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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스트레스테스트, 검증단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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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스트레스테스트, 검증단 엇갈린 평가

익명 (미확인) | 수, 2015/01/07- 10:32

 경주 월성원전 1호기 ⓒ 정대희[/caption]

설계수명 30년을 다한 월성원전 1호기의 가동연장 여부를 판가름 할 스트레스 테스크 검증보고서가 6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역주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검증단은 “계속 운전시 안전성 보장이 어렵다”고 판단한 반면, KINS 검증단은 “스트레스테스트 가이드라인의 평가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 내렸다.

이날 민간검증단과 KINS가 작성한 두 보고서는 ‘월성 1호기 스트레스테스트 전문가검증단’이란 이름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에 제출됐다.

원전 스트레스테스트는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대형 자연재해 등이 발생할 경우 원전의 대응능력을 평가해 노후 원전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개선, 보완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계속운전 심사에 추가로 도입됐다.

오는 15일 원안위는 전체회의를 열 계획이지만, 아직 월성 1호기 계속운전 여부를 논의할지는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보고서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성1호기 스트레스테스트 전문가 검증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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