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제12회 GFFIS 관객심사단 영화리뷰] 코끼리를 위한 연주

토, 2015/05/09- 10:4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스포일러있음*<코끼리를 위한 연주>안혜인코끼리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그 어떤 콘서트에서 턱시도를 입고 연주하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하는 영국의 피아니스트
폴 바튼은 코끼리를 위한 연주를 계속해나간다. 물론 이 일을 시작할 때 “코끼리들이 과연 음악을 들을 것인가?”라는 의문이 있었다. 그러나 처음 베토벤의 선율을 들려줬을 때 보였던 ‘플라라’라는 눈먼 코끼리의 반응을 놀라웠다. 대부분의 코끼리는 음식을 먹을
때 절대 멈추지 않는다. 먹이를 먹고 있는 순간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처럼 먹는다. 폴이 그러한 순간에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했고 두 눈이 먼 플라라는 폴의 연주가 끝날 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