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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남로는 바로 광화문

오늘의 금남로는 바로 광화문

익명 (미확인) | 목, 2015/05/14- 16:42


광주민중항쟁정신계승 및 박근혜정권퇴진촉구 집회에 함께 합시다!

5.16군사쿠데타로 권좌에 오른 박정희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12.19선거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하였습니다.


지난 대선은 국가정보원과 군사이버사령부 등의 관권부정선거와 대선불법정치자금의 금권부정선거가 난무하였던 명백한 불법선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당선무효이며 박근혜<정권>은 퇴진해야 마땅합니다. 관권·금권부정불법선거의 증거는 이미 원세훈구속으로 드러났으며 성완종게이트로 수사받고 있는 이완구·홍준표를 통해 확증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월호학살>은 35년전의 광주학살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월호가 침몰되어 꽃다운 나이의 학생들 수백여명이 죽어갈 때 박근혜는 7시간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또한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국가정보원이라는 의혹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진상규명·책임자처벌이 되지 않고 특별법과 특조위가 무력화되고 있는 현실은 세월호참사가 단순한 사건·사고가 아니라 천인공노할 <학살>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대통령>이 거수기 국무회의에 통과시킨 <쓰레기시행령>은 국회와 법률을 무력화시키는 전두환식 계엄령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유족중 한분이 절망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선거쿠데타로 집권한 박<정권>이 정치를 잘 할 리 없습니다. 정부·기업·가계의 총부채는 4500조를 넘고 세모녀자살사건이 보여주듯이 노동자·서민 다 죽이는 세계자살률1위의 <자살공화국>이 박근혜가 통치하는 우리사회의 가슴아픈 현주소입니다. 박근혜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이명박이 남겨놓은 4대강비리, 자원비리의 천문학적인 후과를 공기업의 사영화, <세금폭탄>, 공무원연금개악 등으로 메꾸려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노동자·서민의 피땀을 더욱 쥐어짜겠다는 발상은 박정희, 전두환때를 능가합니다.


그리고는 지지율급락과 정치적 위기를 합법진보정당을 강제해산하는 파쇼적 폭거로 무마하려 합니다. 대법원판결도 나기 전에, 그 판결의 사실관계와도 다른 헌법재판소의 무지막지한 엉터리 강제해산판결도 모두 박근혜식 민주주의말살정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금 이땅은 이미 박정희, 전두환시절을 능가하는 민주주의의 동토대, 인권의 불모지로 화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개악하려는 시도에 알 수 있듯이, 박근혜의 폭정은 갈수록 심화될 것입니다. 정통성이 없고 부정하고 부패하고 무능하기에 더욱더 힘으로 몽둥이로 때려잡으려 할 것입니다. 세월호유족들, 민주시민들을 향해 난사하는 군사적 용도의 살인적인 <최루액물대포>는 박정희·전두환때도 없었던 것입니다.


<박근혜를 놔두면 나라가 망한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박근혜를 놔두니 전두환의 광주학살처럼 세월호참사로 300여명이 학살당하고, 박근혜를 놔두니 전두환식 계엄령처럼 <쓰레기시행령>이 강행통과되었습니다.


<박근혜를 끝장내자>, 이것이 민심입니다. 오늘의 박정희·전두환인 박근혜를, 박정희·전두환 끝장내듯이 끝장내야 합니다. <세월호학살>과 원세훈·성완종불법대선, 민생파탄의 주범,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당장 구속처벌해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온국민이 최후의 저항권을 행사하며 독재권력을 끝장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의 금남로가 바로 광화문이고 오늘의 도청이 바로 청와대입니다. 35년전 광주에서 민주시민들이 그러했듯이, 그 전두환을 계승한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정의로운 투쟁에, 모두가 한사람처럼 떨쳐나서기를 절절히 호소합니다!

오늘의 금남로는 바로 광화문
516 광주민중항쟁계승 및 박근혜정권퇴진촉구 집회

5월16일(토) 5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행진예정 : 광화문사거리~청운동사무소
 * 4시 묵비단식9일 남창우코리아연대회원 석방촉구문화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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