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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각의 골목길-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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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각의 골목길-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익명 (미확인) | 월, 2015/07/06- 15:43


서울KYC 회원 책읽기 모임 "생각의 골목길"

일정 : 7월 2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성북동 사무국
함께 읽는 책 :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책읽고 각자의 소감, 궁금한 것들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서울KYC 회원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합리적 좌파의 정치 철학 선언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사람.
거침없는 직언과 아웃사이더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는 영국 청년 다니엘 튜더.
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정치는 조금 이상하다.
좌파도 우파도 없고, 진보는 과거에 사로잡혀 무능한 정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익숙함이 안타까워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제시하고 정당과 시민이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대한민국 정치 비평을 담은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에서 그 대안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퇴보 하고 있는 한국의 민주주의 민낯을 자세히 논한다.
한국에 머물며 《이코노미스트》서울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 캠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난 경험과 정치인 및 고위 관료들을 만나며 접한
한국 사회 부패 문제, 앨리트 사고방식 문제 등을 짚어낸다.
더불어 위기에 처한 한국 민주주의를 정상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며
한국 민주주의 정상화에 가장 필요한 효율적인 야권과 성숙한 시민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한국형 미켈슈탄트를 키우자는 제안과 이탈리아의 ‘5성운동’ 같은 풀뿌리 운동 같은
그만의 시각이 돋보이는 대안을 제안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6월 생각의 골목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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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된 평화인권 시민교육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이
매주 2번의 실내강의, 1번의 현장답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바쁜와중에도 많은 교육생들이 오셔서
"밤의 서대문형무소 시간"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평화길라잡이 9기가 무르익어가는 현장을 함께 볼까요?



역사의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가 평화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가 되기위해서는,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밤의 서대문형무소 풍경은 낯설지만,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가끔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작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비롯해서
역사정의가 훼손되고 있는 현실에 화도 나고,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셨던지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36명이 교육신청을 하고, 최종적으로 29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1997년생부터 1958년생까지
대학생, 교사, 주부, 회사원, 작가, 기자 등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김한종, 이재영, 박한용, 변은진, 장원석, 박태균, 이신철, 서중석선생님과 함께
해방이후 역사교육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살펴보고
회복적 정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배웁니다.
제국주의 시대, 조선이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식민지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민족해방운동
해방은 어떻게 되었고, 해방직후 어떤 나라를 어떻게 만들려 했는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이승만과 4월혁명, 박정희와 유신 그리고 민주화운동까지.
19세기 후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 100년을 시간을 하나하나 올라갑니다.




정의가 무너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어려운 시대에도
민중들의 항거로 변화를 만들어온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다'고 말씀해주시는 서중석 선생님.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고마웠던 시간입니다.
다함께 기념사진으로 감동의 시간을 기억해봅니다.



실내강의에서 배운것을 현장에서 다시 느껴보는 답사교육
지난 2월 13일 토요일. 첫번째 답사
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사무국장님과 함께 남영동대공분실과 남산 안기부터를 다녀왔습니다.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청년 박종철의 죽음.
수없이 많은 박종철들이 그곳에서,
만들어진 '죄'를 자백하며, 간첩이 되어갔고
조직사건이 만들어지며
지독한 고문, 회유, 협박속에 삶이 망가져버렸습니다.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을 무시무시한 고문이,
형태를 달리해서 아직도 존재하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하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폭력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남산" 중앙정보부, 안기부 터입니다.
건물 내부는 모두 리모델링을 해서 서울시청 남산별관, 교통방송, 유스호스텔, 재난방재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그 위치와 외형은 모두 그대로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벌어진 역사들은 잘 기록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서울시에서 이곳이 "중앙정보부 OOO"이었다!
이런 표지판을 만든것이 바로 작년이라고 합니다.

친일. 독재에 대한 과거청산을 제대로 못했으니,
아직도 이해관계가 얽힌 권력자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 이곳에 작동하는 듯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그것을 올바르게 기억해야 합니다.
평화길라잡이 활동이 그래서 소중한 것이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평화길라잡이 9기
남은 2주동안, 교육 열심히 받고!!!
시민자원활동가가 되어, 현장에서 서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교율 잘 수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서울KYC 평화인권 시민교육 - 평화길라잡이 9기 기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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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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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멈추지 않는다
21차 범국민행동의날
3월 25일 토요일 광화문 광장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대통령 탄핵은, 적폐청산의 시작입니다.
대통령 탄핵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박근혜는 반드시 구속되어야 합니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072일만에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어
1073일째 되는날 우리앞에 다시 왔습니다.

대통령 탄핵은, 세월호 진실규명의 시작입니다.

박근혜구속! 황교안퇴진! 공범자처벌!
사드철회!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촛불은 멈추지 않습니다.


3월 25일 토요일 5시 광화문광장!!!

*참가문의_ 사무국 활동가 전화.문자.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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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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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와 다른 청년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4월 총선 과정에서 목소리를 함께 내고 모아갈 청년유권자 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년유권자위원은 총선 과정에서 선거 소식, 후보자 정보, 정책 분석 등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전국에서 벌어지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의 오픈테이블에 참여합니다.
또한, 4월 2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캠페인을 기획하고 함께 참여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첫 모임은 3월 18일 금요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청년유권자위원 오리엔테이션과 더불어 함께 모여 총선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
또래 청년들과 함께 정치 얘기 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 초대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신청: http://bit.ly.com/청년유권자위원0413 또는 바로 위 이미지 클릭!

청년유권자위원 모임 신청: http://bit.ly/청년유권자위원첫모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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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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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즉각퇴진! 조기탄핵! 적폐청산! 10차 범국민행동
2016년 마지막날 광화문광장



-17:30 송박영신 발언대
-19:00 범국민행동 본집회
-20:00 송박영신 콘서트
-21:30 행진
-23:00 보신각 퍼포먼스

2016년 마지막날, 광황문광장
서울KYC는 7시, 범국민행동 본집회부터 함께합니다.  

오후6시3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다리겠습니다.

활동가들에게 카톡, 문자, 전화로 연락을 하고
깃발을 보고 찾아봐주세요

주말부터 추위가 풀린다고 하지만,  
장시간 외부 활동에도 견딜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합시다.

[함께 준비해요]
-따뜻한 복장(모자, 장갑, 담요, 핫팩 등)
-방석(바닥 깔개)
-간식(초코바 등의 열량식)과 물/ 뜨거운 물
-더욱 많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변에 문자, 전화, 메신져 보내기!
-촛불이 부족해요. 직접 준비하거나 led촛불, 촛불 어플 등

문의:02.2273.2276



** 2016년 마지막날! 서울KYC 촛불들의 소박한 송년 벙개

12월 31일(토) 조금 일찍만나서,
송박영신을 위한 마음으로 백악에 오릅니다.
백악에 올라, 청와대와 광화문광장을 내려다보며
크게 외쳐봅시다.
#박근혜즉각퇴진 #조기탄핵 #적폐청산

무엇을 해요? 송박영신을 위한 백악답사 그리고 성북동 소박한 밥상
만나는 시간_12.31(토) 오후2시
만나는 장소_창의문
준비물_신분증

*백악에 오른뒤, 성북동 사무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6시에 광화문으로 함께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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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2/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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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중단되었던
서울KYC 회원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태백산 눈꽃여행을 갑니다.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고, 서글프고, 분노했던 2016년!
이제 얼마뒤면, 이 해를 뒤로하고 2017년을 맞이합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큰 변화를 앞두고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에 섰습니다.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작을 맞이하기위해
새로운 2017년! 새해맞이 태백산 눈꽃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우리사회의 좀더 근본적인 변화
서울KYC의 보다 새로운 모험과 도전
서로 연대하며, 웃으면서 함께 할 우리들을 생각합니다.

태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종 다양한 마음들과 생각들을 펼쳐봅시다.
서울KYC 회원여러분!! 함께해주세요~



☆언제 가나요?
1월 13일(금) 23:55 - 14(토) 무박 2일

☆우리의 스케쥴은?
-출발장소 : 대한문앞(1.2호선 시청역 3번 출구 앞)
-13일(금) 오후11시 55분 : 출발
-14일(토) 04:00 태백산 도착 / 간단한 몸풀기 / 산행(2시간)
 06:30 정상, 일출, 시산제(1시간)/ 하산(2시간)
 유일사매표소→유일사→장군봉→천제단→주목군락지→사스래군락지→당골
 10:00~11:00 식사 및 휴식
 11:00~12:30 영월로 이동
 12:30~14:00 청령포 일대
 14:00~15:00 점심식사
 15:10 서울로 출발 (도착예정 시간 6시)

☆참가비는?
1인당 55,000원
-교통비, 아침과 점심 2번 식사, 입장료, 여행자보험료 등
참가비 입금은 /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 서울KYC

*반드시 [참가자 이름]으로 입금해주세요~

☆누가 가나요?
서울KYC 회원들과, 그들의 지인들 대환영입니다  

☆코스의 특징
태백산은 백두대간이 지리산 방향으로 기우는 분기점에 위치하며
설악산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꼽히며 겨울 산행코스 중 인기가 높은 코스 중 하나입니다.
올해 8월, 제22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고, 주목과 사스래군락 등 설경이 뛰어납니다.
2017년 새해, 일출을 보며 태백산의 영험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준비물 *방한에 신경을 씁시다!
따뜻한 옷, 간식, 뜨거운물, 손전등,
겨울산행 안전사고 예방 필수품 아이젠(만원 내외로 구입가능)
스패치(바지에 눈들어가지말라고 하는 발 토시), 스틱
장갑과 모자, 마스크, 여분의 옷과 양말
안전에 유의하겠다는 마음, 산행대장 말을 잘 따르겠다는 결심 등
불필요한 짐은 버스에 놓고 필요한것만 들고 올라가니, 걱정하지말고 싸들고 오세요.

☆참가 신청 및 문의 :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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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12/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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