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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돈으로 뭉쳤다. 그럼 우리는?" (CBS노컷뉴스, 2014-12-09)
[리뷰] 연극 ‘노란봉투’
살기 위해 뭉쳤지만, 살기 위해 흩어진다.
한 자동차 부품 조립공장, 구조조정을 거쳐 한 차례 팔린 회사의 새로운 사주가 또다시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를 매각하려 하자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60일간 파업을 벌인다.
살기 위한 파업이었지만, 결과는 50억 원의 손해배상·가압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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