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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세상의 모든 것들이 자연으로부터, 환경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많이 느낀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오랜만에 다시 환경운동연합을 찾아왔다. 고양이랑 즐겁게 놀다가 우리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김보영 선생님께서 마치 우리를 진짜 직원인 것처럼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진짜 직원인 것처럼 일을 했다! 나는 못 알아챘지만 우리는 직원 분들이 많이 없으시다는 것도 알아차렸다. 안 보이는 분들은 교육을 받으러 갔다고 말씀해주셨다. 정말 마치 직원이 된 것 같았다. ㅎㅎ
어린이날 행사에서 사용할 이면지를 정사각형으로 접는 일을 하고 , 지금까지 해 온 작업들을 선생님과 함께 점검했다. 소개브로셔를 만드는 팀은 청소년에게 환경운동연합을 잘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고, 카드뉴스팀은 카드뉴스를 만들어 카카오톡에 올렸다. 많이 웃으며 즐겁게, 열심히 일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자연으로부터, 환경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많이 느낀다. 그럼에도 자연을 파괴하고, 개발하려는 사람들은 참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환경운동연합이 하는 일은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깨닫게 하는 것이다. 참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글쓴이: 이야기학교 10학년 이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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