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기자회견 안내] 탈핵교육 교사선언 기자회견 안내-한국 탈핵,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 (2015.6.22.월.11시.국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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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교육 교사선언’ 기자회견 안내 - 한국 탈핵, 학교에서부터 시작한다!
1. 지난 6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는 정부의 핵발전소 확대 계획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부풀린 전력 수요에 근거해 핵발전소를 확대하려는 계획이 담긴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국회 보고에서도 재확인될 예정입니다.
2. 핵발전소를 곁에 두고 안전한 때는 오늘밖에 없습니다. 아니 지금 이 시각밖에 없습니다.탈핵 없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는 없습니다.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교사들이 실천 활동에 나섭니다. 우리는 학교현장에서 ‘탈핵교육’에 앞장서겠습니다.이에 ‘탈핵교육 교사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교사들의 결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선언문 전문과 선언 참여자 수는 기자회견에서 발표하겠습니다. 기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기대합니다.
3. 기자회견 개요
▪ 기자회견 명 : ‘탈핵교육 교사선언’ 기자회견
▪ 일시 : 2015년 6월 22일(월) 11:00
▪ 장소 : 국회 앞
▪ 주최 : ‘탈핵교육 교사선언’ 참여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 조합원을 포함해 현장 교사들이 광범위하게 선언에 참여했습니다.)
▪ 진행 순서
- 교사선언 추진 배경 설명
- 현장교사 발언
-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발언
- 연대발언 : 태양의 학교 학부모
- 선언문 낭독
- 퍼포먼스 : 핵발전소로 인한 문제(방사능오염 먹거리 문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폐허가 된 마을의 참상), 핵 폐기 과정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드러내고 대안으로 미니 태양광 발전소 등을 제시하는 내용. ※ 기자회견 장소를 ‘국회 앞’으로 정한 이유 : 여러 장소를 검토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핵발전소 관련 상징성이 있지만, 에너지 기본계획 및 전력수급계획 수립과 핵발전소 건설 결정은 정부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정부청사가 가장 적절한 장소이지만 해당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원거리인 세종시에 있다는 점을 고려했으며, 다음 주 중 국회에서 해당 부처의 보고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국회 앞’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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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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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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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산/전남/경남 각지의 어민 발언이 이어졌다.
부산에서 온 첫 번째 발언자 양정모 어민은 ‘우리가 먹고 사는 길이 걸림돌 없이 순리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라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제대로 정책을 펴달라’고 촉구했다.
전남에서 온 두 번째 발언자 박정희 어민은 ‘오염수 투기가 시작되면 어민들이 성난 파도와 싸우며 잡아온 생선, 밤낮으로 양식장에서 기르는 김 등 소비 감소로 수산물은 팔리지 않을 것’을 우려했다. ‘모든 국민은 오염수를 배출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으로 ‘정부와 국회의원은 오염수를 절대적으로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에서 온 남남태 어민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 방류 하지 말고 일본 자국 내 식수로 사용하라’, ‘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적극 저지하라’, ‘수산물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에 따른 어민의 고통을 공감하고 피해를 보상하라’고 강조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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