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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5 여름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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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15 여름정책협의회 개최

익명 (미확인) | 수, 2015/07/08- 18:27

2015 여름정책협의회 안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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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16), 환경정의 활동가들이 설악산에 올랐습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이자 아름다운 정경을 뽐내는 설악산에 오르면서 생태계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0116_110936_HDR

오전 11시,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서울에서 온 다른 분들도 계셨어요. 저희처럼 단체로 오기로 하고 개인이 참석하기로 했어요. 현재 天인행동이 주말마다 계속되고 있어서 그런지 여러번 오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입구에 서니 험준한 산의 자태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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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나눠준 작은 정사각형의 플래카드를 가방에 단 체 안으로 들어갔어요.

케이블카 반대행동

함께 모여보니 약 50명이었는데 일일이 소개를 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과정이 어디쯤 와 있는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 후 삼삼오오 모여 걷기 시작했어요. 가다 보니 엄마 아빠와 함께 자연을 지키겠다고 나선 아이는 우리보다 더 큰 것을 들고 앞서 걷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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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참 날이 포근했는데, 정작 산에 오르기 시작하니 곳곳에 얼음이 보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얼음을 볼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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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돌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밟으며 열심히 오르기 시작했어요.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저 끝에 꼬마 아이는 마치 과자 봉지를 들고 “훗! 이거 별거 아니군!” 하며 따라오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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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얼음, 그 사이로 보이는 깨끗한 물이 우리 마음에 마치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주었답니다. 초반에는 그리 높지 않은 경사도로 “아… 나도 산에 오를 수 있어!”라고 생각했어요. 비룡폭포까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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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늦게 출발한 터라 12시가 조금 넘었을 즈음 비룡폭포에서 한템포 쉬면서 각자가 싸온 도시락을 먹기로 했어요. 우리들은 주먹밥을 의도하였으나 비빔밥이 되어버린 도시락과 삶은 달걀을 준비했어요.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너무도 설악산을 사랑한다는 어떤 분은 본인이 설악산에 대한 마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하신 노래를 요들송처럼 불러주셔서 묘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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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한 후 단체 사진 한 컷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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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우리는 토왕성 폭포를 향하여 길을 나섰지요. 그런데 거긴 돌과 흙으로 된 산이 아닌 가파른 데크가 끝없이 이어져 있어서 그런지 우리의 숨소리는 점점 커져가지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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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니 이제 100m만 가면 우리의 목표가 있다는 푯말이 있었어요. 그 곳은 산양의 서식지라 조용히 올라가야 한다는 말이 기억나서 괜히 조용히 두리번 하게 되더라고요. 사람들이 올라가겠다고 만들어 놓은 데크 때문에 자기 집에서 편히 돌아다니지 못할 생각이 드니 그네들한테 참 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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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설악산의 토.왕.성.폭포의 위엄!!! 산 정상에 이르러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는 정말이지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사실 이 토왕성폭포 전망대가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대요. 더 많은 사람을 불러오기 위해 산, 이곳저곳에 인위적인 데크가 만들어진다는 말에 안타까움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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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데 실패한 소수의 활동가들을 제외하고 우리는 토왕성폭포를 배경으로 미리 준비한 카드와 함께 사진을 남겼습니다. 정말 이 말이 그래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행동해야겠습니다!!

“설악산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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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반달가슴곰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때만 해도 존재했지만 지금은 더 이상 이 곳에 서식하지 않는다네요. 사라진 거죠. 또 미안한 마음이 잔뜩 들면서 사람이 다니는 반경이 너무 넓어서 다른 생명이 살 곳조차 빼앗는다는.. 그것도 알량한 자본의 노예가 되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행동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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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속초에 있는 설악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앞으로 이동을 했어요. 왜냐하면 그 곳엔 박그림 선생님을 비롯하여 활동가들이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저지를 위한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는 현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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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하나 없이 그 곳에서 비박하면서까지 생명과 생태계를 지키겠다는 마음은 제가 다 헤아릴 수 없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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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곳에서 자신의 몸을 던져 활동하시는 박그림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는 박그림 선생님은 오히려 우리 하나 하나를 안아 주시면서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 전날 하루종일 1년의 활동을 기약하기 위한 계획워크숍을 하고 그 다음날 서둘러서 속초 설악산, 원주 환경청, 그리고 서울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멀다면 먼 길을 다녀왔는데, 피곤해서 씻고 싶은 마음보다 더 간절했던 것은 꼭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모여 권력과 자본의 힘에 생명이 하찮게 스러져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3월 말까지 天인행동 계속 이어지니, 시간과 마음을 내어 함께 해요!
설악산 국립공원을 왜 지켜야 하는지의 구체적인 이유도 윗 링크를 따라가시면 볼 수 있어요.




 

월, 2016/01/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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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월 26일) 서울광장에서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국립공원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 곳에 산악인들이 소속된 단체들에서도 생태계 보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힘을 보탠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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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립공원위원회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를 부결해야 합니다

 

설악산과 전 국토의 국립공원, 나아가 생명의 가치가 풍전등화입니다. 오는 8월 28일(금), 환경부는 설악산 케이블카의 설치 여부를 심의할 공원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청와대와 환경부는 공정한 검토와 평가보다는 어떻게든 사업을 통과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립적인 위치에 서야할 환경부는 이미 중심을 상실하고 개발의 편에 서고 있습니다. 그 뒤에 “평창올림픽에 맞춰 설악산 케이블카를 추진하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전국의 온 산이 삽질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현 정부는 “산지관광활성화”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산지 가운데 70%에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허용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요구를 대폭 수용한 결과입니다. 소수의 돈벌이를 위해 공공재인 환경을 희생시키겠다는 발상입니다. 한마디로 “산으로 간 4대강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하고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앞장서며 환경부가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배후에는 전국경제인연합이 있습니다. 청와대와 여야, 기업과 행정부가 유례없이 일치단결하여 생명파괴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설악산이 밀린다면, 생태계 보전의 핵심인 전국 21곳의 국립공원 모두가 개발광풍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양양군이 제출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2012년과 2013년, 이미 두 차례 부결되었던 사업입니다. 환경성, 경제성, 공익성 등 모든 면이 부족하다고 결정된 사업입니다. 하지만 또 신청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 번째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제안서를 살펴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양양군의 제안서는 국가 지정 멸종위기종인 동식물과 아고산대의 존재를 누락되거나 과소평가했습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야생 산양의 흔적을 축소했습니다. 경제성 평가가 조작되었다는 증거도 속속 밝혀졌습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은 아예 조사되지도 않았고 1선식 케이블카의 안전성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치권력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환경을 망쳐놓는지 우리는 4대강사업을 통해서 절실히 경험했습니다. 이러다가는 ‘금수강산’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강에 이어 산마저 망가뜨리게 할 수 없습니다.

 

케이블카로부터, 그리고 관광을 내세운 개발정책으로부터, 우리의 산을 지키기 위해 제 단체의 의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오직 가이드라인과 검토기준에 부합하는지만을 심의해야 합니다.

 

둘째, 양양군의 이번 3차 계획서는 환경부의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 검토기준에 명백히 위배됩니다. 따라서 오는 828일 국립공원위원회는 이번 양양군의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당연히 부결시켜야 합니다.

 

셋째, 국립공원위원회는 오색 케이블카 사업 추진여부를 표결(다수결)로 결정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현재 국립공원위원회은 과반 이상이 정부 측 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국립공원위원회 위원장인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지난 정부 4대강사업을 앞장서 추진했던 인사이기에 더욱 우려가 큽니다. 이미 국회 입법조사처에서도 국립공원위원회의 불균형한 구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불균형한 국립공원위원회의 구성을 변경하는 자연공원법 개정안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과거 민감한 현안에 대한 결정을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표결로 결정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오색케이블카 심의는 표결이 아닌 토론과 합의를 통해서 결정해야만 합니다.

 

돈보다 생명이 앞섭니다. 자연은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터전이자 미래세대에게서 잠시 빌려온 것입니다. 이 당연한 상식이 8월28일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지켜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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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환경연대, 광주대교구 환경사제모임, 대구 곰네들 협동조합, 대구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불교환경연대,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성바오로수도회, 수원교구 나눔 플러스, 수원교구 환경위원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안동교구 새생명환경연대, 에코붓다, 예수고난회, 원불교환경연대,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인천교구 환경노동사목위원회,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대위, 작은 형제회, 천도교 한울연대, 창조보전나눔터 마중물, 천주교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한국환경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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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따끈한 내용이 한 가지 더 있어 공유합니다.
정의당의 심상정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오색케이블카 사업검토 준수여부 검토에 관한 질의요청에 대한 답이 오늘 도착했네요.

다음은 주요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국립공원내 케이블카는 기존 탐방로의 폐쇄 내지 제한을 전제로 건설되어야 하지만 사업계획서에서 제시된 내용은 이에 미흡함

  • 사업계획서에서도 밝혔듯이 오색-대청 등산로의 경우 심각한 훼손상태에 놓여있는데 이를 전면폐쇄하지 않고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은 부적절함
  • 5개 보호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에 케이블카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당성이 있어야 하지만 이러한 기여 수준을 제대로 제시하고 있지 못함

2. 상부정류장 통제 운영권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위탁한다는 것은 사업자의 관리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음

  • 케이블카 건설을 둘러싼 논의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것은 상부정류장으로부터 대청봉으로 향하는 등반수요의 차단임
  • 사업계획서상에 이용객 관리책임은 사업주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이행보증금 기탁, 불이행시 영업정지 등의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임

3. 산양 등 법적 보호종 보호가 노선 선정과정에 제대로 고려되지 않았으며, 충분한 조사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

  • 법적 보호종 보호를 위해서는 노선의 조정을 고려해야 하지만 계획서는 상하부 정류장의 변경에 대한 고려가 없었음
  • 산양의 서식환경, 습성 등에 대한 보다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설정된 노선이 큰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야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부족
수, 2015/08/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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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9) 오전 11시 김포시의회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김포 환경피해지역 토양샘플 재분석 결과발표에 따른 김포시의 의혹 해소 조치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김포 거물대리·초원지리일원의 2차 환경역학 본 조사(책임연구원 임종한, 2014.5 ~ 2015.10)에 사용되었던 토양 샘플을 분석한 결과, 역학조사팀 결과와는 상당히 일치한 반면 김포시에서 의뢰한 교차분석기관의 결과와는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김포시에 교차분석기관 토양오염조사 결과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토양샘플 재분석은 환경정의가 우원식 국회의원에게 요청하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토양 샘플 분석결과는 역학조사기관인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보관 중인 2차 역학조사에서 사용되었던 전체 15개 토양 샘플 중 분석 가능한 13개 샘플을 재분석한 결과입니다. 그 결과 13개의 모든 토양 샘플에서 구리, 비소, , 아연 등 각각 5~6개의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국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어떤 중금속도 검출 되지 않았다고 했던 12개 샘플에서 모두 구리, 비소, , 아연 등 5~6개의 중금속이 검출된 것입니다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국립환경과학원의 토양샘플 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첫째,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분석이 잘못되었을 가능성 

둘째, 두 기관의 분석 샘플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

김포 환경문제 범대위는 김포시가 이와 같은 의혹에 대해 즉각 해소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월, 2016/05/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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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5일(수) 늦은 7시에 열린 환경정의 25차 총회에서 슬로건 선정 과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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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하는 방식은 후보 슬로건마다 색을 부여하고 그것에 해당하는 색깔을 들어 자신의 마음에 다가오는 슬로건을 뽑고, 최대 2개까지 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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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미리 준비된 7카드 색카드를 구별해서 자신이 마음 속에 정한 슬로건 색깔에 맞춰 들어야 하는 것이 조금은 힘든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달려라! 환경정의~
  • 나와 우리를 위한 초록 대안
  • 같이 지키는 환경정의, 함께 틔우는 우리 미래
  • 내가 지킨 환경정의, 함께 누릴 푸른 미래
  • 초록 세상 정의 세상 환경정의
  • 초록으로 정의로 환경정의
  • 환경은 지금 바로
  • 대한민국 환경 민주즈이 – 환경정의
  • 더불어 함께 사는 삶, 그것이 정의입니다
  • 그대와 함께 하는 푸르름! 환경정의!
  • 초록의 날개짓 환경정의로 피어나다
  • 더불어 함께, 초록으로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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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순 이사가 공모한 슬로건 “더불어 함께, 초록으로 정의로”가 최다득표로 올 해 슬로건으로 선정

선정된 올해의 환경정의 슬로건을 공모한 소혜순 이사는 환경정의의 2번째 회원이면서 다음을지키는사람들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바 있습니다. 환경정의의 활동가 못지 않게 활동해 오면서 애정으로 환경정의와 함께 해서 그런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선정되신 소혜순 회원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공모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이 슬로건으로 환경정의의 운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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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2/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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