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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박원순 시장, 120 누르고 ‘직접고용 이유’ 물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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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박원순 시장, 120 누르고 ‘직접고용 이유’ 물어보시라

익명 (미확인) | 금, 2014/12/05- 17:52

노동당 서울시당 김상철 사무처장은 “공공부문이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직접고용할 원칙은 ‘이 일이 상시적으로 필요한지’, ‘이 일이 없다면 행정업무의 완결성이 떨어지는지’ 2가지”라며 “만약 서울시에 120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직영화와 관련해 가장 큰 것은 필요와 권한을 맞추는 것”이라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광고한 것은 서울시다. 실제 무엇이든 전화하게 만들었다. 시민은 전화 한 통으로 민원과 궁금증이 해결되길 바란다. 그런데 이런 시민의 ‘필요’를 받는 상담원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권한이 없다. 상담사가 ‘이렇게 처리될 테니 믿어 달라’고 얘기할 수 있나. 이게 핵심이다. 서울시와 시민들이 원하는 ‘필요’에 맞게 ‘권한’을 줘야 한다. 답은 직접고용뿐”이라고 말했다.


박장준, 2014-11-19.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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