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5 ‘찾아가는 초록에너지 교실’ 1회-연성중

2015 ‘찾아가는 초록에너지 교실’ 1회-연성중

익명 (미확인) | 수, 2015/07/01- 15:22

2015. 6. 4일 연성중학교 27개 학급 약 400여명의 학생에게 ‘찾아가는 초록에너지 교실’ 1회가 실시되었습니다.

1학년 8반 교실에서 강사님이 강의를 하시고, 방송반 학생들이 찍어  전체 27학급에 공개 방송되었습니다.

현재의 에너지 현황, 발전소시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내가 아침부터 사용한 에너지는?

자원은 한정이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안 에서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고, 그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5년 약 60회 ‘찾아가는 초록에너지 교실’에  강의를 하고 나면

강의를 배우고, 토론을 한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 서 주면 좋겠습니다.

IMG_1980

IMG_1981

IMG_19781학년 8반 교실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송미실 강사

7월 8일 부터 ‘찾아가는 초록에너지 교실’이 계속 진행됩니다.

   IMG_1977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사회 공동체 모금사업으로 진행되는 (사) 환경교육센터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의 교육프로그램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4해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위한 워크숍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인천 지역뿐 아니라 부산, 제주, 마산 등 각지에서 활동 중인 환경프로그램 관련 참여자들이 모여

해양환경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고 서로 활동 내용을 교류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교육이 그 중요성에 비해 교육정책에서 홀대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교 밖에서 가능한 교육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틀째에는 인근에 있는 하자센터를 방문해 중고등반 학생들과 청년들이 자율적이고 생태 지향적으로 공동체를 운영하는 공간을 견학했습니다.

건물 내외부로 보이는 초록을 위한 다채로운 시도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우리 참여자들도 이틀간 익힌 내용을 녹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발표하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6

이종명 바다해설사의 해양환경교육의 이해를 위한 강의

9

장미정 환경교육센터장의 환경교육에 관한 정책과 프로그램 소개

7

하자작업장학교 청년들이 건축한 에너지자립하우스

4

하자센터 마당에 있는 논과 밭, 식물로 만든 ‘그린 커튼’

 

8

섬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보드게임을 하기 위한 준비 중

10

모둠별 창작한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모습

 

금, 2016/03/25- 18:08
103
0

한살림원주는 환경부 위탁으로

‘학교-민간 연계 환경교육 지원사업(강원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지원사업에 지원하는 관내 초, 중학교를 선정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교에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학교기관의 참여를 바랍니다.

*지원사업 신청방법

신청하기 > 구글 설문지작성 > 원하시는 날짜 체크 > 학교선정

> 한살림선정공문발송 > 학교측 확정공문발송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수, 2016/03/30- 11:27
200
0

한달만에 만났습니다~ 친구들 반가워^^

그 사이 들판에 풀과 꽃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small_IMG_8111

뿌리가 끊어지지 않게 캐고 있습니다.

small_IMG_8113

어떤 향이날까요?

small_IMG_8116

물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이곳에는 물고기와 올챙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small_IMG_8120

빈 병에 물을 담았습니다. 왜 담았을까요?

small_IMG_8121

물을 담은 병을 들고 영차영차 올라 갔습니다~

small_IMG_8130

죽은 나무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보았지요~

small_IMG_8131

개미, 곤충 들의 집~

small_IMG_8134

진달래 맛도 보았습니다.

small_IMG_8137

용정산림공원 연못 도착!

small_IMG_8151 small_IMG_8159

연못에는 도롱뇽 알과 올챙이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가뭄으로 말라 죽고 있었습니다.

small_IMG_8163

빈 물병에 담아왔던 물을 도롱뇽 알과 올챙이에 부어주고 낙엽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small_IMG_8162 small_IMG_8164

고목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small_IMG_8166 small_IMG_8167 small_IMG_8170 small_IMG_8171

도롱뇽, 올챙이, 우산, 사람, 비 그리고 싶은 걸 마음껏 그렸습닏~

small_IMG_8172

small_IMG_8175

그림을 그려놓고 보니 알록달록 예쁘네요~

모두 다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월, 2016/04/04- 14:51
405
0

입학식을 끝내고 국립청주박물관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KakaoTalk_20160404_135304415

영차 영차 줄다리기~

KakaoTalk_20160404_135304065

이번엔 꼬리잡기 놀이입니다~ 허리를 꽉 붙잡아야 해요~

160308_ (19) 160308_ (21)

단풍나무 씨앗 날리기~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며 떨어지지요~

160308_ (11) 160308_ (7)

바닥에 떨어져있는 단풍나무 씨앗을 찾고 있습니다~

160308_ (9)

나뭇가지를 이용한 놀이~

KakaoTalk_20160404_135304703

나뭇가지를 서로 기대어 세워 보았습니다. 하나로는 세울수 없지만 두개, 세개가 모이면 세울 수 있지요~

KakaoTalk_20160404_135305210

KakaoTalk_20160404_135303207

어느 팀이 더 잘하나~

KakaoTalk_20160404_135303807

다같이 사진 찰칵!

KakaoTalk_20160404_135302808

오늘 수업 마무리를 하는 중 입니다! 오늘 무엇을 배웠나요?

IMG_7893

IMG_7894

다음 만날때가지 안녕~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 2016/04/04- 14:18
529
0

4.13총선이 다가왔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후보, 농업을 생각하는 후보에 투표해 주세요.
2016년 ‘충북초록투표연대’를 발족했습니다.
선심성 개발공약이 아니라
지역의 환경과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의제가
총선의 주요공약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래는 한살림청주와 충북의 환경단체들이 제안한 환경공약입니다.

1. 탈원전, 안전사회 실현

2. 충북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마련

3. 온천법 개정, 문장대 온천개발 백지화

4. 환경영향평가제도 강화 및 주민 환경피해 예방

5.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마련

6. 백두대간 생태축 보전

7. 환경교육 의무시간이수제 도입

8. 무분별한 규제완화 중단 및 댐주변 물권리 찾기

9.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 중단

10.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자유무역협정 추진 중단

11. GMO(유전자변형식품) 육성정책중단

12.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건강피해 주민구제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수, 2016/04/06- 14:16
295
0

2016년 초록에너지 전문강사 양성교육이 5월 25일(수)에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사의 에너지절약협력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총 10강의 교육으로,

  김창구본부장의 인사말과 함께 이날 막이 올랐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조강희대표가 맡은 ‘인천의 자연유산과 에너지’로

지역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특수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서 서주원 전 판교생태원장의 ‘환경교육 지도자의 철학과 자세’를 통해

지도자로서의 덕목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20160526_233432_1464273272481

P20160526_233432_1464273272470

P20160526_233432_1464273272558

 

P20160526_233432_1464273272613

6월 2일에는 에코네트워크 안준관본부장의 강의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발자국’에 대해 함께 공부하며,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사용하며

직접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보기도 했습니다:)

P20160606_221451_1465218891469

P20160606_221451_1465218891481

P20160606_221451_1465218891513

  P20160606_221451_1465218891567

화, 2016/06/07- 02:44
105
0

 사람에게 사용해서는 안될 화학제를 이용하여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페 섬유질환 등의 피해를 받는 이가 많아 요즘 전국에서 ‘옥시불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자연의 재료를 이용하여 스킨. 로션. 미스트 등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을 만들며 천연벌레퇴치제를 만들어

환경도 생각하고 경제도 생각할 수 있는 강좌를 만들었습니다.

2강으로서 5월 31일에는 천연벌레퇴치제를 만들었습니다.

모기나 날파리 등이 많은  여름철에 유용한 벌레퇴치제.

유해한 화학물질 없이 에탄올과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면

손쉽게 완성이 가능합니다^^

P20160601_115535_1464749735106

P20160601_115535_1464749735121

P20160601_115535_1464749735154

   P20160601_115535_1464749735143

금세 수십개의 천연벌레퇴치제가 만들어졌습니다.

여분의 퇴치제는 판매중이니(개당 3천원),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해 주세요:)

 

화, 2016/06/07- 01:56
146
0

풀꿈자연학교 쌍떡잎반 3번째 수업이 용정산림공원에서 있었습니다
4월 수업때와는 또 다른 숲길과 은은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용정산이었습니다!

small_160507_ (1)

4월달에 비해 잎이 많이 자랐지요?

small_160507_ (19)

무엇을 보여주고계실까요?

small_160507_(52)

지난달 보았던 개미지옥!

small_160507_(54) small_160507_(58)

small_160507_ (20)

승재의 초록장갑! 어떤 곤충이 붙어 있나요?ㅎ

small_160507_ (22)

뭉쳐있는 나뭇잎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이속에는 무엇이..?

small_160507_ (24)

나뭇잎을 살살 펴서 보니 곤충의 알이!^^ 곤충의 알을 깐 집입니다~

small_160507_ (25)

감자깍는 칼을 이용해서 나무껍질을 벗겨보았습니다~

small_160507_ (36)

집중력이 대단한데요~

small_160507_ (44) small_160507_ (46)

160507_ (4) 160507_ (6) 160507_ (7) 160507_ (8) 160507_ (9) 160507_ (10) 160507_ (11) 160507_ (12)

small_160507_ (47) small_160507_ (48) small_160507_ (51)

 

6월달에는 용정산에서 밧줄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6월달의 용정산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기대 가득^^
다음달에 만나요^^

 

금, 2016/05/13- 18:11
118
0

풀꿈자연학교 3차수업이 내암리에서 있었습니다.
무심천의 발원지인 내암리, 찾아오기 힘드셨죠?^^;;

small_160507_ (41)

아빠, 엄마 손을 잡고 개울을 건너요~ 비 온 뒤라서 물이 많고 깨끗합니다^^

small_160507_ (39)

지난달 용정산림공원에서는 개구리 알을보았는데, 오늘은 올챙이를 보았습니다~

small_160507_ (38)

이 똥은 누구의 똥일까요?

small_160507_ (27)

수서곤충들을 직접 잡아서 곤충에서 찾아보았습니다~

small_160507_ (26)

신나~

small_160507_ (25)

small_160507_ (20)

짝짓기 하고있는 개구리도 모았습니다~

160507_ (22)

민들레씨앗 불기 후~

small_160507_ (19)

애기똥풀로 손톱칠하기! 손톱이 노랗게 변했어요~

small_160507_ (11)

나뭇잎으로 나뭇잎배를 접고 물속에 띄어보내기~

small_160507_ (9)

운동화지만 신경쓰지 않아요~ 물속에 첨벙첨벙

small_160507_ (5)

small_160507_ (3)

small_160507_ (2)

 

긴연휴로 빠진 친구들이 있어 아쉽습니다~ 6월달에 모두 만나요~^^

금, 2016/05/13- 17:52
143
0

5월 14일 인천대공원에서 있었던, 풍뎅이 생태교실의 두 번째 활동을 소개합니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휴일인데도 생각보단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지요.
관찰하고, 만들고, 잘 뛰어놀고…
나비한살이 를 배우고, 만들어보고, 재미있는 생태놀이도 하고…
우리 친구들 넘 이쁘구요, 사랑합니다 ♡
다음 시간에 만나요 ^~^”

- 반딧불이 선생님

1463220179221

1463220199381

resized_20160520_173845_163059690

resized_20160520_173845_969702384

resized_20160520_173846_746302917

resized_20160520_173846_-1355246637

resized_20160520_173846_1500093887

resized_20160520_173847_1920105425

resized_20160520_173847_-2077917643

resized_20160520_173848_-179341640

resized_20160520_173848_-216367835

resized_20160520_173848_-1787854198

resized_20160520_173849_125348840

resized_20160520_173849_-485986514

resized_20160520_173849_981476440

resized_20160520_173850_-159365346

resized_20160520_173850_-754541246

resized_20160520_173850_990015736

resized_20160520_173851_-553422828

resized_20160520_173851_641069862

resized_20160520_173851_1695532493

resized_20160520_173851_-2089310157

resized_20160520_173852_-645747240

resized_20160520_173852_-1383103968

resized_20160520_173853_-860214889

resized_20160520_173853_-1024887418

resized_20160520_173854_188212184

resized_20160520_173854_1326713184

resized_20160520_173855_632237165

 

월, 2016/05/23- 10:07
374
0

지난 10월 1일 상봉재 옛길에서 풀꿈자연학교8차 수업이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열매의 결실을 맺는 가을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씨앗들의 여행”으로 정하였습니다.
아이들 손에 우유곽을 하나씩 들고 씨앗을 찾아서 출발~

↓상봉재 옛길을 가던 중 공원에 있는 연못에서 뭐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small_img_1419

↓  손바닥에 씨앗을 조심스레 담고 있네요..^^

small_img_1420

↓  꽃창포씨앗

small_img_1421

↓ 벽오동나무의 씨앗도 보았습니다. 높이 있어 긴 나무로 씨앗을 땄습니다~

small_img_1426

↓ 나무잎이 떨어지고 나니 씨앗이 더 잘 보입니다~

small_img_1427

↓ 어떤 씨앗을 보고있니?

small_img_1428 small_img_1430

↓ 방아깨비도 잡았어요~ 이제 곤충들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small_img_1431

↓ 길을 따라 올라 갔지요~

small_img_1433

↓ 빨간 열매도 만났습니다. 빨강열매 안에는 씨앗이 숨어 있겟죠?

small_img_1443

↓ 친구들아 같이 가자~~

small_img_1445 small_img_1448

↓ 우유곽에 가득가득 씨앗들을 찾았습니다~ 미국자리공, 도토리, 벽오동씨앗, 도깨비가시 등등

small_img_1455

↓ 우리가 찾은 씨앗을 모아 봤습니다~

small_img_1458

↓ 옷에 붙어서 이동하는 씨앗, 새의 먹이가 되서 이동하는 씨앗, 바람에 날라가는 씨앗 등등 씨앗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씨앗들을 여행시켜 주었습니다~^^

small_img_1460

↓도영이 바지에 붙어 있던 짚신나물 씨앗입니다~ 사람의 옷에 붙어 이동을 하지요^^

small_img_1461

↓ 하하호호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small_img_1462

 

간식으로 찐고구마를 먹고 약수터에서 물도 한모금 마셨습니다.
공원에서 출발해서 약수터 까지 올라갔다왔습니다.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있었지만 모두 씩씩하게 다녀왔습니다^^
11월달에 만나요~^^

 

 

화, 2016/10/04- 11:19
476
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caption id="attachment_235224"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21개의 시민환경단체는 10월 1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기환경연합 김현정 처장은 경기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탄소흡수원 총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처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분석등 기후재난의 적응을 위한 과학적 공간 정보사업인 경기RE100플랫폼이 매우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170억 원의 관련예산이 경기도의회의 추경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5225"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caption]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전문위원은 기후재난과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도의 탄소흡수원총량제는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함께 반드시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산림, 습지, 농지, 해초군락지 등은 탄소를 흡수 및 저장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식임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개발은 밑장빼기이자 그린워싱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맹 위원은 탄소 저장 능력을 훼손하고, 생태계서비스를 감소시키는 모든 개발행위는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정의로운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의회가 11월 7일 추경예산심의에서는 경기RE100플랫폼 예산이 이미 확보된만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경기도 만이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들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올 12월에 있을 전지구적으로 파리협정이행 및 장기목표 달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GST(파리협정 목표달성을 위한 글로벌 이행점검)회의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전략(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을 수립해야 하는 정부에게도 매우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흡수원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해가 갈수록 이상 기온과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시민이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지자체 역시 실효성 있는 사업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재생에너지 전환 중심으로 고민하다 보니 자연 탄소흡수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지난 12월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협약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결의하면서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변화에 동의했다.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수천 년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예측으로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고차 함수를 풀어내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자연 탄소 포집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산지, 습지를 비롯한 보호구역까지 개발 사업이 만연하게 펼쳐지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최고 등급 보호구역인 국립공원과 백두대간에 대한 개발행위조차 거리낌 없는 정부와 양대 정당은 특별법과 공항개발을 난발하며 국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세계적 화두는 뒤로하고 화석연료의 사용과 핵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과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다. 생태 파괴를 넘어 생태 학살 정책으로 얼룩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정부와 지자체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탄소 저장 및 흡수 능력과 동시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철학을 가진 정책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는 최근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 관리 수단인 탄소 총량제의 시행을 준비하는 지자체의 움직임을 눈여겨보고 있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스위치더경기’ 정책과 이를 위한 핵심 기반인 ‘경기 RE100 플랫폼’이 의미 있는 시도라고 판단하며, 전국 지자체로의 확대 역시 기대한다. 지자체 경기도의 정책은 대표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고 탄소의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수단인 탄소흡수원총량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후변화협약의 자연기반해법은 탄소흡수원 추가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생태계 탄소 저장량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이런 한계 때문에 기존의 나무를 베고 신규 조성을 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사회적 혼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개발사업을 탄소 발생원으로 인식하고, 훼손된 양만큼 공원이나 산림이 부족한 소외지역의 탄소흡수원인 공원 등을 직접 조성하거나, 실질적인 조성비를 부담할 수 있다. 이는 탄소 발생은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탄소의 저장과 흡수원은 보전·증진하는 가장 경제적이며 과학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판단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정책은 최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핵심 목표인 30% 보호지역 확대 및 훼손지 복원,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시(TNFD) 프레임워크 등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RE100 플랫폼은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부문 RE100 등 각종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목표로 한다.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은 사업의 집행력을 높이고 평가를 원활하게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 플랫폼 사업은 기존의 탄소중립에서 등한시되었던 탄소흡수원 부문에 대해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공간정보는 이미 구축된 각 부문의 데이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탄소중립 정책들로 확대하거나 재생산할 수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도입과정의 다양한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을 분석한 공간정보는 기후위기 속에서 기후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핵심정보인 만큼 타 지차체에도 참고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기후와 생태를 고려한 정책에 대한 환경단체의 기대와는 달리 도의회는 추경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높은 벽을 세웠다. 환경운동연합은 도의회 여야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경기도에서 만들길 제안한다. 또,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RE100플랫폼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위기 해결을 위한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의회는 RE100플랫폼 정책 실현하라 하나.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적극 대응하라 하나, 전국의 탄소중립 선언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잠재량분석 등)와 탄소흡수원 보전방안 적극 마련하라.

2023.10.13

경기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부산그린트러스트,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온환경교육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환경운동연합

금, 2023/10/13- 16:30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