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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도롱뇽 개체 수 급감! 백사실계곡 탐방 자제 요청 기자회견
[취재요청서]
도롱뇽 개체 수 급감! 백사실계곡 탐방 자제 요청 기자회견
양서류 산란철(4~6월) 도롱뇽 서식지 보호 대시민 호소
서울시립대 환경생태연구실, 2010~2015년 양서류 모니터링 결과 발표
◎ 일시: 2015.4.2.목.오전.11시30분.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창의문 앞
■ 올 봄 최악의 가뭄을 맞아 기후변화 지표종인 양서류들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 서울 도심의 비밀정원으로 아는 사람에게만 알려진 백사실계곡은 도롱뇽 서식지로 소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5년간 △홍지문 터널 공사로 인한 계곡 수 감소 △현저한 수질 오염 △탐방객 증가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백사실계곡에서 도롱뇽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 서울환경연합은 백사실계곡 보전활동을 펼쳐왔으며,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사실계곡네트워크를 구성, 효과적인 보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도롱뇽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어 위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백사실계곡 탐방 자제요청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서울시립대 환경생태연구실(한봉호 교수)은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양서류 출현 현황(2010~2015년) 발표를 통해, 백서실계곡 양서류 서식 관리방안을 제안합니다.
■ 기후변화 지표종인 양서류 보전을 통해, 생태보전·기후변화대책 마련을 위한 지혜를 모으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2015.4.2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
사무처장 이세걸
※ 문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 이혜진 활동가 010-843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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