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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무소속 주민의 마을은 어디에…
김상철 노동당 서울시 사무처장은 “자기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뭔가를 얻고자 하는 욕망”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정된 지원사업을 놓고 지역단체들이 갈등하는 경우도 있다. 김상철 사무처장은 “재원이 큰 통에 물처럼 담겨 있어서 필요한 이들이 알아서 떠 먹어야 한다”며 “재원을 관이 배분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토론하고 논의해서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실제 동네 사정에 밝지 않다”며 “행정이 마을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윤동욱, 2014-11-03.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82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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