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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경기도는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하라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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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경기도는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하라 1인 시위

익명 (미확인) | 금, 2014/10/24- 14:23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77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3일 경기도청 앞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에 대한 1인 시위를 하고있다.(이혜진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이세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77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3일 경기도청 앞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에 대한 1인 시위를 하고있다.(이혜진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이세걸

 

수도권지역 77개 시민환경단체로 이루어진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경기서울인천지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구리친수구역백지화공대위’)는 10월 23일(목) 오전 10시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국정감사에 맞춰 경기도청의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촉구 1인 시위를 가졌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7일 구리타워에서 열린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경기도의 동북부권 핵심 사업으로 정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77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3일 경기도청 앞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에 대한 1인 시위를 하고있다.(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세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77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3일 경기도청 앞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에 대한 1인 시위를 하고있다.(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세걸

 

사업 개발 예정지인 구리시 토평동은 하류 6.3km 지점 성남취수장, 7.8km 지점 풍납취수장(인천)이 인접해 있습니다. 구리친수구역 조성사업을 통해 들어 선 각종 시설들이 쏟아내는 하수는 인근 상수도 보호구역의 수질 오염 부하량 증가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현재  1급수를 목표로 보존 돼야 할 상수원은 2급수의 수질 유지조차 위태로운 실정입니다.

경기도가 시・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구리친수구역 조성사업 백지화를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2014. 10. 24

글 :  서울환경연합 이혜진 활동가

사진 : 서울환경연합 이세걸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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