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상정초등학교 학부모 숲해설가 양성교육

상정초등학교 학부모 숲해설가 양성교육

익명 (미확인) | 수, 2015/06/17- 17:14

5월 14일 부터 6월11일까지 부평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상정초등학교 학부모 숲해설가 양성과정교육을

마쳤습니다.

5월14일 첫회  “생태적인 관점으로 보는 숲교육” -상정초등학교 (조강희 대표)

조강희 (1)

5월 19일 2회:  “들풀에게 내마음을 전해주오” –백운공원(정승만 초록숲생태전문강사)

정승만 1

5월21일 3회: “식물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동암산(조윤희 초록숲생태전문강사)

조윤희

5월 26일 4회: “새들에게도 5월은 가정의 달!!”-십정근린공원(박은림초록숲생태전문강사)

박은림

5월28일 5회: “나무와 내가 마주하는 시간” -백운공원(강영숙 초록숲생태전문강사)

강영숙

6월2일 6회:”싱싱 생생 떠나요~~”-십정근린공원(김향란 초록숲생태전문강사)

김향란

6워 4일 7회:”곤충은 생태계의 어머니”-십정근린공원(이미자 초록숲생태전문강사)

이미자4

6월 9일 8회: “함봉산 숲 생태계의 이해”-함봉산(정근자  초록숲생태전문강사)

정근자

6월 11일 수료식:”해설사의 자세” -부평자원봉사센터 교육실 (김도연 교육팀장)

김도연 (2)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사근공원.굴포천에서 활동하다.

-교목.교화 퍼즐하기
-굴포천으로 이동
-굴포천 수서생물 채집. 관찰.도감에서 찿아보기
-하천보자기 보드게임
-하천에 사는 식물.조류.수서곤충.육상곤충.동물발자국 릴레이 게임으로 해보기
-면손수건에 오늘활동 그려보기
-5자 소감말하기

-반딧불이(김도연)

 

수, 2017/11/08- 14:30
19
0

우리 풍뎅이 친구들 이젠 문학산 공원을 요리조리 잘도 다닙니다.
여기저기 뭐가 있는지도 알고요. 어떤 곳을 지날 때면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참 많이 자랐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마음도 더욱 예뻐졌어요.
저번 달에 약속했던 대로 우리는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대신 깐 호두를 청설모와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돌려주었답니다. 땅을 파서 묻어둔 친구, 나무 수피에 찔러 넣은 친구,
새들 잘 보라고 새가 목욕하고 쉬는 나뭇가지에 올려놓은 친구들,
여기저기 동물 친구들의 튼튼한 배부른 겨울나기를 위해
예쁜 마음으로 숨겨두고 왔습니다.

가을에 그리고 겨울이 되기 전 동물친구들은 어떤 열매를 먹는지
찾아 보다가 자연스레 도토리를 보고 도토리나무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여러 열매를 채집해 관찰하고 가을이 온 문학산에 동물 친구들을 위한 가을밥상도 맛있게
차려주고 왔습니다. 우리가 항상 보는 습지를 떠나기 전 우리는 습지에 연꽃씨앗을 뿌려주고 왔어요.
여름날 습지에 연잎이 자라고 있으면 우리 친구들것이라고
꼭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수, 2019/10/16- 20:06
5
0

분리수거 배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032-426-2767 또는 [email protected]로 질문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시면 질문 중 몇 가지를 선정해 소식지로 안내드리고 개별 답변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0324262767 또는 [email protected]

화, 2020/04/07- 01:54
4
0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숲은 조금씩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봄, 여름을 이겨낸 단단한 열매처럼 씩씩한 부엉이친구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네요.
문학공원 입구에는 부지런한 무당거미가 삼층집을 짓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거미줄과 다르게
노란색의 멋쟁이 집을 지은 무당거미는 검정, 노랑 줄무늬에 빨강 점으로 포인트를 준 옷을 입고 뽐내고 있어요. 조심스럽게
관찰 통에 담아 가까이 관찰하고 손 위에 올려보며
거미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손 위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요리조리 뽐내는
무당거미를 느끼며 작은 곤충과의 교감을 통해 애정을 느끼고 곤충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거미집으로 돌려보내는 아이들의 눈빛에는아쉬움과 자랑스러움이 담겨있네요.
숲속 산책을 하며 텅 빈 채집통 안에 가을을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가을을 담아볼까 고민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가을을 가득 담아 숲 속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네요.
관찰지위에 가득 펼치고 다양한 자연물의 생김새와 쓰임을 이야기해보며
재잘재잘 이야기가 더 많아지네요.

동그란 도토리, 뾰족한 도꼬마리, 낙하산을 가진 박주가리들을
던져보고 날려보며 씨앗들이 무사히 번식해서 내년 봄에 만나기를 빌어보았습니다.
솔방을 나르기를 하며 자꾸만 떨어지는 솔방울은 친구와 함께 해야 무사히 운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도착하는 끈기 있는 부엉이 친구들의 모습이 든든하네요.
밧줄하나로 림보와 높이뛰기를 즐기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숲속에 가득한 가을 숲 체험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수, 2019/10/16- 19:51
3
0

건우, 승원, 재혁, 희수, 지훈, 지우 6명의 친구들과 문학산에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하였어요.
방형구틀을 다 같이 제거하고 가을 단풍이 너무나 멋진 새로운 길로 들어갔어요. 어디에 눈을 두어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자연은 위대하단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오늘은 딱따구리들이 맘껏 문학산의 곳곳을 누비는 날이네요.
예전에 청딱따구리를 만났던 근방 새들이 많이 있는 곳에 이르러 땅콩의 겉껍질을 까서 폭죽컵에 담아
나의 소원과 함께 멀리 날려주는 활동을 하였어요. 약수터에 이르러 간식을 먹고
다시 한 번 나무줄기 곳곳에 땅콩을 끼워두었어요.

버드콜을 나눠주고 각자 새들과 교감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건우가 단체 셀프사진을 찍도록 해주어 7명이 한명도 빠짐없이 가을날의
문학산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지훈이도 우리의 단체사진을 근사하게 담아주었어요.
나무흔들다리 신나게 흔들며 건너고 무지개다리 또한 마구 흔들며 건너갔다 왔어요.
산을 내려와서 알록달록 나뭇잎으로 색상환을 만들어 그라데이션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올해 우리 딱따구리 친구들을 품에 안아준 문학산에게
감사하며 문학산의아이들로 커가는 딱따구리 친구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월, 2019/11/11- 22:43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