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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있음 *상생할 수 있는 소비를 향하여, <메테리얼 걸>최미소그러니까 이 영화는, 말하자면 스릴러 내지는 호러 영화로 분류해야
한다. 10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영화는 현대 사회의 소비성을 둘러싼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언덕 위의 소녀와 동물 친구들은 제각기의 ‘맛’대로 재미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백화점 안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카피된 똑같은 캐릭터들이 화면을 채우는 장면은 그런 그들을 너무나도 잘 압축해 보여준다. 영화에서 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는 맹목적인 소비를 강요한다. 이
강요의 소용돌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에는 관심이 없이 오직 ‘구매만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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