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천시숲체험활동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지난번 소독해둔 볍씨가 잘 발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발아된 볍씨를 흙이 채워진 모판에 3~5개씩 심는 볍씨파종 활동을 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허리가 아파오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모판을 모두 채울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땀 흘리며 정성스레 작업한 모판에 물도 주고
곧 세워질 비닐하우스를 위해 활대도 세웠습니다.
학생들이 매일 찾아올 수 없기에 남은 비닐하우스 작업과 물주기 등은 인천대공원 관리팀에서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이제 5월이면 싹이튼 모종을 모내기할 차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릇파릇 얼마나 잘 자라나 있을지 같이 기대해 주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두번째 활동으로
반디논 습지에 심을 모의 볍씨를 소독하는 날입니다.
3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천수목원안에서 볍씨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볍씨 품종은 ‘고시히까리’이며 볍씨소독방법은 염수선방법입니다.
이날 모인 학생들은 다섯명씩 조를 나누어 볍씨를 소독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양퍄자루에 적당량의 볍씨를 넣고 볍씨랑 붙어있는 벼의 잔가지를 떼어냅니다.
그 다음에 조별로 60~65도씨의 따뜻한 물속에 볍씨를 넣어다 뺏다 반복을 15분 동안 한 다음에
대야에 받아 놓은 물에 소금을 풀어 날계란 하나가 500원자리 동그란 원을 그리게 뜰 정도의
염도의 소금물에 볍씨를 쏟아 붓습니다.
따뜻한 물에 15분 동안 넣었다 뻿다 하는 이유는 볍씨가 바짝 말라있기도 해서 잠자고 있는
쌀눈이 눈이 뜨게 부르는 것이라 교육하였습니다.
소금물에 볍씨를 풀어 넣으면 속이 꽉 차서 싹이 나오는 볍씨는 가라앉고
속이 덜 찬 볍씨가 물위에 떠오르면 그 볍씨를 걸러내고 여러차례 그냥 물로
소금물을 헹궈내고 대야에 담아 물을 계속 갈아주면서 따뜻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두면
발아가 됩니다.


다음주 4월 1일(토)에는 볍씨소독해서 대야에 담궈 따뜻한 곳에 일주일 정도 두면
볍씨에서 싹이 발아하기 시작해서 발아된 볍씨를 뿌릴 모판을 만들고
그 모판에 볍씨를 파종하려 합니다.
울 친구들의 많은 참여와 활약 바랍니다.
2017년 볍씨소독 끝~~~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주최 2015 도시농부시민축제(2015년 9월 12일)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토종씨앗텃밭도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토종텃밭과의 만남’이라는 부스를 열고 인천대공원 토종씨앗텃밭에서 기른 토종 채소들을 전시하고, 고추, 단호박, 사과참외 토종씨앗 나눔을 하였습니다.
칠성초, 수비초, 유월초 등 토종고추의 그 매운맛을 꾹 참으며 드신 분들께는 원하시는 토종씨앗을 드리는 체험과, 맨발로 흙을 밟으며 땅따먹기 놀이를 하여 이기신 분들께는 쪽파 모종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토종고추를 직접 맛보고, 맨발로 흙을 밟고 두 손으로 만지면서 흙과 토종 작물의 중요성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인천대공원 토종씨앗텃밭 지기 김미숙 운영위원님과, 함께 밭을 일구고 계신 인천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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