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전쟁이 멈춘지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6월 25일 전쟁발발일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전쟁이 멈춘, 7월 27일 정전협정 체계를 어떻게 평화체제로 바꿀 것인가 실내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함께 고민해봅시다.
지난 70여년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고 남북간의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합니다. 지금은 그러한 냉온탕의 변화조차 감지되지 못하는 '멈춤'상태가 된 것일까요? 남북관계의 현실과 대안을 짚어보고, 동쪽 분단의 현장에서, 다시 시작될 금강산 기행을 기대해봅니다.
박근혜 2월 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 촛불개혁 실천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설날이 지나고, 2월의 첫번째 촛불 광장입니다.
2월에는 탄핵하라!! 특검 수사도 좀더 힘을 내고, 헌재는 '조기 탄핵심판'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내봅시다.
추운 날씨지만, 다시한번 광장으로 모여주십시오.
#박근혜즉각퇴진 #조기탄핵 #황교안사퇴 #공범세력구속 #적폐청산
-17:00 14차 범국민행동 본집회 -19:30 행진
2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 '2월에는 탄핵하라' 14차 범국민행동의날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만나요.
활동가들에게 카톡, 문자, 전화로 연락을 하고 깃발을 보고 찾아봐주세요
[함께 준비해요] -추워요!! 따뜻한 복장(모자, 장갑, 담요, 핫팩 등) -방석(바닥 깔개), 무릎담요 등 -간식(초코바 등의 열량식)과 물/ 뜨거운 물 -더욱 많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문자, 전화, 메신져 보내기! -촛불이 부족해요. 직접 준비하거나 led촛불, 촛불 어플 등
일정 : 7월 2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성북동 사무국 함께 읽는 책 :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책읽고 각자의 소감, 궁금한 것들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서울KYC 회원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합리적 좌파의 정치 철학 선언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사람. 거침없는 직언과 아웃사이더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는 영국 청년 다니엘 튜더. 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정치는 조금 이상하다. 좌파도 우파도 없고, 진보는 과거에 사로잡혀 무능한 정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익숙함이 안타까워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제시하고 정당과 시민이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한민국 정치 비평을 담은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에서 그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퇴보 하고 있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을 자세히 논한다. 한국에 머물며 《이코노미스트》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 캠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난 경험과 정치인 및 고위 관료들을 만나며 접한 한국 사회 부패 문제, 앨리트 사고방식 문제 등을 짚어낸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며 한국 민주주의 정상화에 가장 필요한 효율적인 야권과 성숙한 시민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한국형 미켈슈탄트를 키우자는 제안과 이탈리아의 ‘5성운동’ 같은 풀뿌리 운동 같은 그만의 시각이 돋보이는 대안을 제안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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