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잔디밭을 마음껏 달리기~
11월은 무심천 까치내로 갔어요~
문암생태공원에서 만나 길을 건너 무심천으로 내려가 이동했지요~
왜냐구요? 철새를 관찰하려구요 ^^
철새보다 무심천 모래밭에서 노는 것도 친구들은 재미있었나봐요~ ㅎㅎ
(선생님은 친구들 모래 털어주느라 애쓰셨다구 하네요 ^^;)
우리 씨앗반 친구들~
모래도 만져보고, 물가에 돌을 던져보고, 박스 위에 모래로 이름도 써봤어요!
우리 열매반 친구들은요~
가을에 볼 수 있는 씨앗들을 관찰했어요~ 친구들이 다양한 씨앗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씨앗들을 많이 많이 준비해주셨어요!
둥구나무반 친구들은 모래밭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망원경으로 저 멀리 날아가는 철새, 물 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 철새도 관찰하구요, 또 모래 위에 달팽이 그림을 그려 달팽이놀이도 했답니다 >ㅁ<
같은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양한 수업을 준비해주셨어요~ 자연 속에 우리 친구들은 맑고, 예쁘기만 합니다 ^-^
비가 오는 바람에 급하게 장소가 문암생태공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은 임지은 선생님께서 문암생태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아이들이 움츠러들었지만 금세 친구들과 어울리며 티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변에 피어있는 풀과 꽃들을 꽃병에 담아보았습니다
꽃으로 이용한 팔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문암생태공원 습지도 둘러보았습니다~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곳이 이제는 살아 숨귀는 공원으로 탈바꿈 되면서
이제는 이곳에서 맹꽁이 울음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땅속에 매립된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가 분출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록색, 빨간색 자연에서 색을 찾아보았구요~
벚나무 잎에 있는 개미꿀샘도 보았습니다.
편백나무 조각놀이도 했구요
땅속에 쓰레기가 있었기에 나무가 살지 못해 죽은 나무 무덤입니다~
씨앗반 친구들이 아주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정글숲에서 악어놀이를 했습니다
악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힘껏 달리니 땀이 난다고 우비를 벗는 친구도 있었어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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