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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유쾌한 영화모임 "영사기"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모임으로는 지난 3월 8일,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한진중공업 노조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자들의 섬]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다음 모임은 3월 22일(일) 오후 6시, 고난함께 회의실에서 모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의 소수자, 낯선 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를 주로 볼 예정입니다.
영사기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영사기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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