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호(2014.12.10)
소식1.
서울시청
무지개 농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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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인권의 날입니다.
1948년
12월
10일
국제연합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한편
서울에서는 오늘의 의미가 다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인권헌장 무력화 시도에 맞선 서울시청
농성이 5일차를
맞이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서울시청
무지개 농성단은 매일 기자회견과 집중 문화제를 열고,
서울인권헌장
발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2시
기자회견과 7시
문화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의
보편적인 인권 보장을 위한 투쟁에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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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성정치위원회
페이스북)
소식2.
당권회복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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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당직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앙당
대표단과 대부분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과
대의원을 뽑는 선거입니다.
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지요. 당원의 권리인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당권
회복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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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
http://seoul.laborparty.kr/527
소식3.
기타
o [위] 정용택 당원의 다큐 영화 <파티51>이 12월 11일 개봉합니다. 철거 위기에 놓인 두리반을 배경으로 뮤지션들의 자립 성장을 다룬 영화입니다. 531일간 이어진 철거 투쟁과 그 속에 녹아있는 뮤지션들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출연자 중에도 당원이 많은 걸로 압니다. 당원을 찾는 재미도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15일 저녁 8시, 한잔의 룰루랄라에서 출연자들의 공연도 이어집니다. 영화 <파티51> 티켓을 소지하고 가면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없으면 15,000원입니다. 세븐브로이 IPA 1잔 포함 가격입니다. (정용택 당원 페이스북) (다음 영화)
o [아래] 청년정치학교 사진이 올라왔습니다.(링크)
소식4.
논평·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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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당,
자치구
분쟁조정위 운영 실태보고서 발행(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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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소수자의
인권은 혐오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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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제2의
용산참사’ 막자던 도시분쟁조정위 ‘유명무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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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검찰청 앞에 선 재건축 주민, 이 사람을 보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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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교통요금 자동인상제? 원가검증부터 하자(링크)
간추린
일정
날짜 |
일정 |
12/11 (목) |
|
12/12 (금) |
|
12/13 (토) |
16:00 |
12/14 (일) |
|
12/15 (월) |
당직선거공고 |
12/16 (화) |
11:00 |
12/17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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