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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우리를 놀리면서 쉽사리 오지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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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우리를 놀리면서 쉽사리 오지않군요.

익명 (미확인) | 월, 2015/03/23- 11:56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간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늘을 가득메우고 있던 황사와 미세먼지는 사라졌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또다른 투정을 부리네요.

어제 일요일에 양봉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양봉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설명을 듣고 각자 나름의 계획을 세우며 헤어졌어요.

우리 환경연 양봉모임은 매주 4~5명이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할려고 어제 모인 5명이 결의를 살짝 다졌습니다.

벌을 분양받을 때 다시 모일텐데 일단 4월 5일에 분양하는 것으로 얘기는 했지만 1주일 정도 밀릴 수도 있어요.

양봉모임에서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벌 사진 한 장 정도는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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