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안전사회 포럼'이 창립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안전사회포럼(이하 안전사회포럼)의 발족식이 2014년 6월 25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안전사회포럼은 강지원 변호사,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도법스님, 양재성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사(예수살기 총무), 김용택 섬진강 시인, 문국현 한솔섬유 사장,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생명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따라 환경재단 운영위원과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 등이 모인 세 차례의 기획회의를 거쳐 발족한 모임이다.
안전사회포럼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은 속도의 세계에서 추월을 목표로 달려왔지만 생명이 다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제 낡고 일그러진 사회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의 책임감이 필요한 때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의 창립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은 "우리는 생명을 으뜸으로 삼는 안전사회를 이루기 위해 정부, 기업, 전문가, 시민단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허브가 되겠습니다. 안전과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와도 손잡고 시너지를 발휘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안전사회포럼이 머슴이 되어 궂은 일을 도맡아 하겠습니다. 오직 시민의 안전과 생명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한 걸음, 한 발자국씩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라며 결의를 밝혔다.


* 이 발족식에는 양재성 총무가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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