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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부추기는 자본주의, 그 반성경의 길 - 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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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부추기는 자본주의, 그 반성경의 길 - 제윤경

익명 (미확인) | 금, 2014/08/08- 16:21

대출 부추기는 자본주의, 그 반성경의 길[연재1] 부채, 오늘의 현실 : 빚 독촉의 지옥성경은 가난한 자의 곤궁한 처지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의 헌법과도 같은 레위기에서는 희년이 도래했을 때 토지 반환, 노예해방, 부채를 탕감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자본주의 체제는 가난한 이들의 곤궁한 처지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것을 정당화시킬 뿐만 아니라 착취와 억압을 부추기는 반(反)성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가계 부채 1000조 원이 넘는 시대, 극심한 채권 추심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제약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생계형 채무 불이행자들이 100만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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