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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의 을(乙)아차차] "온갖 악행 홈플러스, 어찌하오리까!"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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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의 을(乙)아차차] "온갖 악행 홈플러스, 어찌하오리까!" (95회)

익명 (미확인) | 금, 2015/05/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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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4시 미디어 협동조합 국민TV에서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의 <안진걸의 을아차차>가 방송됩니다.

대한민국 '을'들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방안까지 친절하고 구수하게 설명해주는 방송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95회. "온갖 악행 홈플러스, 어찌하오리까!" (2015.05.01)

※ 모바일에서는 http://m.podbbang.com/ch/6404 로 접속해 주세요.

 

출처 : 국민TV http://www.kukmin.tv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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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에 대한 긴급 성명]

성과급 “5% VS 30%”, “91만원 VS 1700만원”

홈플러스 직원들은 납득할 수 없다.

경영성과는 홍보하면서 성과급 5%가 웬말인가!

 

4월 20일 16/17년 성과급이 지급되었다.

담당/사원, 선임이상 5% 지급이라는 소식은 모든 직원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줬다.

또한 급여에 녹였다고 하는 6%는 말장난일 뿐이다. 이미 TESCO시절 성과급 기준을 급여에 반영한 것으로 숫자놀음일 뿐이다.

경영진은 16/17년 경영성과를 설명하며 3100억의 영업이익 달성과 회사 정상화를 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경영진의 성과발표를 접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합리적인 성과급 지급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만족할 수 없는 <5%지급>이었다.

직원들에게 5%만 지급한 사유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한 번도 설명 없었던 차등지급은 웬말인가!

 

평직원들을 더욱 분노하게 한 것은 부서장(점장/팀장) 이상에 대한 성과급 차등지급 사실이다.

평직원들은 예년의 기대에도 못 미치는 5%를 지급하고, 부서장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에게는 20~3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었다.

경영진은 MBK이후 새로운 성과급 기준을 지난 3월에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설명하지 않은 성과급 ‘차등지급’ 소식은 홈플러스 직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모든 직원이 어려운 여건에서 땀 흘리고 고생했는데, 누구는 5%를 받고, 누구는 30%를 받는 현실을 납득하는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직원들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고위관리자만 돈 잔치, 직원들은 허탈하다.

 

점점 줄어드는 인력에 넉넉하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홈플러스 직원들이다. 지난 3월 20주년 행사도 적은 인력에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경영진의 방침대로 고객을 맞이한 직원들이다.

MBK와 경영진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는 5%지급도 허탈한 소식인데, 부서장 이상은 20~30%에 수천만원 성과급을 받았다는 소식은 홈플러스 모든 직원들을 절망으로 내몰고 있다.

이제 누가 회사와 부서장의 말을 믿고 회사의 방침대로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는가?

 

MBK와 경영진에 요구한다.

 

하나, 평직원 성과급 5% 지급의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새로운 성과급 지급기준에 부서장(점장/팀장)이상 차등지급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에 대한 실망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홈플러스 동료직원들에게 호소한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단결하지 못한 노동자는 모래알이다. 무시당하고 권리를 빼앗겨도 맞서 싸울 수 없다.

모든 직원들은 노동조합으로 단결해서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찾자.

일한만큼 정당하게 대우받고 같이 고생하는 모든 직원들이 차별없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키우자.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자!

 

 

2017421

홈플러스노동조합/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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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4/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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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TV공대위 ‘1차 중재 실패’ 경과보고

국민TV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국민TV공대위)가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활동 경과를 보고했다.

지난 7월 30일 출범한 국민TV공대위에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자유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한국진보연대 등 언론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있다.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은 “국민TV에서 벌어진 일을 보면서 착잡하다. 과거 동아일보에서 해직된 일도 생각났다. 국민TV는 2만8천명이 자유언론을 독립 언론을 지향하면서 만들었는데.....”라며 국민TV공대위가 국민TV노조 비대위와 경영진들을 만나 활동한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2시간 동안 경영진과 이야기했는데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다. 우리가 중재할 수 있다면 비대위와 출연진에게 말해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경영진은 인사와 뉴스K 문제를 들어주면 경영을 할 수 없기에 징계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우리는 파국으로 가서는 안된다며 비대위에 제작거부 철회, 출연진에게 출연재개, 경영진에는 8월29일 총회 이후로 인사위를 미뤄달라고 제안했다. 공대위가 중립적으로 중재해 파국적 상황을 막으려 했는데, 국민TV 경영진이 공대위 제안을 거부했다”

지난 8월4일 오후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 박석운 민언련 대표, 현상윤 새언론포럼 회장, 박태순 언소주 공동대표 등 공대위측은 서영석 국민TV이사장, 김정일 이사, 조상운 사무국장과 만났다. 긴 논의 끝에 ‘중재안’을 제시했고, 서영석 이사장은 이사들끼리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서 이사장은 “내일 이사회에서 공대위가 제시한 안을 논의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5일 미디어협동조합은 이사회를 열고 제작거부에 참여한 13명에 대한 인사위를 열었다. 이날 저녁 오후 6시 30분 서영석 이사장은 김종철 위원장에게 전화를 해 ‘기강을 바로잡지 않으면 조직 운영이 힘들다’라는 취지의 말을 하며 징계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국민TV측은 6일 오전 김영환 국민TV 노조비대위 위원장 등 13명에게 징계 결과를 통보했다. 4명은 정직 3개월, 8명은 정직 2개월, 1명은 감급 1개월.  징계 이유로 △허락 없는 직장 이탈 △직장 질서 문란 △조합의 필요에 의한 인사조치에 정당한 이유 없이 따르지 아니함 △허위 사실 날조 유포하거나 집단 행동을 주도하여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옴 △월 5일 이상 무단 결근 △허위 사실 또는 유언비어 유포 등을 들었다. 박석운 민언련 공동대표는 중재를 하면서 양측 입장이 너무나 달라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박 공동대표는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다. 이대로 파국으로 가게 하는 것은 언론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도리가 아니다”라며 “1차 중재는 결렬 됐지만, 차가운 공론화를 통해 2차 중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해결 주체는 미디어협동조합 조합원과 경영진, 노동조합 비대위”라고 밝혔다.

박태순 언소주 공동대표는 “협동조합이 사회에 기여하지 못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시민사회와 지역사회가 협동조합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며 “기강을 바로잡지 않으면 운영이 힘들다고 하는 말하는 것은 개방, 민주, 협동이라는 협동조합의 기본적인 운영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상윤 새언론포럼 회장은 “국민TV의 갈등 배경에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비용 최소화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국민TV의 지향점인 대안언론으로 가는 방향으로 맞느냐는 인식차가 있는 것 같다”며 “이것은 미디어협동조합 내에서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협동조합은 오는 29일 총회를 앞두고 있다.
금, 2015/08/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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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 설립된 후 조합과 조합원의 많은 투쟁으로 현장의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홈플러스에만 있었던 0.5계약제를 폐지하였고,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휴무제도 변경, 상여금 제도 개선, 월급제 개선 등등 많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단체협약을 통해 영업부서의 근무시간을 점차적으로 모두 8시간으로 전환하도록 합의 하였습니다.

이제는 CS의 불합리한 단시간근 제도를 바꿀 차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CS부서의 다양한 단시간 근무제도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CS부서의 다양한 근무시간은 해당 당사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강요된 근무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회사가 CS부서의 단시간근무제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많은 근무자를 배치하기 위해 단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공정한 스케줄 관리와 효과적인 근무 조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SV인원이 수납업무를 도맡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10분 줄였다가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회적 비난이 일자 바로 10분을 늘린 사례를 보면 회사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CS직원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현재 CS부서의 일방적인 단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를 즉시 도입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단시간 근무를 할 수 있게 보장하는 합리적인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CS직원들의 근무시간 요구를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제로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CS직원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CS부서 담당/사원 근무시간 요구 사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CS직원을 직접만나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CS부서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시행을 바로 잡기 위한 이야기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설문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가입으로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 이뤄냅시다.

CS부서 8시간근무를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CS 직원분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가만히 있는 이들에게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단결된 목소리로 요구할 때만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제 노동조합 가입으로 CS부서의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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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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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5/09/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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