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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0일(토)에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함께 담양 가마골 생태공원으로 어린이 자연나들이를 갔습니다. 김희련선생님의 가마골 식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용소폭포까지 숲 길을 걸었습니다. 용소폭포를 감상하고 쉼터에 도착해서 자연빙고 게임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어린이들이 모둠으로 나뉘어져서 5×5칸으로 이루어진 빙고판을 가지고 자연물과 같은 자연에 필요한 것과 쓰레기와 같은 자연에 불필요한 것을 각각 찾아와 빙고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숲속을 관찰하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허기를 달래가 위해 집에서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나 어른이 식사시간이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식사 후에 계곡에서 노는 아이들도 있고 출렁다리를 다녀오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에 대해서 그림으로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함으로 표현된 다양한 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자연놀이를 실시했습니다. 달팽이게임, 땅따먹기, 비석치기, 계곡놀이 중에서 하고싶은 놀이를 골라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이 다소 낯선 장소일수도 있었지만 첫 만남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서 성공적인 나들이로 마무리했습니다.
6월 갯벌체험에는 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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