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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김보라, 박천영 회원님과 중고등생 프로그램 사전 답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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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김보라, 박천영 회원님과 중고등생 프로그램 사전 답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06/22- 16:51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여름방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 자원봉사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위한 사전답사를 다녀왔는데,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김영하, 김보라 회원님, 그리고 월평공원 생태해설사로 맹활약해주시는 박천영 회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서 함께 해주신 세 분의 회원님 참 감사드립니다!

 

p.s. 프로그램 소개!

-언제?  7월 28일(화)~30일(목) 오전 9시~12시

- 장소: 유성구 노은동 은구비공원

- 대상: 유성에 살고 있는 중, 고등학생 60명

- 무엇을? 도심 속 동물과 곤충의 식생을 조사하기 위해 유성 은구비공원을 탐방

- 신청방법은?  6월 29일부터 1365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니 함께 해주세요!^^

※ 참여시간 만큼 봉사시간이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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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속에서 사회적 인식을 찾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날이다. 그런 여유와 더불어 따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처음으로 신입회원 탐방에 나선 길, 이런 기대로 한껏 부푼 가슴을 안고 출발했다. 기대에 부응한 것일까? 송촌동에서 만난 임규찬 회원과의 만남은 편안한 대화 그 자체였다.

설레는 첫 대면.

문을 여는 순간, ‘아~ 옆집 아저씨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을 상상했던 소녀의 마음(?)이 이런 것이었을까? 그 짧은 순간에 느낀 것치고는 참으로 유쾌한 발상이라 생각된다. 처음치고는 그래도 참 신선했다는 자평을 해본다.^^
날씨가 굉장히 추워서 따스한 커피 한 잔의 여유가 그리웠던 그 시간, 편안한 사람과 따스한 이야기로 채워나갔다.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것일까? 그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인사를 건네고, 반갑게 맞이하고, 서로에 대해 인정하고, 공유하는 그런 모습의 옆집 아저씨. 세월이 지났지만 늘 한결같이 사랑하고, 사랑받는, 또 그럴 수밖에 없는 소소한 우리의 이웃 아저씨. 설레는 첫 대면은 그저 평범한 일상에서 묵묵히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을 전파하는 이웃같은 너그러운 웃음의 아저씨를 연상케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환경운동이라는 것이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먼저 해결하고, 자연은 그대로 놔둬야 해요. 그 커다란 자연을 우리가 어찌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잖아요.”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지만 임규찬 회원은 간단명료하게 정리한다. 어떠한 틀에서 동전의 앞과 뒤처럼, 흑과 백을 따질 수 없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인식이 함께 어울어질 때만이 온전한 것으로 이해하는 듯하다. 단순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없는 것이기에, 다양한 지식 습득과 명상 등을 통해 틀에 박힌 사고를 거부하는 것이다.
1시간의 짧은 대화였다. 상대방에 대해 알아보기엔 길지 않은 시간이었다. 우리단체에 들어온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 이유가 어떤 것이든 분명한 것은 임규찬 회원은 우리단체의 지향점이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상과 맞을 것이라는 소신이 있다. 환경운동이 바로 세상을 바꾸고 만들어 나가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는 소신 있는 바람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봤다. 뒤돌아 나오는 길…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전화를 통해 만났던 모습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습’에 한결같이,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임규찬 회원. 그를 보면 ‘따스한 차 한 잔과 편안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벗’이란 문구가 계속 생각날 듯하다.

정리 : 유병천 간사

목, 2009/11/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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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교수이시며 한국공공행정연구원 원장으로 계신 최호택 회원님께서
“2010년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정치인, 정치 지망생을 위한 미래정치 아카데미를 개설하셨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화, 2009/08/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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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대한하천학회와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개최한 ‘4대강사업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대전대 토목공학과 교수로 계신 허재영 회원님은 이 자리에서
“금강은 다른 하천에 비해 생태계가 괜찮은 편인데, 보를 설치해 생태계를 살리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며 “둑과 댐을 걷어내야 하는 시대에 수조원을 들여 보를 더 설치하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정책”이라고 우려하셨습니다.

또한, 금강정비사업 검증단에서 검증단장을 맡아 함께하시며 객관적인 눈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09/08/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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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센터운영위원이신 이기열 회원님의 장인어른께서 7월 2일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 2009/07/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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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짐정리 잘하시고 새집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금, 2009/03/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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