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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용은 나의 무지였다

나의 중용은 나의 무지였다

익명 (미확인) | 월, 2014/12/15- 10:31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자라서는 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항상 중용을 취해라'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마라'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고 그렇게 살도록 다짐받는다. 하지만 그 잘난 중용이나 균형이란 것을 잘못 취하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지지 마라'고 주의 받던, 바로 그 극단에 가 있는 수가 있다. 10의 중간은 5의 언저리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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