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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피해자들이 직접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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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피해자들이 직접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을 합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7/08- 09:17

“8개월 간 세월호를 방치한 정부는 반성하십시오!!”
“416 가족협의회가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을 합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피해자와 국민이 직접 합니다!!”

[피해자들이 직접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을 합니다!!]

세월호 참사 후 448일 째입니다.
이는 아홉 분의 미수습자들께서 448일 째 저 세월호 안에 갇혀 있다는 뜻이고, 그 가족들이 448일 째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겨우겨우 버티며 살아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295명의 희생자들이 왜 그렇게 목숨을 빼앗겨야 했는지 알기 위해 싸워온 448일이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 피해자와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 후 어느 것 하나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448일 째 운 좋게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부는 무능하고 무례하고 무책임합니다.
승선자 전원이 살 수 있었던 세월호 침몰사고는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 때문에 유례가 없는 참사가 되었습니다.
‘국가개조’를 외치던 정부와 여당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파행시키고, 별로 특별하지도 않은 진상규명 특별법으로 생색을 내더니 이제는 쓰레기 정부시행령을 앞세워 진상조사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와 가족들의 절절한 외침을 돈을 앞세워 농락하는 무례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초, 수중수색구조를 중단한 이후 8개월 동안 세월호를 저 깊은 바다 속에 방치한 정부는 선체인양 과정은 물론 선체인양 후에 발생할 것이 분명한 사회적 갈등을 차단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필수적인 조치들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8개월 동안 저 끔찍한 맹골수로 아래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깨진 창문과 뜯어낸 선체를 얼기설기 메워 놓았던 미수습자 유실방지물이 지금도 제대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미수습자 유실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호 침몰의 원인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몰의 직접적 원인을 밝힐 수 있는 선체의 상태에 대해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선체인양을 한다면 인양 후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 상태 확인 과정 중 불가피하게 논란과 갈등이 발생할 것이 자명합니다. 정부가 세월호 참사에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끼고 있다면 뻔히 내다보이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선체 수중촬영이 바로 그러한 일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우리 가족들이 여러차례 선체 수중촬영 건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묵묵부답입니다.
이에 우리 는 세월호 선체 수중촬영을 직접 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끝까지 앞장 서 달라는 바람을 담아 모아주신 국민들의 정성(진상규명을 위한 후원금)이 있었기에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중촬영은 오늘(7일)부터 7월 말까지(기상상황 등에 따라 8월 초순까지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일수 기준 약 9~10일 동안 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촬영일은 태풍과 장마로 인해 기상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확정지을 수는 없으나 잠정 계획 상 이번 주와 7월 20일 주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수중촬영 기간 동안 저희 의 회원가족들 3~4명은 항상 촬영현장에서 함께 합니다. 늘 동고동락 하면서 잠수사님들의 안전을 위해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을 것이며, 국민들의 정성을 헛되이 날려버리지 않도록 최고의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입니다. 특히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촬영방해 요소로부터 잠수사님들을 지키기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중촬영은 국내 최고의 수중촬영 전문가이신 고태식 잠수사님을 중심으로 하는 팀이 맡아서 합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아시면서도 현재 선체 상태를 분명히 확인,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주신 잠수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은 어떠한 사고도 없이 안전한 수중촬영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영상은 당분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든 촬영과 필요한 후속작업을 마친 후 별도의 판단 과정을 거쳐 공개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수중촬영기간 중 해상에서의 취재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단, 잠수사님들의 안전과 원활한 수중촬영을 위해 취재 전 미리 저희 에 연락을 주셔서 필요한 사전협의를 하셔야 합니다. 사전 연락 없는 무단 취재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우리가 직접 오랜 시간동안 어렵게 준비해서 실행하는 세월호 선체수중촬영을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정부가 방치했던 세월호 선체와 미수습자 유실방지물의 현재 상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럼으로써 선체인양 후 불거질 것이 확실한 논란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준을 삼으려고 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우리 피해자와 국민들의 진심어린 노력에 이제라도 적극 부응하여 안전한 수중촬영을 위한 협조 등 대한민국의 정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향한 국민 여러분들의 뜻과 정성 덕분에 이토록 소중한 결정과 실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약 한 달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잠수사님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신이나마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을 찾아주시기 위해 애쓰셨던 분들께서 미수습자 아홉 분을 반드시 가족의 품에 돌려드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 하고 싶다고 선뜻 나서셨음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저희 416 가족협의회의 회원가족들은 앞으로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늘 앞장 설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에 국민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7.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416fami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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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가족협의회]정부의 인양업체 입찰결과 발표에 대한 ‘416 가족협의회’의 입장과 요구

25일 프란치스코회관에서 4.16가족협의 유경근집행위원장은 미수습자 유실방지대책과 선체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평가기준 마련과 모든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청했다.

 

이하 <<기자회견문>>

<정부의 인양업체 입찰결과 발표에 대한 ‘416 가족협의회’의 입장과 요구>

정부는 “미수습자 완전 수습 및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모든 과정을 공개하십시오!!

정부는 “미수습자 완전 수습 및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미수습자 유실방지대책과 선체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평가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세월호 참사 후 436일 째입니다.
그리고 아홉 분의 미수습자들께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436일 째 애타게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입찰을 받은 결과, 국내외 27개 기업이 7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미트, 리졸브, 상하이, 스비츠타이탄, 차이나엔타이 등 해외 5개 기업과 해외개발공사, 보해오션등 국내 2개 기업이 코리아살베지, 살베지코리아, 오션씨엔아이, 태평양 등의 국내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우선, 세월호 선체인양이 세계적인 관심사가 된 상황에서 많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을텐데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입찰을 한 국내외 기업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후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와 협상 과정에서 “미수습자 완전 수습 및 온전한 선체인양”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최종 선정된 기업은 “미수습자 완전 수습 및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수습자 완전 수습 및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서 반드시 전제해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이에 ‘416 가족협의회’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정부는 7개 컨소시엄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불순한 정치적 고려와 판단을 개입시켜서는 안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입찰현황, 평가 기준과 과정 및 결과, 협상 과정 등 인양업체 결정과 관련한 모든 과정과 결과는 물론 선체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2. 정부는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 평가 시 미수습자 유실방지대책과 선체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평가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항간에는 ‘정부가 인양을 하기로 발표했는데 그럼 다 된 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피해자와 가족들도 그렇게 믿고 조용히 기다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작년 10월 수중수색구조를 중단한 이후 선체인양과 관련해 보여준 모습은 항상 불순한 정치적 계산에 따른 회피와 기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피해자와 가족들은 “미수습자 완전 수습 및 온전한 선체인양”이 실제로 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감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세월호 선체인양의 모든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015.06.25.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416fami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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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6/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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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끝내라? 그럴 수 없습니다!!

엄마아빠의 힘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배상청구소송을 시작합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피해자들의 선택과 호소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세월호 참사 후 526일 째입니다.

참사 후 피해자들은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밝히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것만이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것이라고 믿고 눈물을 애써 감추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특히 아홉 분 미수습자들의 가족들은 알아보지도 못할 시신이나마 만져보고 싶은 당연한 바람 하나로 너무나 힘겹게, 힘겹게 절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그 책임을 명시하기 위한 배상청구소송을 시작하며 그 의미와 목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미수습자 가족들의 상황에 대해 먼저 호소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습니다.

미수습자 가족을 위한 특별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아직도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의 시신조차 찾지 못한 미수습자 가족들은 배상신청을 할 수도 없고, 배상소송도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당연합니다. 자녀와 가족을 찾지도 못했는데 배상신청을 할 수 있겠습니까? 미수습자들을 찾기 위한 선체인양은 결국 정부가 해야만 하는 일인데 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국회와 정부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을 모두 찾은 후에 배상신청이든 배상소송이든 결정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조치를 시급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이 겪고 있는, 가늠할 수도 없는 고통과 분노의 책임이 이 사회에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정한다면 반드시 그 분들에 대한 특단의 조처가 있어야 합니다.

배상청구소송을 선택한 이유와 목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월호참사 후 526일이 지났음에도 어느 것 하나 바뀐 것도, 밝혀진 것도 없습니다.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해내리라 기대했던 특별조사위원회는 최근까지 아무런 활동도 시작하지 못하다가 이틀 전에야 비로소 조사과제 5개를 채택했습니다. 그나마 앞으로 제대로 조사를 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는 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정부와 기업의 구체적인 위법행위 등의 책임을 우리가 직접 드러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재판을 통해 참사의 원인, 즉 침몰과 구조실패의 원인 및 구체적인 피해상황 그리고 이에 대한 정부와 기업 등 이 사회의 부당한 대응 등에 대해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수집한 모든 증거와 증언들을 제시하며 정부와 기업과 이 사회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부족한 증거는 법원의 힘을 빌려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한마디로 배상청구소송을 통해 이루려는 목적은 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판결문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입니다.

소송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원>이 맡아주셨습니다. 소송의 내용과 진행상황 등 자세한 사항은 <법무법인 원>의 이유정 변호사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3019-3951

소송에 참여한 가정(피해자 기준)모두 131가정입니다. 이 중 희생자 가정은 111가정(학생희생자 110, 일반인희생자 1)이며 생존자 가정은 20가정(학생생존자 16, 화물피해기사 2, 일반인생존자 2)입니다. 각 가정마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전체 원고인 수는 모두 425명(희생자가족 348명, 생존자가족 77명)입니다.

소송은 희생자가족과 생존자로 나누어 합니다. 이에 따라 잠시 후 12시 경, 희생자가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생존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소장을 전자접수합니다.

청구금액은 각 가정 당 1억원입니다. 이유는 아직 참사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청구금액을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배상금액은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드러내기 위한 우리 가족들의 노력을 재판부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언론과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는 세월호참사 1주기 이후 본격적으로 배상청구소송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특별조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조사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참사 1주기 직전에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과장된 배상금액이 모든 언론보도의 주요뉴스가 되어 전국을 뒤덮어버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배상신청을 할 경우 정부와 화해가 성립되어 소송 등을 통한 추가적인 문제제기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이 우리를 분노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자식과 가족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참사의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돈을 받고 끝낼 수는 없습니다. 소송을 통해서라도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정부의 위법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판결문에 명시하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거듭 반복되는, 돌고래호 침몰과 같은 어이없는 참사를 막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듣고 싶습니다.

언론에 호소합니다.

또 다시 마타도어에 시달릴 수 있음을 알면서도 배상신청을 거부하고 소송을 선택한 피해자와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 끊임없이 반복되는 참사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단 한 명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우리들의 진심을 왜곡 없이 보도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 세상에 자식과 가족을 잃고 돈을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구나 부모라면 어떻게 자식의 죽음을 돈으로 보상 받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지난 526일 동안 ‘엄마아빠의 힘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오직 참사의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이루어내기 위해 버티며 싸워왔습니다.

우리 피해자들과 똑같은 엄마아빠이자 가족인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엄마아빠의 힘으로!! 가족의 마음으로!!’ 응원하며 함께 동행 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2015년 9월 23일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fami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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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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