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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인천시숲체험활동

5월 인천시숲체험활동

익명 (미확인) | 수, 2015/06/10- 15:30

사본 -김미숙사본 -김도연

주안초등학교 수봉공원 숲체험 48명

 

사본 -김향란석남중 사본 -공촌병설이미자

안남중.석남중 계양공원에서 숲체험 18명

 

사본 -김향란안남중 사본 -마곡초조윤희

 

마곡초등학교 원적산공원에서 숲체험하다 35명

 

사본 -석남초김미숙 사본 -석남초이미자 사본 -석남초정근자석남초등학교  원적산석남약수터에서 활동 182명

 

사본 -효성중이미자 사본 -효성중정승만

효성중학교 원적산공원에서 숲체험 40명

사본 -효성고김도연효성고등학교 계양공원에서 숲체험 16명

 

공촌초이보아 공촌초이미자 공촌초김향란  공촌초병설유치원 52명 장미공원에서 숲체험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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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뎅이 친구들 이젠 문학산 공원을 요리조리 잘도 다닙니다.
여기저기 뭐가 있는지도 알고요. 어떤 곳을 지날 때면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참 많이 자랐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마음도 더욱 예뻐졌어요.
저번 달에 약속했던 대로 우리는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대신 깐 호두를 청설모와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돌려주었답니다. 땅을 파서 묻어둔 친구, 나무 수피에 찔러 넣은 친구,
새들 잘 보라고 새가 목욕하고 쉬는 나뭇가지에 올려놓은 친구들,
여기저기 동물 친구들의 튼튼한 배부른 겨울나기를 위해
예쁜 마음으로 숨겨두고 왔습니다.

가을에 그리고 겨울이 되기 전 동물친구들은 어떤 열매를 먹는지
찾아 보다가 자연스레 도토리를 보고 도토리나무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여러 열매를 채집해 관찰하고 가을이 온 문학산에 동물 친구들을 위한 가을밥상도 맛있게
차려주고 왔습니다. 우리가 항상 보는 습지를 떠나기 전 우리는 습지에 연꽃씨앗을 뿌려주고 왔어요.
여름날 습지에 연잎이 자라고 있으면 우리 친구들것이라고
꼭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수, 2019/10/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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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승원, 재혁, 희수, 지훈, 지우 6명의 친구들과 문학산에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하였어요.
방형구틀을 다 같이 제거하고 가을 단풍이 너무나 멋진 새로운 길로 들어갔어요. 어디에 눈을 두어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자연은 위대하단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오늘은 딱따구리들이 맘껏 문학산의 곳곳을 누비는 날이네요.
예전에 청딱따구리를 만났던 근방 새들이 많이 있는 곳에 이르러 땅콩의 겉껍질을 까서 폭죽컵에 담아
나의 소원과 함께 멀리 날려주는 활동을 하였어요. 약수터에 이르러 간식을 먹고
다시 한 번 나무줄기 곳곳에 땅콩을 끼워두었어요.

버드콜을 나눠주고 각자 새들과 교감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건우가 단체 셀프사진을 찍도록 해주어 7명이 한명도 빠짐없이 가을날의
문학산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지훈이도 우리의 단체사진을 근사하게 담아주었어요.
나무흔들다리 신나게 흔들며 건너고 무지개다리 또한 마구 흔들며 건너갔다 왔어요.
산을 내려와서 알록달록 나뭇잎으로 색상환을 만들어 그라데이션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올해 우리 딱따구리 친구들을 품에 안아준 문학산에게
감사하며 문학산의아이들로 커가는 딱따구리 친구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월, 2019/11/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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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숲은 조금씩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봄, 여름을 이겨낸 단단한 열매처럼 씩씩한 부엉이친구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네요.
문학공원 입구에는 부지런한 무당거미가 삼층집을 짓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거미줄과 다르게
노란색의 멋쟁이 집을 지은 무당거미는 검정, 노랑 줄무늬에 빨강 점으로 포인트를 준 옷을 입고 뽐내고 있어요. 조심스럽게
관찰 통에 담아 가까이 관찰하고 손 위에 올려보며
거미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손 위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요리조리 뽐내는
무당거미를 느끼며 작은 곤충과의 교감을 통해 애정을 느끼고 곤충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거미집으로 돌려보내는 아이들의 눈빛에는아쉬움과 자랑스러움이 담겨있네요.
숲속 산책을 하며 텅 빈 채집통 안에 가을을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가을을 담아볼까 고민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가을을 가득 담아 숲 속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네요.
관찰지위에 가득 펼치고 다양한 자연물의 생김새와 쓰임을 이야기해보며
재잘재잘 이야기가 더 많아지네요.

동그란 도토리, 뾰족한 도꼬마리, 낙하산을 가진 박주가리들을
던져보고 날려보며 씨앗들이 무사히 번식해서 내년 봄에 만나기를 빌어보았습니다.
솔방을 나르기를 하며 자꾸만 떨어지는 솔방울은 친구와 함께 해야 무사히 운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도착하는 끈기 있는 부엉이 친구들의 모습이 든든하네요.
밧줄하나로 림보와 높이뛰기를 즐기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숲속에 가득한 가을 숲 체험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수, 2019/10/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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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딱따구리 어린이 기자단 특강 ~~낙엽 무드등 만들기~~

예쁜 나뭇잎과 재활용병과 친구들의 예쁜 손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

                 1. 낙엽을 줍기 위해 생태놀이터에 갔으나 별로 없어서 바람 쐬고 들어왔어요

2. 제가 가져온 나뭇잎과 주워온 나뭇잎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3. 병 입구에 원하는 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의 끈 두르기.

4. 지끈공예철사로 손잡이 만들기 (딱따구리 친구들이 직접 했어요^^)

5. 나뭇잎에 목공 풀 발라 병에 붙이기.

6. 다시 나뭇잎 위에 목공 풀을 발라서 코팅하기.

7. 매타세콰이어 열매와 남천열매, 전나무 잎으로 멋내기.

8. 바다보석 유리 붙이기.

                                                                                                                                                  9. 전구 넣고 점등해보기.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화, 2019/12/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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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뎅이들 너무나 예술을 하느라 주어진 시간을 다 썼습니다~^^

시간 남으면 생태 놀이터에서 뛰어 놀려했는데 모두들 너무나 열심히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한 시간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바다보석인 바다유리에 대해 알아보고 깨

진 유리가 멋진 보석으로 바다가 우리에게 선물했으니 모두모두 더욱 예쁘게 보물처럼 대하며 꾸며 주었지요.

저보다 더 멋진 낙엽을 준비해 준 고마운 친구도 있었고 유리병을 두 개나 준비한 기특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하나는 부모님 안방에 하나는 내방에 라며 저도 못 한 생각을 하네요.

각자의 취향대로 멋지게 구상해서 잘도 만들었습니다. 도움 선생님 두 분( 강미임 선생님, 김미숙 선생님 )께서

너무나 잘 도와 주셔서 다치지 않고 예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리가 사용되니 아이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다보니 사진이 많이 없네요. ^^;;

이해 부탁드리며 댓글에 집에서 인증 사진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지 못 한 풍뎅이들 더욱 건강하게 수료식엔 꼭 같이 함께하길 바라며 늦은 밤 편한 한 밤 되세요. ^^♡

                                                                                                                                                                                                   -이초랑( 고양이) 선생님-

화, 2019/12/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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