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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국토부는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즉각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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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국토부는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즉각 백지화하라

익명 (미확인) | 월, 2014/10/27- 15:41

 

국토부 국감 기자회견1

▲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경기서울인천지역 공동대책위원회 회원 십여명이 27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서울환경연합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경기·서울·인천지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구리친수구역백지화공대위‘)는 10월 27일(월) 오전 9시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토부 국정감사에 맞춰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구리시는 행정절차를 무시하며, 사업성이 없는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을 강행하였습니다. 또한 주변 지자체들의 식수원 오염 문제를 이유로 한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식 사업 추진으로 사회적인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국감 기자회견2

▲ 구리친수구역조성사업 전면백지화를 위한 경기서울인천지역 공동대책위원회 회원 십여명이 27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백지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서울환경연합

구리시는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안행부의 중앙투ㆍ융자심사를 걸치지 않는 등 기본적인 행정적 절차를 무시하였습니다. 이후 뒤늦게 안행부에 심사를 걸쳤으나 ‘동 사업의 재원조달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등의 주요한 이유’로 재검토 결정을 받았습니다. 중앙정부 초자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봐주기식 행태에 대해 철저하게 규명해야 합니다. 수도권 시ㆍ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 된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을 반드시 백지화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4. 10. 27
글 : 서울환경연합 이혜진 생태도시팀 활동가
사진 : 서울환경연합 최의원 인턴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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