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모집] 탄소발자국줄이기 UCC 7월 공모전

지역

[모집] 탄소발자국줄이기 UCC 7월 공모전

익명 (미확인) | 수, 2015/07/01- 11:58

탄소발자국ucc_7월-01

공모 개요
서울환경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진행하는 CO₂ 1인 1톤 줄이기 – CO₂ 다이어트 캠페인에 영상으로 함께할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10월 매 달 최우수상 시상이 있으며, 10월에 최종 시상이 있습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가 걱정되는 분들, 탄소발자국이 도대체 뭐야? 싶은 분들,
여러분의 고민을 영상으로 나눠주세요.

공모 주제
- 탄소 발자국 용어 설명 및 홍보
–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실천하는 모습
– 탄소 발자국 줄이는 것을 독려하는 모습

기간 및 일정
– 접수 : 7월 6일 (월) ~ 7월 22일 (수)
– 심사 : 페이스북 호응도 (업로드 일~종료일, 코멘트 + 좋아요 수,
태그를 위한 코멘트는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내부 평가 7월 22일 ~ 24일
– 발표 : 7월 27일

지원 자격
학생/일반 구분 없이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 중복 접수 및 중복 시상 불허

공모 분야
UCC 영상

접수 방법
- 영상 : 다이어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facebook.com/COtwoDIET) 참가자 직접 업로드
#탄소발자국 실천단, 해쉬 태그 필수
– 응모 원서 및 영상 원본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출품 규격
- 해상도 : 1280 * 720 HD 이상
– 시간 : 60초~2분 이내
– 파일 형식 : 자유 (다큐멘터리, CF, 애니메이션 등, 휴대폰 촬영 영상도 가능)
– 파일 확장자 : mpeg, avi, mp4 등

제출서류
응모 원서 및 영상 원본

심사방법
- 페이스북 호응도 (코멘트 + 좋아요, 업로드 일~종료일)
– 내부 평가 7월 22일 ~ 24일

시상내역
- 월 최우수상 : 증명서 및 10만원 상당의 부상

유의 사항
- 페이스북 호응도에서 태그를 위한 코멘트는 평가에서 제외됩니다
– 수상 작품은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및 전시, 그 외에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출품 작품은 반드시 순수 창작물로 미발표 작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생기는 모든 분쟁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 출품작들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귀속되나 협의 후 홍보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영상 직접 업로드와 이메일로 응모 원서 및 영상 원본을 보내셔야 접수 완료됩니다.

문의
서울환경연합 기후에너지팀 (02-735-7000)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여러분, 한강이 숨겨둔 생태의 보고, 도심 속 야생동물의 낙원 장항습지로 8월 6일(월) 함께 떠나실래요?

선착순 20명,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하기 ▶  http://bit.ly/장항습지탐방

일시 : 8/6(월) 12:30~17:00 집결지 : 일산동구청 (정발산역 4번 출구에서 약 200m) 참가비 : 2만원 (환경운동연합 회원 50% 할인)

※ 장항습지는 민간인 출입 제한구역으로 출입을 위해 사전에 참가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제출해야 하며,

행사 당일 신분증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수, 2018/07/18- 11:25
76
0
시민주권의 시대, 지역사회와 공동체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시민들의 참여와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크숍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법을 함께 배우고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희망드로잉26+ 워크숍을 엽니다.

교육 신청하기 오시는길
희망드로잉 26+ 워크숍 활용설명서
▷▷ 툴킷 안내 ◁◁
희망드로잉 26+ 워크숍 활용설명서
▷▷ PDF 파일 다운받기 ◁◁
수, 2018/10/24- 08:31
75
0

희망제작소는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로 독립연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3팀의 독립연구자(팀)를 소개합니다. 진행 중반에 접어든 지금,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interview02_banner_690x200
안녕하세요. 저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이유정입니다. 아하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입니다.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가요?
청소년 성교육, 그중에서도 ‘남자’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현황과 쟁점을 연구하고 방향성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현시점에 교육 중 발생하는 백래시(사회‧정치적 변화에 대해 나타나는 반발 심리 및 행동을 이르는 말)를 다루고 포괄적 성교육의 관점에서 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려 합니다.

“청소년들이 야동 장면이 어떤 게 실제고 어떤 게 가짜인지 물었어요
생각해보니 우리 사회는 성 관련 이야기를 터놓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연구 주제로 ‘성교육’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연구는 잘 진행 중인지요?
우리 사회는 청소년이 궁금한 것을 알려 주지 않으면서 필요한 것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하다 보면 야동(야한 동영상)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요. 어디까지가 실제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양육자 및 선생님과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죠. 한국에서는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터놓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던 중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죠. 청소년들이 묻더라고요. “미투운동을 존중하지만 남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모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남녀 대상으로 나눈 프로그램은 차별이다.” 이들이 남녀의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을까에 대해 의문이 생겼어요. 성별고정관념과 편견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끔 도와주는 이들이 있었는지도요. 먼저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성교육 현황 파악, 미투 인식 등을 물어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 성교육 전문가의 의견과 최종 검토를 받아 구체성과 시의성을 반영하려 노력했지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나요?
청소년들이 미투운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본 설문조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쿨미투가 한창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청소년의 의견을 통계로 정리하는 작업은 꼭 필요합니다. 통계는 구체적인 현실을 보여주는데, 이런 자료가 있어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청소년 성교육 정책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어요.

“제 문제가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지지자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재미있었거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주위 청소년의 의견을 받았어요. “모든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닌데, 이 설문지는 모두가 학교에 다닌다고 가정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질문지를 구성하고 있었던 거죠. 저의 부족함을 느꼈던 시간이죠. 그래도 다양성에 깨어있는 청소년과의 대화가 꽤 즐거웠습니다.
저는 논문을 쓰고 민간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연구 작업이 아주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함께 고민해주는 직장 동료가 있기도 하고요. 긴밀한 네트워크 속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속한 연구가 아니라 좋습니다.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요.

독립 연구를 하고 있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는 ‘해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에서 그쳤을지도 모르는 것을 시도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것 같아요. 제 문제에 공감해주는 희망제작소를 보며 힘을 얻었어요. 독립 연구에서는, 제 문제가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지지자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성교육은 생식기 위주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를 포괄하여 삶의 가치를 다뤄야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설문조사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성교육 매개자를 인터뷰할 계획입니다. 이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성교육 실무자 및 강사, 학교 교사 등을 모셔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집단 지성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성교육은 생식기 위주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를 포괄하여 삶의 가치를 다뤄야 해요. 데이트 관계의 권력, 재생산, 모성 건강, 성적 욕구, 성차, 성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하지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성교육 시간에 ‘더 사일런트 스크림’ 같은 페이크 다큐를 매개로 낙태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래서 정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제도권 성교육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2월,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이 21만 명을 돌파했죠. 이미 사회는 변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성교육 관점에서 다양한 실험이 일어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남녀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 청소년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이 활발하게 공유되는 반면, 남자 청소년의 젠더 감수성은 비교적 떨어지다 보니 발생하는 격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설문조사에서도 극적으로 드러나더라고요. 미투운동에 대한 관심부터 확연히 차이 나며 지지와 응원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간극을 그대로 둬야 할까요?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는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겁니다.

– 정리 : 최은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그래픽 : 조현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월, 2018/10/01- 17:12
74
0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무너가 어렵고 거창해보이는 ‘민주주의’. 우리의 일상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tyle-1k0-1 tyle-1k0-2 tyle-1k0-3 tyle-1k0-4 tyle-1k0-5 tyle-1k0-6

● 희망제작소가 추천한 콘텐츠를 보고 싶으시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화, 2019/01/29- 18:14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