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2015 아산YMCA 문화학교] 모.떠.꿈 워크샵


아산YMCA가 함께하는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에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아산시는 시장이 총괄하는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실효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논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을 공유합니다.
아산시는 시장이 총괄하는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실효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불과 2주전까지 들어보지도 못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6월 4일 현재 35명이라 한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치사율까지 높은 메르스 환자가 하룻밤 새 5명이 늘었고, 3차 감염자 또한 3명에서 5명으로 2명이 늘었다. 정부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응 속에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이미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런 와중에 SNS와 인터넷을 통해 괴담으로만 떠돌던 아산지역 확진 환자에 대한 소식이 어제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되고, 휴교하는 학교와 취소되는 대중 행사가 줄을 잇게 되자 아산시민들 특히, 전국에서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평택시와 인접한 둔포, 영인지역 시민들은 심한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가장 큰 책임은 초기대응에 실패한 정부 보건당국에 있지만 정부의 함구령에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실질적 지휘 부재의 대책기구로 별다른 실효적 대응이 없었던 아산시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선, 시장이 직접 총괄하는 종합대책본부를 통해 메르스와 관련한 아산지역의 상황을 정확하게 발표함으로써 정보 통제를 통해 가중되던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아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보는 세계적, 전국적 차원의 통계가 아니고 우리 지역에서 어디가 감염의 위험이 있는지를 판단할 근거이다. 설령 이 과정에서 불가피한 개인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공공이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지를 고민할 문제이지 시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은폐할 문제가 아니다.
둘째, 아산시의 자체 대응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민관이 협력해 총력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현 메르스 사태에 대한 중앙정부의 질병관리 대응수준은 ‘주의’단계이지만 메르스는 경기, 충청권의 특정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지역에 속한 아산시는 자체적으로 한 단계 격상된 대응 수준에서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셋째, 메르스 확산을 차단할 실효적 조치를 위해 가능한 모든 협력을 구해야 한다. 전염성 질병에 대한 실효적 대책은 감염 가능성에 노출된 사람들을 전수 조사하고 잠복기간 동안 격리조치 하는 것이다. 현 수준과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추진할 수 있을지, 아산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과 도움을 구할 상대는 누구인지를 대책본부는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산시의 관련 유관기관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한도시만들기위원회는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소집조차 되지 않고 있다. 행정이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유관기관, 교육계,시민사회 등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한 총력전이 필요한 시점임을 명심해야 한다.
위기와 어려움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시민의 생명과 안위를 최선의 가치로 필요한 모든 조치와 수단을 강구하는 아산시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며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도 함께 힘을 모아 갈 것이다.
2015. 6. 4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민주노총아산시위원회, 아산YMCA, 아산YMCA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산시민연대,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어린이책시민연대아산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부 아산지회, 전국노점상연합충청지역, 전농충남도연맹아산농민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평등교육실현을위한아산학부모회 / 가나다순)

▍일시: 6월 21일(화) / 28일(화) 10:00~12:30
▍대상: 생태안내자양성과정 참가자 혹은 평소에 생태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활동을 하시는 분, 입금 선착순 10명
▍장소: 강당골, 삼성 둘레길
▍참가비: 총 2만원 / 아산YMCA회원 총 1만원 (* 한 강좌만 수강하셔도 참가비는 동일합니다.)
▍입금계좌: [농협] 465-01-201636 / 아산YMCA
▍문의: 아산YMCA 546-9877
To Be Continued..!
| Comments..(1) |
| 김현선 | 2016-06-11 20:25:53 |
| 신청합니다 | |
2017년 첫 주말을 대구YMCA폴라리스와 아산시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외암강당 커뮤니티센터에서 1박2일 어린이경제캠프를 진행했어요.


처음엔 서먹서먹하더니 금새 언니,오빠들이랑 친해져서 착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재밌게 캠프생활을 했어요~



모둠별로 서로 이름도 알아가고 조장도 뽑고 신무역게임도 하면서 경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예쁘네요^^



경제캠프의 묘미!!! 골든벨~ 1박2일동안 배운것을 써먹는 기회~ 너무나도 똑똑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경제캠프를 하면서 느꼈던점, 좋았던점, 힘들었던점으로 서로 공유하고 언니, 오빠들과 마지막 인증샷으로 헤어져야만 하는게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2017년 날씨 따뜻한 겨울에 외암강당 마당에서 대구YMCA 폴라리스 언니,오빠들과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작별인사를 하며 내년을 기약했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친구들을 만나 홍성에 있는 정다운 농장으로 축산체험캠프를 떠났어요


파란 가을하늘 아래 예쁜 코스모스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며 고추잠자리와 풀벌레와 강아지가 저희들을 반기네요~

축산체험프로그램을 지도해 주시는 이성자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체험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물 속에 사는 생물들을 빙고게임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책받침에 있는 곤충 생물들을 보고 종이에 적고 모둠별로 5빙고를 만드는 게임인데 어찌나 다들 열심히 하든지 이기면 사이다를 준다는 말에 더더욱 열심히 하더라구요 ㅎㅎ











밖으로 나와 연못가에서 빙고게임으로 익혀두었던 곤충생물들을 직접 뜰채로 잡아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꽃, 도토리, 솔방울, 나뭇가지 등으로 곤충을 만들어서 한지 말린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너무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ㅎㅎ

유기농식당 "생미"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점심을 골고루 맛있게 먹는 우리 친구들 너무 예쁘죠~


비석치기 단계를 배우며 깔깔깔, 호호호~ 토끼뜀, 오줌싸개, 똥싸개, 배사장, 떡장수 재밌게 게임하는 친구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제소세지 만들기"시간이 돌아왔어요~ 어찌나 기다리던지...
칼질도 조심조심~ 단호박, 돼지고기, 야채들을 모두모두 섞어~ 섞어~




소세지가 맛있게 찔동안 우리는 친환경으로 키우는 소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더더욱 꿀맛~ 냠냠~ 너무 맛있었어요!!!!

모든 일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갔어요~


가을이 물씬 풍기는 시월의 어느날~
아산YMCA는 대전에 위치한 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아산다라미자운영마을 체험관에서 추수체험캠프를 하였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어르신들과 고향생각과 옛추억을 떠올리는 1박2일 캠프를 시작했답니다.




인사나눔을 시작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논으로 걸어가시면서 감탄사를 끊임없이 하시는 어르신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하시고 들밥을 드실때는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다~' 하시며 어린아이같은 함박 웃음을 지으셨답니다.



"메뚜기 잡기"를 하고 투호놀이를 하시면서 옛추억에 잠기시기도 하고






벼베기, 탈곡하기 등등 고향에서 하던 일들을 추억하며 열심히 체험에 임하시고, 메뚜기 많이 잡은 어르신들에게는 상품까지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준비해 주신 따뜻한 시골밥상에 삼겹살 파티까지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함께 추억이 가득한 가을밤을 지내셨습니다.




이틀째 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신 어르신들은 마을을 산책하고 트럭을 타고 비닐하우스로 출발~
가지, 고추를 따고 고구마를 직접 캐면서 가방이 두둑해진다고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보며 너무 귀여우셨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해설사와 함께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보고 단체사진을 찍으면 1박2일 추수체험캠프를 마감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서로서로 즐겁게 사시는 대전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보며 너무나도 뜻깊은 1박2일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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