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보도자료]

한수원, 언론사 광고 등 3년간 204억 집행, 2배 증가

탈원전 시대 광고비는 낭비

재생에너지 지원으로 전환해야

 

○ 국회 윤종오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무소속)과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지난 3년간 집행한 언론사 광고와 지역단체 후원비 등 홍보비를 공개받은 결과 2014~2016년 사이 총 204억원의 비용이 집행된 것을 확인했다. 이런 홍보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14년에 비해 2016년 2배 가량 증가했다. 한수원은 광고비와 후원비 등으로 언론사과 지역단체 등을 관리해 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탈원전 에너지전환 정책을 천명한 상황에서 이런 광고비는 낭비다. 더구나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공론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올해 광고비는 전면 동결해야 하고 나아가 원전 해체와 핵폐기물 연구, 재생에너지 지원 비용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6 2015 2014
한울본부 인쇄광고 204,000 71,000 172,500
방송광고 0 15,000 15,000
지역사업 23,636 42,818 16,000
한빛본부 인쇄광고 138,000 76,000 49,500
방송광고 165,000 118,000 130,000
지역사업 70,160 30,070 24,079
월성본부 인쇄광고 664,000 312,045 162,135
방송광고 0 80,000 100,000
지역사업 0 137,500 112,367
고리본부 인쇄광고 88,500 76,400 98,000
방송광고 120,000 20,000 30,000
지역사업 502,840 437,200 366,880
본사 인쇄광고 838,961 511,798 924,451
방송광고 4,195,304 3,998,000 2,450,000
지역사업 1,903,420 710,300 227,774
총합 8,915,837 6,638,146 4,880,700

한국수력원자력(주) 광고비, 후원비 내역. 상세내역은 첨부파일 참조 (단위: 천원)

 

○ 한수원 본사에서 집행한 언론사 광고비는 2016년 한 해 동안 방송사 포함 300여 곳 50억원이었다. 지역 발전본부까지 더하면 700곳 언론사에 64억이 집행되었다. 최근 한수원의 방송광고가 부쩍 늘었지만 올해 내역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한수원의 광고비를 받더라도 언론사는 균형보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보수언론과 주요 방송사들의 편향된 원전사랑과 가짜뉴스 생산은 광고비가 언론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 4개 발전본부 중 언론사 광고비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은 월성원전본부인데 월성원전본부는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이 결정되는 2015년까지 지역사업 후원비도 많았다. 2016년에는 지역사업 집행내역이 없다. 고리원전본부는 언론사 광고비 보다 지역사업 후원비가 컸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이 개정되면서 지역별 각 원전본부가 지역단체들에게 직접 지원이 가능하게 되면서 지원금을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단체 후원을 원전사업자가 직접 집행하지 못하도록 법개정이 필요하다.

 

○ 한국수력원자력(주)는 전력공기업 한국전력공사의 100% 출자 공기업이다. 공공성을 전제로 정부정책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신규원전을 줄이고 노후원전을 폐쇄하는 에너지정책이 추진 중인 상황에서 원전을 홍보하는 광고는 낭비다. 광고를 최소화하고 비용을 아껴 재생에너지 지원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

 

*첨부: 한국수력원자력(주) 광고비, 후원비 내역

 

 

  1. 7. 12

환경운동연합, 국회의원 윤종오

*문의: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010-4288-8402

윤종오 의원실 최완 비서관 010-9302-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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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부터 9월2일 3박4일 일정으로 가고시마에 있는 센다이(川内)원전, 2016년4월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를 방문해서 일본 지역 방재 대책을 조사합니다.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지진, 태풍, 호우, 산사태 등 자연 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원전 사고와 자연 재해에 대한 지역 방재 대책을 조사하는 현장답사입니다. 관련 공무원과 주민단체 등과의 면담, 관련 시설의 견학을 통해서 한국의 각 자치체에서 지역 상황에 대응하는 지역 방재 대책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관계자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일환경정보센터 다나카히로시 010-6668-9252/[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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