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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6월 온도 측정자 명단과 사진미션을 보내준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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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6월 온도 측정자 명단과 사진미션을 보내준 명단입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6/24- 15:46

6월 온도 측정자

강규진 김진우 안건미 전필규
강동완 김진호 안도연 전해준
강동재 김채희 안영환 전희지
강민혜 김철민 안예빈 정문경
강선구 김태양 안의현 정새나
강재훈 김태현 안희원 정샘
강주현 김태현 양민규 정솔
강현서 김현서 양현태 정수진
고명현 김현수 여태윤 정영진
고영권 김현우 연재우 정영훈
곽민기 김현희 연진우 정예준
곽재호 김혜민 연현주 정원철
권아현 김환준 오은지 정은선
권유진 남성규 오의환 정재웅
권은중 남태우 유민재 정재원
권현준 남태현 유성민 정종호
권혜중 류신아 유수범 정준서
권희주 류하나 유지민 정한결
권희철 민대홍 유지용 정한음
금시훈 민선홍 유진아 정호진
길정연 민수홍 유혁준 조민기
길현준 민시윤 육미옥 조민혁
김경미 민지홍 윤동현 조서영
김기택 박강태 윤상미 조성진
김대연 박나연 윤성오 조성현
김도영 박미숙 윤소희 조세은
김도윤 박민규 윤수빈 조수연
김도현 박민선 윤승범 조은아
김도현 박민재 윤영식 조은진
김도훈 박민주 윤은배 조정은
김도희 박상윤 윤찬 조현우
김동연 박소영 윤태환 조현우
김동준 박소현 이강일 조현진
김동해 박수진 이경희 조현진
김동현 박수현 이광원 주민정
김동화 박승현 이기원 지소은
김미령 박승현 이도현 지영채
김미정 박시준 이상진 진현우
김민석 박영빈 이상훈 진현정
김민엽 박영서 이상훈 채민성
김민재 박정환 이서영 천세화
김민주 박주언 이선규 최경호
김민주 박주은 이성민 최규리
김민준 박준영 이소연 최민서
김민지 박준혁 이소정 최민석
김민지 박지연 이수빈 최민영
김범진 박채연 이수호 최서윤
김사준 박채은 이승엽 최수빈
김상열 박해준 이승호 최수혁
김상혁 박형우 이승훈 최수현
김상협 박형준 이예서 최우창
김서현 박형찬 이은지 최원종
김서희 배선진 이은지 최재혁
김석준 배수경 이재원 최지운
김선우 배용환 이재원 최하영
김선정 배지훈 이재준 하성일
김선호 백대호 이정목 하재인
김성수 백성현 이정빈 하태준
김성욱 백승욱 이제원 한민영
김성원 백승주 이제현 한서진
김성철 백승혜 이주엽 한서현
김성현 백승호 이주은 한재욱
김성훈 백찬영 이주형 한정우
김송 변종욱 이준규 한준서
김수아 변찬영 이준기 한지수
김수연 빈규태 이준석 한지현
김연수 빈재우 이준표 한지혜
김연우 서재원 이지수 한혜정
김영엽 서정우 이지영 함동균
김용성 서채영 이지현 홍기웅
김용찬 서채은 이지형 홍석준
김유진 성기혁 이지훈 홍선우
김윤수 성민경 이채원 홍성연
김윤지 성준우 이하영 홍은수
김은서 손상헌 이현지 홍정민
김은호 손현민 이환호 홍현준
김이현 송승훈 이효림 황규민
김익수 송여준 이희수 황성우
김재구 송영민 임경환 황수환
김재민 송영훈 임예지 황유정
김재영 송우석 임재균 황윤상
김재원 송유빈 임지원 황준상
김재원 송인화 임지훈 황창환
김재윤 송일환 임채은 황휘선
김재형 송주아 임하은
김정래 송지연 장민제
김정호 송지용 장세현
김준서 송진우 장윤희
김준석 신경헌 장준수
김준식 신동완 장하윤
김준엽 신동찬 전다은
김준영 신민진 전다혜
김준현 신민찬 전성경
김준희 신유경 전우리
김준희 신재철 전우엽
김지섭 신정우 전유준
김지수 신준우 전유진
김지운 신채현 전창윤
김지환 심승현 전태호

6월 ‘교통’ 사진 미션 보내준 명단

강규진 박채은 전유진
강동완 박형우 전창윤
강동재 박형준 전태호
강민혜 박형찬 전필규
강재훈 배용환 전해준
강주현 배지훈 전희지
고명현 백대호 정새나
고영권 백성현 정샘
곽민기 백승욱 정영진
곽재호 백승주 정영훈
권은중 백승혜 정예준
권현준 백승호 정은선
권혜중 백찬영 정재웅
권희주 변종욱 정종호
권희철 변찬영 정한결
길현준 빈규태 정한음
김 훈 빈재우 정호진
김경미 서정우 조민혁
김기택 서채영 조은아
김다영 서채은 조은진
김도현 성민경 조현우
김도현 손동환 조현우
김도희 손상헌 조현진
김동연 송승훈 조현진
김동준 송여준 지소은
김동해 송우석 지영채
김동현 송유빈 진현우
김동화 송일환 진현정
김미정 송지연 채민성
김민엽 송진우 천세화
김민재 신경헌 최민서
김민주 신동완 최민석
김보경 신동찬 최수빈
김사준 신민진 최수혁
김서현 신민찬 최수현
김서희 신유경 최우창
김선정 신재철 최원종
김선호 신정우 최재혁
김성수 신준우 최하영
김성욱 신채현 하성일
김성현 심승현 하재인
김성훈 안건미 하태준
김수아 안도연 한서진
김수연 안영환 한서현
김연수 안예빈 한재욱
김연우 안의현 한정우
김영엽 안희원 한준서
김용성 양현태 한지수
김용찬 연재우 한지현
김유진 연진우 한지혜
김윤수 연현주 한혜정
김윤지 유민재 함동균
김은서 유수범 홍기웅
김은호 유지용 홍석준
김이현 유진아 홍선우
김익수 유혁준 홍성연
김재구 윤수빈 홍정민
김재민 윤승범 홍현준
김재원 윤은배 황규민
김재윤 윤찬 황성우
김재형 윤태환 황수환
김정래 이강일 황유정
김정호 이광원 황윤상
김준석 이기원 황준상
김준엽 이도현 황창환
김준영 이상훈 황휘선
김지운 이성민
김지환 이소정
김진우 이수빈
김진호 이예서
김채희 이은지
김철민 이은지
김태양 이재원
김태연 이재원
김태현 이재준
김현수 이정목
김현우 이정빈
김현희 이제원
김혜민 이제현
김환준 이주엽
김훈 이준석
남성규 이지수
남태현 이지영
민선홍 이지현
민수홍 이지형
민시윤 이지훈
민지홍 이채원
박민선 이하영
박민재 이현지
박상윤 이효림
박승현 이희수
박영빈 임경환
박영서 임재균
박주언 임하은
박주은 장민제
박준혁 장세현
박지연 장준수
박채연 장하윤
박채연 전유준

★ 7월 온도측정일은 7/5(일) 오전 9시 입니다.

온도 측정 후 http://me2.do/IFzeG05H 로 적어 제출하기를 꼭 눌러주세요!

★ 7월 사진미션주제는 우리동네 ‘쓰레기 불법투기, 방치’현장을 찾아라!

우리동네의 쓰레기가 불법 투기되거나 방치되어있는 현장을 찍어 [email protected]로 바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낼땐 이름, 생년월일, 찍은 지점을 꼭 적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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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10일 10시 대전KT인재개발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막장으로 치닫는 일방. 파행. 졸속 고준위핵폐기물 재공론화 중단을 요구했다.

산업부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는 10일~12일까지 전국 13개 광역별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재검토위원회는 정정화 위원장이 6월 26일 사퇴하는 등 숙의성, 대표성, 공정성 수용성을 담보하지 못한 파행을 거듭해 왔다.

▲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 이경호

전국의 시민사회는 광역별로 공론화중단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대전도 대전충청권역 공론화 장소인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단을 요구했다.

이기동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는 탈핵으로 가야할 길에 사용후핵연료의 관리정책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모든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기본으로 해야 할 공론화가 007작전하듯이 밀실에서 진행되는 것에 강력하게 유감을 표했다. 졸속과 파행으로 진행된 공론화결과는 시민들이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산업부의 공론화를 비난했다.

▲ 발언중인 이기동 대표 . ⓒ 이경호

한병섭 공론화위원회 탈퇴 의원은 공론화의 단계의 설계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며, 내부에서 문제를 제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고준위 폐기물 처리장을 전 세계 어디에도 만든 적이 업고 대한민국은 보관한 기술도 없는 상태라며 공론화는 중단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후 보관을 위한 비용이 얼마가 될지 알 수 없다며, 100조가 될지 그 이상이 될지 모른다며 제대로 된 과정을 밟으라고 요구했다.

▲ 발언중인 한병섭 탈퇴의원 . ⓒ 이경호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전 세계에 한곳도 핵쓰레기(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중저준위가 아닌 고준위 핵쓰레기는 아직도 영구처분한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핀란드에서 실험중인 영구처분장도 건설과 공론화에만 10년 이상이 걸렸다며, 수개월만에 공론화를 완료하겠다는 산업부의 계획은 공론화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며 일갈했다. 기술도 없으며 폐기장을 건설하겠던 오만한 생각을 중단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단체 관계자의 대전지역 공론화 장소 공개요구에도 재검토위원회는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토론회 장소도 공개되지 않는 공론화는 지금껏 들어본 적도 없는 일이다. 그동안 시민사회는 월성의 사용후핵연료 처리장인 맥스터 건설만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졸속 밀실 공론화로 인해 그 의 혹은 더 확실한 심증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두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아래와 같이 5가지를 요구했다.
․ 정부는 실패한 재공론화 중단하고, 사용후핵연료재 검토위원회를 즉각 해산하라!
․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은 재공론화 졸속 추진의 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하라!
․ 산업자원통상부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을 공론화할 자격 없다. 문재인 정부는 독립적인 전담기구 구성하여 원점부터 제대론 된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라!
․ 정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제대로 된 탈핵정책을 추진하라!
․ 고준위핵폐기물 답 없다, 핵폐기장 짓기를 멈추고 핵 재처리실험 폐기하라!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론화위원회에 참관을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참관이 불가하다며 입구에서 가로막혔다. 공론화라며 참관도 불허하며 어떻게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려는 것인지 강하게 항의 했다. 불허하는 지침이라도 보여 달라고 했지만 제시하지 못했다. 사업을 대행하는 리서치 회사와 경호 회사일 뿐이라 책임 있는 답변은 불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의 대화를 요청했지만, 대전에는 관계자가 오지도 않았다고 하며, 재검토위원회 위원도 대전에는 없었다.

▲ 입구를 막고 있는 상황 . ⓒ 이경호

현장에서 토론회 자료집도 요청했지만, 남은 재고가 없다는 답변만 있었다. 유투브로 생중계되고 있다며 링크주소를 받았지만 이마저 사실이 아니었다. 생중계는 되고 있지 않았다. 공론화를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일 뿐이다. 참관도 되지 않고 공개도 안 되는 공론화는 무의미한 일이다.

이렇게 대전지역에서 시민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도 부실과 불통 자체였다. 최소한 관계부처 책임자와 재검토위원회가 지역의 토론상황을 확인은 했어야 했다. 아니 일부의 사람들로 재 공론화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자체가 문제였다. 10만년 이상을 보관해야 하며, 미래세대에게 매우 위험한 물질을 넘겨야 하는 문제이기에 훨씬 더 광범위하고 의견을 수용하고, 정보역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이처럼 논의 과정과 정보공개도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시민의 의사를 듣기 위한 공론화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私)론화이며 밀실행정에 다름 아니다. 공론화의 의미조차 퇴색하게 만든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검토 위원회는 현재 과정을 중단해야 한다.

토, 2020/07/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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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술 : ‘그 때 우리가 문수스님의 뜻을 잘 받들지 못했어’
경호 : ‘우리가 자책할 일은 아니예요. 나쁜 놈들이 있고, 여전히 4대강을 막고 있어서 그래요’
금강에 모래톱을 유지하기 위해 제초를 하던 중 오늘(31일)이 문수스님이 소신공양한 날이라는 말에 나눈 대화이다.

김종술 기자가 금강에 제초를 하고 있다는 말에 월요일 현장을 찾았다. 오전 내내 제초한 면적은 꽤나 넓었다. 제초가 된 곳에는 다시 야생동물의 생명이 찾아 올 이라며 기뻐했다. 넓어진 모래톱이 꽤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 제초작업 중인 모습 . ⓒ 이경호

잠시쉬면서 음료를 먹던 중 핸드폰의 달력을 보니 문수 스님 소신공양일이 었다. 소신공양이라는 말에 김종술 기자는 뜻을 잘 받들지 못했다며 한탄했고, 나는 자책할 일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은연중에 뱉은 말이지만 속으로는 매우 미안한 마음이었다.

2010년 5월 31일 문수스님은 자신의 육체를 태워 소신공양했다. 하지만, 사람이 목숨을 내놓고 벌인 소신공양에 대한 평가는 박하기만 했다. 많은 언론은 외면했고, 환경단체는 뜻을 받들기위해 노력했지만 힘이 없었다.

도청앞에서 소신공양을 기리며 울던 혜우스님이 아직도 선하다.(울부짖은 혜우 스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213&CMPT...) 하지만, 그 뒤로 문수스님을 잘 기억하지도 못했다.

금강에 생명을 위한 제초작업이 아니라 문수스님을 기리기 위한 추도식을 했어야 했다는 자신에 대한 분노가 잠시 있었다. 이정도 제초작업에 우쭐하며 생명을 위해 일했다고 잠시 자부했던 내가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4대강 현장에는 아직도 4대강 부역자들이 수문개방도 못하게 막고 있다. 금강의 경우 세종보 해체와 공주보 부분해체의 결정이 있었지만, 보 해체는 5년 동안 답보상태에 있을 뿐 별다른 진전이 없다.

▲ 문수스님 분향소 . ⓒ 오마이뉴스

4대강 부역자들이 문수스님보다 더 진정성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럴리 없다. 그럴 수 없지 않은가? 매번 의문의 의문을 품는다. 숨어서 자숙해야할 4대강 부역자들은 지금도 떳떳하게 4대강이 잘 한 일이라며 떠벌리고 있다. 4대강에서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일말에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 채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수스님의 죽음조차 애도하지 못 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최소한 수문이 아니라 보하나쯤은 해체를 해야 문수스님을 볼 낯이 생길 듯 하다. 또 누군가는 나를 보며 자책할 일이 아니라고 위로하겠지만 말이다.

글을 쓰며 문수스님의 숭고한 희생을 혼자 길인다. 최소한 내년에는 문수스님을 생각하며 금강에 나와 어떤거라도 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가지며 말이다.

화, 2021/06/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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